제소개를하자면올해24살이된남자입니다 학력은 중퇴 가진기술은 중화요리주방에서 칼판장혹은식사장과조리장사이쯤. 월수입은세금공제하고230만원정도됩니다 제이야기를시작하기앞서 전지금 제가살아온이야기를하려합니다 글에대해많이배우지도 가진지식이많지도않지만 마춥법이라든지 띠어쓰기가틀려도 많은이해 부탁드리면서 악플은자제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전 어려서 부모님과 잠시떨어져서 할머니곁에서자랍습니다 제나이6살쯤 부모님의곁으로 돌아왓습니다 그리고 조금의시간이흐른뒤에 제나이11살이되던해에 저희부모님을잠시시간은두자고 따로 지내기시작하셧습니다 저희가족은모두 네명 저에겐 형이하나잇습니다 떨어져지내는 시간이 모두힘들엇고 다시 만날꺼라생각하고 그시간을 보내고 2년이흘럿 13살이되던해에 결국부모님은 이혼을하시고 저와형은 어려고힘든결정을해야햇습니다 엄마곁에잇을지 아빠곁에잇을지. 어린나이에 그런결정을해보신분들만아실꺼라생각합니다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든지를 저와형 결국엄마곁에잇기로햇고 아빠는 떠나버리셧죠 학교를다녀도 집에문제가잇어서그런지 성적이떨어지는건당연햇습니다 점점친구들과도 사이가멀어지고 혼자지내는 시간이많아져만갓습니다 집도이사를하게되어 제가살던 서울에독산동이란곳에서 경희대앞으로.. 그래도 학교는 독산동으로 다녓습니다 학교까지거리가지하철로1시간이넘게걸렷지만 친구들과 멀어지기싫어서 아침5시에일어나 6시에지하철을타고학교를다녓습니다집에오면오후7시가넘엇습니다그런생활도결국오래는가지못햇습니다 2년이지나고 학교를 더이상다닐수없을만큼 몸도마음도지쳐버려서 학교를 스스로그만두엇고 집에잇다보니 알겟더군요 세상은 여자혼자서 아들2명을키우기엔 쉬운곳이아니란걸 어머니는 저희곁에잇는시간보다 밖에계시는시간이많앗습니다 그래서인지점점 나쁜길로 빠져들때쯤 집에돈이없어서 이사를다니는걸보니 차라리나도 돈이라도벌어야겟다싶어서 대전에 삼춘이하시는 중화요리가게로내려갓습니다 주방에서일하는게 결코싶지않앗습니다 15나이에 주방에서 반죽해서 면빼고 배달다니면서그릇찾고 일끝나고 찾은그릇들모아서 설거지까지 하루에15시간일햇던거같네요 그렇게1년이넘고보니 전엄마한테월급이 꼬박꼬박가는줄알앗는데 아니더군요 저는거기서 한달에10만원을받고 용돈을타쓰고잇엇습니다 제또래가학교를가서 공부를할때전기술을배운다는생각에 내가더잘살수잇다는믿음하나로 공부는나중에 집이자리를잡고 내가편히잇을수잇을만큼안정적으로 잇을때쯤시작하면될꺼라고 이렇게생각하고 일하며힘든시간을형과보내고잇엇는데 월급을제대로주시않으셧던삼춘이 가게를닫으시고 이사를가셧습니다 노동청에가서 노동법위반으로삼춘을고소해보신적이잇으신가요?참힘든시간이더군요 삼춘숙모를 만나기가무서웟습니다 내가잘못한것도아닌데 내가죄를지은것처럼 눈을볼수없을만큼 힘든시간이지나고 전대구로내려갓습니다 제가16살이되던해에 큰삼춘이계신곳으로 거기서 잠시지냇습니다 아무것도하지않고 2달정도 사람에게그것도가족에게상처를받아서인지 사람이무서워지더군요 만나는것도 마주치는것도.. 