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어깨 떡대 줄이는방법없나요?이건수술도없죠?ㅠㅠ

진짜뭐야2012.05.05
조회2,930

어디다가 써야될지 몰라서 결혼과나 여자들끼리만에 쓸게요!

 

진짜 제목처럼 골반과 어깨때문에 너무고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통뼈라 뼈가 대체적으로 굵어요 다른여자분들에비해서ㅠㅠㅠㅠ 키도 작아서 (158정도?)라 더 뚱뚱해보이고 장난이아닙니다ㅠㅠㅠㅠㅠㅠ

아마 통뼈인분들은 아실겁니다ㅠㅠㅠ 살조금이라도 찌면 훨씬더 뚱뚱해보이는지ㅠㅠㅠㅠㅠ

키라도 더컷으면 그나마 글래머스러워보일텐데 키도작은편이라...

 

아이유나 구하라몸같이 여리여리하고 보호해주고싶은? 그런 뼈대가 얇아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스트레스엄청받아요ㅠㅠㅠㅠ 친구중에 뼈대들이 얇은애들이 많아서 어디가면 비교당하는것같고

 

교회에 앉아있었는데 앞에있는 남자분이랑 저랑 어깨가 비슷해보여서 정말...멘붕이왔어요 이렇게 넓구나..내가... 그남자분은 헬스장에서 일하시는데..

 

어떤친구가 제어깨를감싸면서 애들있는앞에서

 

"내 남친이 너정도만 어깨넓었으면 딱 좋을텐데..ㅋㅋㅋ" 이러는데 웃자고한말같은데진짜

 

주변애들도 좀 웃고 진짜 쥐구멍에숨고싶었어요 ㅠㅠ 어디가서 지하철같은데나 버스같은데 앉고싶은데

골반이커서 뭔가 낄것같고ㅠㅠ 특히 어렸을때는 학원차같은데탈때 애들보다 골반이크고 떡대가있어서

애들과 비교되고 더 뚱뚱해보이는것때문에 학원에서 집이좀먼데 걸어갔었구요ㅠㅠㅠㅠ

그리고 제가 골반이 넓잖아요 어떤남자애가 

 

"와.. 너 애기 순풍순풍 잘낳겠다 엉덩이가 조카크네"이러고

 

그리고 전에 스시뷔폐를 친구들이랑갔는데 뷔폐같은곳이 음식들이 쭈르르륵 있잖아요ㅎㅎ

줄을서서 먹을만큼 푸는데

 제가 장어초밥을 좋아해서 몇개집는데(전 제대로 줄을스고 제차례되서 먹은겁니다)

뒤에 키큰남자분이 저때문에 못집나봐요

제 뒤에 줄을서야하는데

제바로뒤에 장어초밥만 가져가실려고 제뒤에서 집을라하는데 앞에 저때문에 빨리집어서 먹고싶은데

못먹으니까 저들으라고 아 덩치조카크네여자가 아좀비키지 이러는데ㅠㅠㅠㅠ상처더라구요..

 

길지나가다보면 보이는게 요즘 여자분들 다 마르시고 여리여리해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여자몸매는 저런게 예뻐보이구나..하면서..자책하구ㅠㅠㅠㅠ

 

어깨랑 골반이너무큰데 키가작고 얼굴도 작은편이아닙니다 통뼈고ㅠㅠ

 

진짜 저위에적은글말고 상처받은일많았는데 막상쓸라니 괴로워서 여기까지만쓸게요

 

별거아닌데라고생각하실수있겠지만 진짜 몸매 얼굴가지고 욕하는거 진짜 괴로워요

 

 

 

진짜 수술같은거는 없나요? 아님 무슨 요가자세라든지 무슨방법없을까요?

 

그리고 떡대있다고하는거 덩치크다고하는거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이건 어떻게 금방할수있는문제도아니고...

말할때 좀 생각해보시고 말하셨으면좋겠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