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저는 재밌게 쓰고싶지만 이 판 보시는 분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램에 그냥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모 대형 마트에 장을 보러갔습니다 그 마트를 매년 이용 해왔었는데 그런 것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마트마다 물품보관함이 다 배치되어있잖아요? 근데 그옆에서 강아지의 낑낑소리와 짖는소리가 들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뒤돌아보니깐 물품보관함 같이 생긴곳에 구멍만 뚫려있고 애완동물 보관함이라고 써져있는것입니다.. 저는 평소에 애완동물인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동물에 대한 법률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상황이 너무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처음엔 '아.. 진짜 주인이 너무 급한상황이였나보다 곧바로 오겠지'라고 생각하며 이해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너무 신경쓰이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시가보니까 강아지는 앉아있지도 못하고 그 좁은 공간에서 불안해하는게 제 눈에 너무나도 잘보였습니다 (제가 너무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애완동물을 키우는 모든분들이 봤어도 저같은생각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아지는 사람말을 알아듣는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안정이라도 시켜주고 싶어서 "괜찮아 괜찮아" 이렇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애기도 지쳤는지 거기서 그냥 지친듯이 앉더니 엎드리는 자세로 고개를 푹숙이는겁니다.. 그 어두컴컴하고 구멍 몇개 뚫린곳에서 주인만 애타게 기다렸을 그 강아지를보며 너무나 마음아팠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강아지가 발자국소리날때마다 주인인지볼려고하는건지 엎드려있다가 일어나서 고개를 최대한 벽쪽에 붙여서 보는것입니다.. 제가 본 강아지는 이 강아지뿐이지만 평소에 이 안에 강아지 뿐만아니라 모든 애완동물을 넣어두고가는(아 맡겨두는..이라고생각해야되나요?저는 그렇게 생각못하겠습니다)모습을 상상해보니 정말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시든 안좋아하시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주세요 그 강아지는 그리 크지도 않고 3~5개월?정도 되보였습니다 애기 아닙니까?.. 강아지를 여기에 오랫동안 둔 주인분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동물보관함이랍시고 구멍뚫린 물품보관함에 동물을 맡기게하는 그 마트에게도 문제가있다고생각합니다 이 마트엔 동물병원이 없어서 최선의 방법으로 선택한것일지 모르겠지만.. 어린 제가봐도 최선의 방법이 아닌것같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많은데..애완동물을 맡길 수 있는 동물병원을 짓지않을거면 보관함을 바꾸던가, 없애고 아예 애완동물을 데리고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아직까지 화가 안가라앉아서 제가 뭐라고 썻는지도 잘모르겠네요
너무 화가나서, 이런일이 있다는것을 알리려고 썼습니다. 인터넷(애완동물키우시는분들카페,지식인)에서 찾아보니깐 이런 사례들이 많아서 또 화가났습니다. 동물은 사람처럼 말만 못할뿐이지 생각이 다 있습니다 마트측에서 이런점을 고려했다면 더 좋은 동물보관함을 만들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아무리 보관함이 그것뿐이라지만 맡기신 주인분도..사정이 있으실수있겠지만 자신이 책임지고 키우고있는강아지를 정말로 생각했다면 한시간가량(더오래됐을수도있어요)거기에 둘 수 있었을까요?.. 동물을 키우시거나 키우려고 생각하고 계신분들!동물은 사람들의 마음도 읽을줄아는 똑같은 생명체입니다. 겉모습만보고 예쁘다고, 친구들이 키우니까 등등의 이유로 키우는것이 아닙니다 정말정말정말 키우고 싶다면 최선의 방법으로 한번 친구네의 애완동물과 일주일 생활해보고 선택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물을 입양한 순간부터 정말 가족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제가 이런 당연한얘기를 해드리는것도 정말 웃긴데요 정말 가족으로 그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내줄수 있으시다면 한결 같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이 있는것처럼 애완동물을 정말 예쁘게 키워주시는분들 많다는거 잘압니다 그치만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씁니다.. 아 그리고..저처럼 대형마트에서 저런 보관함을 보신적이 있는분들 마트 홈페이지 고객소리함 같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올릴꺼고요! 그러면 저는 이만줄일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 대형마트 애견보관함은 다 이런가요?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저는 재밌게 쓰고싶지만
이 판 보시는 분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램에 그냥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모 대형 마트에 장을 보러갔습니다
그 마트를 매년 이용 해왔었는데 그런 것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마트마다 물품보관함이 다 배치되어있잖아요?