전친척큰형과 대전에 추부라는시골마을에 중화요리배달집에같이취직을하엿고 거기서 함깨일햇습니다 여름이면너무덥고비가오면 산이많아서인지 비도엄청많이왓습니다 ct100이라는오토바이배기통에빗물이들어갈정도 물이많이차올라왓을정도니 181키에제발목을한참넘는 높이죠. 겨울이면 내리는눈을하루종일치워도치워도끝이없엇습니다 이렇게1년을또보냇습니다 거기선배달만햇습니다 거기가계사정이안좋아지고 전거기가너무싫엇습니다 사람이라고는 할머니할아버지들뿐이고 대화를할사람조차없을만큼 적은사람들과에 대인관계가... 이야기를해서그만두고 대전에대평리라는곳에 삼춘아는후배분이신도시주변에서장사하신다길래거기로 취직을하기로햇습니다 막상도착해보니 정말막막하더군요 논밭한가운데덩그러니가게하나잇고 거기주변2키로정도론 사람이살지않더군요 갈때까지도몰랏습니다 거기서장사를하신이유는딱하나 근처에국방과학연구소라는곳에서직원들이식사를하러오기때문이더군요. 전거기서가게에서먹고자고하는숙소생활을하게됫습니다 17살에 그런곳에서 지내보신분들 어딘가에는 잇을꺼라생각합니다 밤마다얼마나무서운지거기서혼자지낸다는게쉬운건아니엇습니다 물론거기선 수타라는손면빼는기술을배우면서 지냇습니다 제가거기잇을때 들엇던말중에 가장절 힘들게햇던말은 쟤부모없는얘야?집에없어?이런말들을듣으며 힘들지만 보냇습니다 18살가을이되던때에 전서울에다시상경햇습니다 와서집에와보니 재가번돈들은 집생활비로 기타 제가확인할수없는경로로 다써서 잇는돈이없더군요 전그때 자살을생각할만큼힘들엇습니다 제가지방에서혼자 어떻게생활을하며보낸돈인데상상도할수없을만큼 상처를받고 지내면서 번돈인데 할수없이또서울에서 일을구해야햇습니다 그래서취직한곳이대학로에 중화요리배달집 전그곳에서 수타를할줄아니 이제는무시당하지않고 일할줄알앗습니다 근데막상보니 서울에선수타를하는곳이 얼마없더군요 전여태멀하고잇엇던건지 막막햇습니다 그때제친구는 곧고3이라고 공부한다고 배달집이라그런지 지방에서는 생각햇던거보다 훨씬바쁘더군요 하루에 면반죽을2포이상햇습니다 1포가20kg하루에40kg이상매일같이한달에2번쉬며그것도눈치보며 내가쉬면나말고다른사람이한다는 미안한마음에 그렇게시간이흘러가고잇을때쯤 제몸에이상이조금씩아주조금씩오더군요 19살여름갑자기 몸이너무아파서 병원을갓습니다 작은병원이엇는데 원장님계서그러시더군요 여기서는치료못한다고 큰병원을가봐야할거같다고 그래서 큰병원을 여러군데돌아다녓습니다 한군데선 요로결석이다한군데서는 간기능손상성기능퇴화다 이런소리를 혼자병원에서듣게되고 병원을나와서 집에가려길을걷는데 정말눈을뜨고잇는데 앞이안보이더군요 너무무서워서 난하고싶은게너무많은데 혹시나죽는건아닌가 친척큰형에게당장전화햇습니다 나병원에서검사받앗는데 가는곳마다 진단명이다르지만 어디가아픈거같긴하다고 병원비어쩌냐고 너무겁난다고 형이해준말이 너무걱정하지말라고 다잘될꺼라고 19살11월에대학로에서다니던직장을그만두고 병원을다니면서 정확한병명을찾고자병원만다녓습니다 서울에큰병원은전부 그때쯤 새벽에잠을자던도중에 전옆구리에 너무심한통증을느끼고병원을찾앗습니다 용산에지금은사라진중앙대학교병원을 새벽이라 인턴분들만계서서인지 너무힘들엇는데 절치료해주실수잇는분이없는듯보엿습니다 한시간이지나고 두시간째 선생님한분이오셧습니다 그리고 