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람인지라 답답한 마음 풀곳이없어서, 위로받고싶은마음에 여기에라도 답답한거 털어놓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제여자 친구와 저는 2011년 9월 13일에 부산 번화가에서 처음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기도, 씁쓸하기도하네요 저와 제여자친구는 정말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하게 로맨틱 이라기보다는 기상천외하게 만났습니다.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놀러왔다가 타가다 라는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거기서 조금 특이한?자세로 기구를 타는 한여자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눈에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그여자를 의식하면서 기구를 탔습니다. 그리고 내릴때쯤 뭘하고나면 침뱉는 습관이있었던저는 놀이기구에 침을뱉았죠. 해선안될일인건알지만. 그리고는 그여자분도 내렸을까 하는 생각에 기구 주위를 서성거려봤는데, 안보이더라구요.. 너무 아쉬웠지만 친구들이 오랜만에 만났는데 헌팅이라도해서 여자랑 놀자 이런말이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친구하나와 헌팅을 가게되었고, 여자 세명에서 번화가 정중앙에서 길거리공연을 보고있는 여성분들을 보았죠. 제친구가 저여자들 중에 지마음에드는 여자가있다고 가서 놀자고 해본다고 하고는 말을걸었죠. 전그때 정말 놀랐었죠. 그번화가에 그 수많은사람들중에 같은놀이기구를 타고 내가 의식하고있었던 여성분을 만날줄은 몰랐으니까요. 나중에 들었던거지만 더놀랐던건 그 침을 그여성분이 밟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그렇게 저희는 타가다라는 놀이기구 덕분에 조금은 쉽게 친해질수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그여성분이 너무 마음에들었기에,연락 몇일하다가 사귀자고 고백을했습니다. 그 여성분은 고민하는듯 싶더니 저를 받아주더라고요. 그때부터 저희는 이세상 어떤커플도 부럽지않은 커플이되었습니다. 150일 가까이 사귀면서 싸운적은 단한번도없었고, 의견차이나 작은 말싸움도 해본적없었습니다. 그런데 150일을 넘기고 나서부터 여자친구가 조금씩 변하더라고요. 카톡사진,대화명 하나하나 저와관련없는 그런.. 150일가까이를 그런적이없다가 갑자기 그런변화를 보니 저는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말했죠 톡사진,대화명 왜 나와관련없는 사진이나 얘기를 써놓냐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권태기인것같다 였습니다.(결과적으론 바람이었지만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황당하고 짜증도났지만 철없이 짜증부리고 투정부리면 결과가 안좋을것만같아서. 마음잡힐때까지 기다린다고, 서로 조금씩 노력해보자고 말했고 여자친구도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시간이지나다 보니 어느날부터는 휴대폰을 숨기는겁니다. 저는 당연히 의심을했죠 왜숨기냐 켕기는게 있으니까 그런거아니냐 그렇게 말할때마다 여자친구는 이런식으로 집착하는거 싫다 나를 못믿냐 그런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내눈엔 거짓말하고 숨기고 하는게 다보이는데.. 어쨋든 사이가 멀어지긴 싫으니 미안하다고했죠. 그리고나서 시간이 계속흘렀습니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폰을 숨기는게 심해지고.. 제 의심도 정말극에달했습니다 그상황이 너무싫었던 저는 어제 2012년 5월5일 어린이날. 제사촌누나 결혼식에 여자친구와같이 참석하기로해서 만나서 시외버스를 타고 마산으로 가고있었죠. 저는 여자친구에게 폰을 달라고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주길래 아 요즘엔 숨기고 그런거없나보다 했는데 점점제가 메세지를 확인하고 메뉴를왔다갔다하니까 여자친구가 불안해하면서 폰을 달라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때 결국 폭발하고말았죠. 켕기는거있냐 니가 친구라고 연락하던 그남자랑 사귀냐고 말하며 화를 많이냈습니다. 그러다 결국 싸움으로번졌죠 생각하기도싫으네요.. 어쨋든 그일때문에 크게싸웠습니다 그싸움의 결과는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사귀고있었다는 결론이었죠. 배신감이 밀려왔습니다 근데 그배신감보다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잃기싫다는 마음이 더컸던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남자랑 정리해라 하면서 난니가 낸테 숨기고 이렇게 했지만 나는그래도 니가좋다고 말했죠. 어떻게 얘기를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처음에는 그남자애가 좋아서 그남자애가 다니는 태권도장에가서 아가들이나 초등학생들 돌봐주는 일을하다보니 그남자애보단 그일이 좋아서 그남자애랑 끝내면 그일을 못하게될까봐 헤어지지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여자친구가 딴남자랑 사귀고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고 짜증나고 화가났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란놈 참 병신같죠? 제가 단순하고 멍청해서 그런말한게아니고 그냥 그애랑 헤어지고 일그만두라고 말하면 제여자친구를 잃을것만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애랑 정리할때까지 기다린다고.. 병신같이 사랑하는 여자가 딴남자한테있는데도 확실하게 내옆에 잡아두지 못하고 그렇게 놔둬버렸어요. 제가 저지른일이고 참병신같았다는 생각에 후회도 많이 되는데 글을 줄이는 실력이없어서 길지만 그래도 읽어주시고 위로의말이라도 한마디씩 해주셨으면 좋겠어서.. 글을썼습니다 특히여성분들 만약 그상황에 제가 확실하게잡았더라면, 다시 둘만사랑할수 있었을까요?..
여자분들 저 병신인거 맞죠?
