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깊판은...

서른마흔다섯짤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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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남깊판에 와서 '참 이런 형 동생들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다댓글도 달아보고 사람 사는게 비슷한지라 겪는 일 겪어야하는일도 거의 같더라그래서 힘도 얻고 힘도 주고 그랬었는데 말이야..요점만 하자면 나는 여기를 인생상담이나 조금 무거운 이야기 속에서 조금이나마 무게를 덜어주거나 줄여주는 곳으로 알았단말이지...솔직해지자...무거운 이야기 하나같이 할 친구가 지천에 깔려있는게 아니잖아?우리 이곳만이라도 조금 진지해지자이곳저곳 연애상담할곳도 널려있고  성 이야기하는 곳도 있잖아 이곳이 댓글 읽으면서 힘낼 수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다
좋은 주말 보내 형,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