사인하나하고 보호자를 빨리오시라고하라고 사인하고 작은링켈을하나맞앗습니다 10분쯤지나니 천천히 몸이 나아지더군여 그때 맞은약이 마약성분이들어잇던거라고들엇습니다 그만큼이나 제몸이견딜수없을만큼힘들엇다고생각해봅니다 아침이되서 엄마가병원에왓고 검사를시작해서 오후에나올수잇엇습니다 그리고 몇일후수술날자를잡앗습니다 병원에입원하고 수술날자를기다리는데 엄마와연락이잘되지않앗습니다 전병원에서 수술동의서에 혼자사인을해야햇고 의사선생님에 수술중불의에사고로 사망시 병원에는 책임이없다는 말을들으며.사인햇습니다 참힘들엇습니다 전그때까지술도담배도하지않앗습니다 근데힘들더군요 그때처음으로 담배를피워밧습니다20살때.. 수술실들어갈때까지도 엄마는 연락이되지않앗고 전결국혼자 병원수술실에들어갓고 그때부터인지는모르겟는데 부모님이 엄마가아빠가너무도 밉고 싫어지더군요 내가가장필요할때 내옆에없엇던부모님이 수술은3시간이예상되엇지만 시작하고보니12시간이넘는큰수술이되엇고 전그때 간에80%를 신장하나를 잊엇습니다 이제는술을마시고싶어도 마실수없게된거죠 전그상황에서도 몸이아픈것보다고 병원비가더걱정이엇습니다 제가서울와서취직해서번돈에거의전부를 병원비에쓴거같습니다 결국전20살이되엇는데도 결국번돈은한푼도없엇던거죠 한달은병원에잇엇습니다 퇴원하고 집에서 이주정도쉬엇던거같은데 돈이없으니쉬는것도 쉽지않더군요 전다시직장을알아밧고 대학로에한직장에취직을하게되엇습니다 경력이잇어서인지 어렵지않게취직이 퇴엇고 거기서 한여자를만낫습니다 그떄가20살6월쯤 전거기서 오래잇지않앗습니다 3개월후에 일을그만두고 다른일을해보고자해서 노가다를시작할때 대학로에서만난여자를 사귀게되엇습니다 그때가12월16일쯤우리는 기념을잊지말자고 12월25일로정햇구 행복햇습니다 노가다를하면서 번돈은 제가모앗습니다 연애를 많이해보지못해서일까요 너무너무좋앗습니다 그리고시간은흘러4년.현재네요 전일주일전에 결혼을생각하고 만4년을만난여자와 잠시시간을 두려한것인데 그여자는 절떠난다고하네요 이젠 절보아도 떨리지않는다고 다른사람이더좋다고 그여자는요리학원강사입니다 주말에쉬고 평일에매일은아니지만 일찍끝나는날도잇는 반면전 주말에쉬어도하루 평일에는 12시간근무이기때문에 자주만나서 이야기할시간조차없이 피곤하게살고잇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여자는 같이근무하는사람이더좋답니다 전노아달랍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이대로 그녀를놔줘야할까요 오늘은5월5일입니다 정말좋은날이죠 전근데 세상이무너져없어져버릴만큼에 큰상처를받은날입니다 그여자아버님을같이일하는남자가인사를드리러가기때문입니다 전지금죽고싶을만큼힘들고 말로이글로다할수없을만큼 힘든시간을보내고잇는데 그여자는 다른남자를 제가아닌사람을 아버님께인사드리고잇습니다 그여자가 그냥여자친구가아니라 저에겐 여자친구이자친구이자누나이자엄마같은존재여서일까요 제가지금느끼는상실감과허무함은 말로다할수없네요 긴글지루하셧을지도모르겟습니다. 너무너무힘들고어디에마땅히이야기할사람도없어서 태어나처음이렇게글을써봅니다. 1
남자와여자부모와자식세상이란....
