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많으면 좋은건가요??

진정현2012.05.06
조회269

 

서울역에서 자판기 리필하는거 할려고 했다가...................곰곰히 생각해 보니 뭔가 이상하더라구요..누구는 쎄빠지게 일하는데 어떤사람은 빈둥빈둥?? 매표창구에서 발권하거나 심지어 가만히 서 서  핸드 마이크로 몇마디 하는게 고작.....심지어 승무원은?????;헐..

알고보니.. 그들.. 옛날에  검표원이거나 창구에서 ㅏ발권했다고 그러네요?  일은 없는데 해고 못해서 그러고 있다고... 아니 상식적으로 기술의 발달로 일이 없어졌음 사람도 짜르는게 맞지않나요? 할 일이 없는데 왜 억찌로 끼워맞춰서 기존의 급여를 계속주는 이유가 뭐죠?


그래서 궁금한게 있어서 지하철공사도 검색해봤더니..

이거 보고 참담합니다...

상식적으로 월100이면 충분한 일자리... 어이없는 높은 급여.... 그런 사실을 보면. 먼저 ㅁ분노하는게 맞지않나요? 이런 사람이한 둘이아닐텐데? 분노해야 하는걸 왜 자기도 그거 해야지? 이런 생각하는 사람은 뭐죠? 이런게 설마 보편적인 인식일까요??


대졸이든 고졸이든 ... 경쟁이든 그냥 지원하면 할 수 있는거든 상관없이  하는 일에 따라서 급여가 정해지는게 맞지않나요??


그리고 보니 법원 검찰 공무원이 떠오르네요......... 뭐 이런 국가기관하면 뭔가 대단한거처럼 보이고 실제로 경쟁이 치열하긴 하지만 하는 일은 대개 뻔하잖아요? ㄷ요즘 대부분 대졸이거나 대졸에 준하는 실력(학벌사회 거부로 대학 거부하는 케이스)을 갖고 있는데 단지 합격했다는 이유로 현저하게 차이가 발생하는건 문제있지않나요???


서울역에서 근무하는 사람보니..... 근무자가 둘로 나뉘던데... 코레일이나 코레일관광개발 입사시험 합격해서 근무하는 사람 VS  인력공급업체 통해 형식적으로 소속만 거기 소속으로 하고 실질적으로 자기가 부려먹는 사람..........

이게 뭐죠?

실질적으로 고용한다면 자기가 부담하는게 맞지않나요???

인력파견이라는게 고용유연화를 위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가만보면 이거.... 소수의 합격자의 안정된 일자리, 특권을 위해서 다수를 희생 시키는거 아닌가요?


단지 시험에 합격했다는 이유로 그런 특권 부여하는게 맞나요?


솔직히 고용유연화라는거도 그렇죠..

일이 없을땐 당연히 인력조정하는게 맞잖아요??? 일이없는데.. 하는 일이 적어졌는데 급여는 그대로 받는게 맞는건가요? 그냥 고용보장 이거 없애고 대신 고용할 필요가 있다면 무조건 직접 고용하게 하는게 맞지않나요??


암튼 최근에 취업할려고 하다보니 황당한 경험 너무 많네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많고.............



사실 이게 단순히 취업문제만은 아니긴 하죠


입시도 그렇죠.. 어차피 입학생은한정되어 있고 그보다 많은 사람을 경쟁시켜서 제한된 인원만 뽑아가는게 교육이라고 할 수 있나요?? 기회균등이라는건 ......대학 측이 요구하는 입학조건 갖췄다면 모두 입학허가하는게맞지않아요?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있다는 기본적인 시장원리를생각하면??;;;;;;;; ㄷ지금과 같은 대학정원제는.................. 옷이 몸에 맞지않으니 팔 다리를 짤려내는격이죠......자살하는 사람많죠? 그건 일종의 팔 다리 잘려나간 사람. 팔다리 잘려나가는걸 참을 수 없어하는 사람 아닐까요??



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보면 소수를 위해서 다수를희생시키는거 같아요...


그치만 전..... 다수 희생 위의 소수가 되고싶지는 않아요....... 양심상 도저히... 그러다 보니 힘든것도 참 많고.......................왜 이렇게 고생을 사서 할려고 하는지 때론 미련해 보이기도 하지만....ㅜㅜ;;;



어쨋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당장 눈앞의 자기 자신의  이익보다 뭔가 넓고 크게 볼 줄 아는 시야를 가졌음 좋겠다 싶어 일요일 아침부터 주절 주절 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