저에겐 스무살짜리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 역시 스무살이고요.
저도 사람인지라 답답한 마음 풀곳이없어서, 위로받고싶은마음에 여기에라도 답답한거 털어놓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제여자 친구와 저는 2011년 9월 13일에 부산 번화가에서 처음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기도, 씁쓸하기도하네요 저와 제여자친구는 정말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하게 로맨틱 이라기보다는 기상천외하게 만났습니다.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놀러왔다가 타가다 라는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거기서 조금 특이한?자세로 기구를 타는 한여자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눈에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그여자를 의식하면서 기구를 탔습니다. 그리고 내릴때쯤 뭘하고나면 침뱉는 습관이있었던저는 놀이기구에 침을뱉았죠. 해선안될일인건알지만. 그리고는 그여자분도 내렸을까 하는 생각에 기구 주위를 서성거려봤는데, 안보이더라구요.. 너무 아쉬웠지만 친구들이 오랜만에 만났는데 헌팅이라도해서 여자랑 놀자 이런말이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친구하나와 헌팅을 가게되었고, 여자 세명에서 번화가 정중앙에서 길거리공연을 보고있는 여성분들을 보았죠. 제친구가 저여자들 중에 지마음에드는 여자가있다고 가서 놀자고 해본다고 하고는 말을걸었죠. 전그때 정말 놀랐었죠. 그번화가에 그 수많은사람들중에 같은놀이기구를 타고 내가 의식하고있었던 여성분을 만날줄은 몰랐으니까요. 나중에 들었던거지만 더놀랐던건 그 침을 그여성분이 밟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그렇게 저희는 타가다라는 놀이기구 덕분에 조금은 쉽게 친해질수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그여성분이 너무 마음에들었기에,연락 몇일하다가 사귀자고 고백을했습니다. 그 여성분은 고민하는듯 싶더니 저를 받아주더라고요. 그때부터 저희는 이세상 어떤커플도 부럽지않은 커플이되었습니다. 150일 가까이 사귀면서 싸운적은 단한번도없었고, 의견차이나 작은 말싸움도 해본적없었습니다. 그런데 150일을 넘기고 나서부터 여자친구가 조금씩 변하더라고요. 카톡사진,대화명 하나하나 저와관련없는 그런.. 150일가까이를 그런적이없다가 갑자기 그런변화를 보니 저는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말했죠 톡사진,대화명 왜 나와관련없는 사진이나 얘기를 써놓냐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권태기인것같다 였습니다.(결과적으론 바람이었지만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황당하고 짜증도났지만 철없이 짜증부리고 투정부리면 결과가 안좋을것만같아서. 마음잡힐때까지 기다린다고, 서로 조금씩 노력해보자고 말했고 여자친구도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시간이지나다 보니 어느날부터는 휴대폰을 숨기는겁니다. 저는 당연히 의심을했죠 왜숨기냐 켕기는게 있으니까 그런거아니냐 그렇게 말할때마다 여자친구는 이런식으로 집착하는거 싫다 나를 못믿냐 그런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내눈엔 거짓말하고 숨기고 하는게 다보이는데.. 어쨋든 사이가 멀어지긴 싫으니 미안하다고했죠. 그리고나서 시간이 계속흘렀습니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폰을 숨기는게 심해지고.. 제 의심도 정말극에달했습니다 그상황이 너무싫었던 저는 어제 2012년 5월5일 어린이날. 제사촌누나 결혼식에 여자친구와같이 참석하기로해서 만나서 시외버스를 타고 마산으로 가고있었죠. 저는 여자친구에게 폰을 달라고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주길래 아 요즘엔 숨기고 그런거없나보다 했는데 점점제가 메세지를 확인하고 메뉴를왔다갔다하니까 여자친구가 불안해하면서 폰을 달라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때 결국 폭발하고말았죠. 켕기는거있냐 니가 친구라고 연락하던 그남자랑 사귀냐고 말하며 화를 많이냈습니다. 그러다 결국 싸움으로번졌죠 생각하기도싫으네요.. 어쨋든 그일때문에 크게싸웠습니다 그싸움의 결과는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사귀고있었다는 결론이었죠. 배신감이 밀려왔습니다 근데 그배신감보다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잃기싫다는 마음이 더컸던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남자랑 정리해라 하면서 난니가 낸테 숨기고 이렇게 했지만 나는그래도 니가좋다고 말했죠. 어떻게 얘기를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처음에는 그남자애가 좋아서 그남자애가 다니는 태권도장에가서 아가들이나 초등학생들 돌봐주는 일을하다보니 그남자애보단 그일이 좋아서 그남자애랑 끝내면 그일을 못하게될까봐 헤어지지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여자친구가 딴남자랑 사귀고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고 짜증나고 화가났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란놈 참 병신같죠? 제가 단순하고 멍청해서 그런말한게아니고 그냥 그애랑 헤어지고 일그만두라고 말하면 제여자친구를 잃을것만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애랑 정리할때까지 기다린다고.. 병신같이 사랑하는 여자가 딴남자한테있는데도 확실하게 내옆에 잡아두지 못하고 그렇게 놔둬버렸어요. 제가 저지른일이고 참병신같았다는 생각에 후회도 많이 되는데 글을 줄이는 실력이없어서 길지만 그래도 읽어주시고 위로의말이라도 한마디씩 해주셨으면 좋겠어서.. 글을썼습니다 특히여성분들 만약 그상황에 제가 확실하게잡았더라면, 다시 둘만사랑할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