제소개를하자면올해24살이된남자입니다
학력은 중퇴 가진기술은 중화요리주방에서 칼판장혹은식사장과조리장사이쯤.
월수입은세금공제하고230만원정도됩니다
제이야기를시작하기앞서 전지금 제가살아온이야기를하려합니다
글에대해많이배우지도 가진지식이많지도않지만 마춥법이라든지 띠어쓰기가틀려도
많은이해 부탁드리면서 악플은자제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전 어려서 부모님과 잠시떨어져서 할머니곁에서자랍습니다 제나이6살쯤 부모님의곁으로
돌아왓습니다 그리고 조금의시간이흐른뒤에 제나이11살이되던해에 저희부모님을잠시시간은두자고
따로 지내기시작하셧습니다 저희가족은모두 네명 저에겐 형이하나잇습니다
떨어져지내는 시간이 모두힘들엇고 다시 만날꺼라생각하고 그시간을 보내고
2년이흘럿 13살이되던해에 결국부모님은 이혼을하시고 저와형은 어려고힘든결정을해야햇습니다
엄마곁에잇을지 아빠곁에잇을지. 어린나이에 그런결정을해보신분들만아실꺼라생각합니다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든지를 저와형 결국엄마곁에잇기로햇고 아빠는 떠나버리셧죠
학교를다녀도 집에문제가잇어서그런지 성적이떨어지는건당연햇습니다
점점친구들과도 사이가멀어지고 혼자지내는 시간이많아져만갓습니다
집도이사를하게되어 제가살던 서울에독산동이란곳에서 경희대앞으로..
그래도 학교는 독산동으로 다녓습니다 학교까지거리가지하철로1시간이넘게걸렷지만
친구들과 멀어지기싫어서 아침5시에일어나 6시에지하철을타고학교를다녓습니다집에오면오후7시가넘엇습니다그런생활도결국오래는가지못햇습니다 2년이지나고 학교를 더이상다닐수없을만큼
몸도마음도지쳐버려서 학교를 스스로그만두엇고 집에잇다보니 알겟더군요
세상은 여자혼자서 아들2명을키우기엔 쉬운곳이아니란걸 어머니는 저희곁에잇는시간보다
밖에계시는시간이많앗습니다 그래서인지점점 나쁜길로 빠져들때쯤 집에돈이없어서 이사를다니는걸보니
차라리나도 돈이라도벌어야겟다싶어서 대전에 삼춘이하시는 중화요리가게로내려갓습니다
주방에서일하는게 결코싶지않앗습니다 15나이에 주방에서 반죽해서 면빼고 배달다니면서그릇찾고
일끝나고 찾은그릇들모아서 설거지까지 하루에15시간일햇던거같네요
그렇게1년이넘고보니 전엄마한테월급이 꼬박꼬박가는줄알앗는데 아니더군요
저는거기서 한달에10만원을받고 용돈을타쓰고잇엇습니다
제또래가학교를가서 공부를할때전기술을배운다는생각에 내가더잘살수잇다는믿음하나로 공부는나중에
집이자리를잡고 내가편히잇을수잇을만큼안정적으로 잇을때쯤시작하면될꺼라고
이렇게생각하고 일하며힘든시간을형과보내고잇엇는데 월급을제대로주시않으셧던삼춘이 가게를닫으시고
이사를가셧습니다 노동청에가서 노동법위반으로삼춘을고소해보신적이잇으신가요?참힘든시간이더군요
삼춘숙모를 만나기가무서웟습니다 내가잘못한것도아닌데 내가죄를지은것처럼 눈을볼수없을만큼
힘든시간이지나고 전대구로내려갓습니다 제가16살이되던해에 큰삼춘이계신곳으로
거기서 잠시지냇습니다 아무것도하지않고 2달정도 사람에게그것도가족에게상처를받아서인지
사람이무서워지더군요 만나는것도 마주치는것도..