근데 그옆에서 강아지의 낑낑소리와 짖는소리가 들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뒤돌아보니깐 물품보관함 같이 생긴곳에
구멍만 뚫려있고 애완동물 보관함이라고 써져있는것입니다..
저는 평소에 애완동물인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동물에 대한 법률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상황이 너무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처음엔 '아.. 진짜 주인이 너무 급한상황이였나보다 곧바로 오겠지'라고 생각하며
이해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너무 신경쓰이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시가보니까
강아지는 앉아있지도 못하고 그 좁은 공간에서 불안해하는게 제 눈에 너무나도 잘보였습니다
(제가 너무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애완동물을 키우는
모든분들이 봤어도 저같은생각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아지는 사람말을 알아듣는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안정이라도 시켜주고 싶어서 "괜찮아 괜찮아" 이렇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애기도 지쳤는지 거기서 그냥 지친듯이 앉더니 엎드리는 자세로 고개를 푹숙이는겁니다..
그 어두컴컴하고 구멍 몇개 뚫린곳에서 주인만 애타게 기다렸을 그 강아지를보며 너무나 마음아팠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강아지가 발자국소리날때마다 주인인지볼려고하는건지 엎드려있다가 일어나서 고개를
최대한 벽쪽에 붙여서 보는것입니다.. 제가 본 강아지는 이 강아지뿐이지만
평소에 이 안에 강아지 뿐만아니라 모든 애완동물을 넣어두고가는(아 맡겨두는..이라고생각해야되나요?저는
그렇게 생각못하겠습니다)모습을 상상해보니 정말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시든 안좋아하시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주세요
그 강아지는 그리 크지도 않고 3~5개월?정도 되보였습니다
애기 아닙니까?.. 강아지를 여기에 오랫동안 둔 주인분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동물보관함이랍시고 구멍뚫린 물품보관함에 동물을 맡기게하는 그 마트에게도 문제가있다고생각합니다
이 마트엔 동물병원이 없어서 최선의 방법으로 선택한것일지 모르겠지만..
어린 제가봐도 최선의 방법이 아닌것같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많은데..애완동물을 맡길 수 있는 동물병원을
짓지않을거면 보관함을 바꾸던가, 없애고 아예 애완동물을 데리고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아직까지 화가 안가라앉아서 제가 뭐라고 썻는지도 잘모르겠네요
너무 화가나서, 이런일이 있다는것을 알리려고 썼습니다. 인터넷(애완동물키우시는분들카페,지식인)에서 찾아보니깐
이런 사례들이 많아서 또 화가났습니다.
동물은 사람처럼 말만 못할뿐이지 생각이 다 있습니다 마트측에서 이런점을 고려했다면
더 좋은 동물보관함을 만들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아무리 보관함이 그것뿐이라지만 맡기신 주인분도..사정이 있으실수있겠지만
자신이 책임지고 키우고있는강아지를 정말로 생각했다면 한시간가량(더오래됐을수도있어요)거기에 둘 수 있었을까요?..
동물을 키우시거나 키우려고 생각하고 계신분들!동물은 사람들의 마음도 읽을줄아는 똑같은 생명체입니다.
겉모습만보고 예쁘다고, 친구들이 키우니까 등등의 이유로 키우는것이 아닙니다
정말정말정말 키우고 싶다면 최선의 방법으로 한번 친구네의 애완동물과 일주일 생활해보고 선택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물을 입양한 순간부터 정말 가족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제가 이런 당연한얘기를 해드리는것도 정말 웃긴데요
정말 가족으로 그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내줄수 있으시다면 한결 같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이 있는것처럼
애완동물을 정말 예쁘게 키워주시는분들 많다는거 잘압니다
그치만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씁니다..
아 그리고..저처럼 대형마트에서 저런 보관함을 보신적이 있는분들
마트 홈페이지 고객소리함 같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올릴꺼고요!
그러면 저는 이만줄일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