전친척큰형과 대전에 추부라는시골마을에 중화요리배달집에같이취직을하엿고
거기서 함깨일햇습니다 여름이면너무덥고비가오면 산이많아서인지 비도엄청많이왓습니다
ct100이라는오토바이배기통에빗물이들어갈정도 물이많이차올라왓을정도니 181키에제발목을한참넘는
높이죠. 겨울이면 내리는눈을하루종일치워도치워도끝이없엇습니다
이렇게1년을또보냇습니다 거기선배달만햇습니다 거기가계사정이안좋아지고 전거기가너무싫엇습니다
사람이라고는 할머니할아버지들뿐이고 대화를할사람조차없을만큼 적은사람들과에 대인관계가...
이야기를해서그만두고 대전에대평리라는곳에 삼춘아는후배분이신도시주변에서장사하신다길래거기로
취직을하기로햇습니다 막상도착해보니 정말막막하더군요 논밭한가운데덩그러니가게하나잇고
거기주변2키로정도론 사람이살지않더군요 갈때까지도몰랏습니다 거기서장사를하신이유는딱하나
근처에국방과학연구소라는곳에서직원들이식사를하러오기때문이더군요.
전거기서가게에서먹고자고하는숙소생활을하게됫습니다 17살에 그런곳에서 지내보신분들 어딘가에는
잇을꺼라생각합니다 밤마다얼마나무서운지거기서혼자지낸다는게쉬운건아니엇습니다
물론거기선 수타라는손면빼는기술을배우면서 지냇습니다 제가거기잇을때 들엇던말중에 가장절
힘들게햇던말은 쟤부모없는얘야?집에없어?이런말들을듣으며 힘들지만 보냇습니다
18살가을이되던때에 전서울에다시상경햇습니다 와서집에와보니 재가번돈들은 집생활비로
기타 제가확인할수없는경로로 다써서 잇는돈이없더군요 전그때 자살을생각할만큼힘들엇습니다
제가지방에서혼자 어떻게생활을하며보낸돈인데상상도할수없을만큼 상처를받고 지내면서 번돈인데
할수없이또서울에서 일을구해야햇습니다 그래서취직한곳이대학로에 중화요리배달집 전그곳에서
수타를할줄아니 이제는무시당하지않고 일할줄알앗습니다 근데막상보니 서울에선수타를하는곳이
얼마없더군요 전여태멀하고잇엇던건지 막막햇습니다 그때제친구는 곧고3이라고 공부한다고
배달집이라그런지 지방에서는 생각햇던거보다 훨씬바쁘더군요 하루에 면반죽을2포이상햇습니다
1포가20kg하루에40kg이상매일같이한달에2번쉬며그것도눈치보며 내가쉬면나말고다른사람이한다는
미안한마음에 그렇게시간이흘러가고잇을때쯤 제몸에이상이조금씩아주조금씩오더군요 19살여름갑자기
몸이너무아파서 병원을갓습니다 작은병원이엇는데 원장님계서그러시더군요 여기서는치료못한다고
큰병원을가봐야할거같다고 그래서 큰병원을 여러군데돌아다녓습니다 한군데선 요로결석이다한군데서는
간기능손상성기능퇴화다 이런소리를 혼자병원에서듣게되고 병원을나와서 집에가려길을걷는데
정말눈을뜨고잇는데 앞이안보이더군요 너무무서워서 난하고싶은게너무많은데 혹시나죽는건아닌가
친척큰형에게당장전화햇습니다 나병원에서검사받앗는데 가는곳마다 진단명이다르지만
어디가아픈거같긴하다고 병원비어쩌냐고 너무겁난다고 형이해준말이 너무걱정하지말라고 다잘될꺼라고
19살11월에대학로에서다니던직장을그만두고 병원을다니면서 정확한병명을찾고자병원만다녓습니다 서울에큰병원은전부 그때쯤 새벽에잠을자던도중에 전옆구리에 너무심한통증을느끼고병원을찾앗습니다
용산에지금은사라진중앙대학교병원을 새벽이라 인턴분들만계서서인지 너무힘들엇는데
절치료해주실수잇는분이없는듯보엿습니다 한시간이지나고 두시간째 선생님한분이오셧습니다
그리고 사인하나하고 보호자를 빨리오시라고하라고 사인하고 작은링켈을하나맞앗습니다
10분쯤지나니 천천히 몸이 나아지더군여 그때 맞은약이 마약성분이들어잇던거라고들엇습니다
그만큼이나 제몸이견딜수없을만큼힘들엇다고생각해봅니다 아침이되서 엄마가병원에왓고
검사를시작해서 오후에나올수잇엇습니다 그리고 몇일후수술날자를잡앗습니다
병원에입원하고 수술날자를기다리는데 엄마와연락이잘되지않앗습니다
전병원에서 수술동의서에 혼자사인을해야햇고 의사선생님에 수술중불의에사고로 사망시 병원에는
책임이없다는 말을들으며.사인햇습니다
참힘들엇습니다 전그때까지술도담배도하지않앗습니다 근데힘들더군요
그때처음으로 담배를피워밧습니다20살때..
수술실들어갈때까지도 엄마는 연락이되지않앗고 전결국혼자 병원수술실에들어갓고
그때부터인지는모르겟는데 부모님이 엄마가아빠가너무도 밉고 싫어지더군요
내가가장필요할때 내옆에없엇던부모님이
수술은3시간이예상되엇지만 시작하고보니12시간이넘는큰수술이되엇고
전그때 간에80%를 신장하나를 잊엇습니다 이제는술을마시고싶어도 마실수없게된거죠
전그상황에서도 몸이아픈것보다고 병원비가더걱정이엇습니다
제가서울와서취직해서번돈에거의전부를 병원비에쓴거같습니다
결국전20살이되엇는데도 결국번돈은한푼도없엇던거죠 한달은병원에잇엇습니다
퇴원하고 집에서 이주정도쉬엇던거같은데 돈이없으니쉬는것도 쉽지않더군요
전다시직장을알아밧고 대학로에한직장에취직을하게되엇습니다 경력이잇어서인지 어렵지않게취직이
퇴엇고 거기서 한여자를만낫습니다 그떄가20살6월쯤 전거기서 오래잇지않앗습니다 3개월후에
일을그만두고 다른일을해보고자해서 노가다를시작할때 대학로에서만난여자를 사귀게되엇습니다
그때가12월16일쯤우리는 기념을잊지말자고 12월25일로정햇구 행복햇습니다
노가다를하면서 번돈은 제가모앗습니다
연애를 많이해보지못해서일까요 너무너무좋앗습니다
그리고시간은흘러4년.현재네요 전일주일전에 결혼을생각하고 만4년을만난여자와 잠시시간을
두려한것인데 그여자는 절떠난다고하네요 이젠 절보아도 떨리지않는다고 다른사람이더좋다고
그여자는요리학원강사입니다 주말에쉬고 평일에매일은아니지만 일찍끝나는날도잇는
반면전 주말에쉬어도하루 평일에는 12시간근무이기때문에 자주만나서 이야기할시간조차없이
피곤하게살고잇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여자는 같이근무하는사람이더좋답니다
전노아달랍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이대로 그녀를놔줘야할까요
오늘은5월5일입니다 정말좋은날이죠 전근데 세상이무너져없어져버릴만큼에 큰상처를받은날입니다
그여자아버님을같이일하는남자가인사를드리러가기때문입니다
전지금죽고싶을만큼힘들고 말로이글로다할수없을만큼 힘든시간을보내고잇는데
그여자는 다른남자를 제가아닌사람을 아버님께인사드리고잇습니다
그여자가 그냥여자친구가아니라 저에겐 여자친구이자친구이자누나이자엄마같은존재여서일까요
제가지금느끼는상실감과허무함은 말로다할수없네요
긴글지루하셧을지도모르겟습니다.
너무너무힘들고어디에마땅히이야기할사람도없어서 태어나처음이렇게글을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