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안돼

ㅇㅇㅇ2012.05.06
조회316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 ㅁㄴㅇ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대학 1학년때부터 사기던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였습니다. 현제 3학년 졸업반 이구요

글제주는 없지만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써 내려가려 합니다. 심심하시면 읽어보세요.

난 2009년 3월 난 갖 전역한 예비역이다. 이제 내 세상이 될줄 알았던 그때..ㅋ 간단하게 내 이력을 말해드리자면 전 공고를 나왔구요 저희 학굔 취업보단 진학을 성향하고 있었죠 그런데 전 그떄 공부엔 관심도 없고

돈 벌로 가기도 못하겠고 하여 초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 2명도 저랑 같은 생각이여서 우리 셋이 할거 없으니깐 군복무나 빨리 마치자 싶어 고등학교3학년 겨울 방학때  피시방에서 자원입대를 신청했습니다.

근데 친구 2명은 육군 동반가고 전 해병대를 갔죠.... ㅋ (솔직히 저에겐 형이 있어요 근데 형이랑 초중고 다 같은델 나와서 형이 간덴 가기 싫어서 해병대를 갔거든요... 형 육군;;ㅋ 머싯기도 하자나요 ㅋ)

이렇게 빨리 가서 약2년동안 ㅎ ㅏ...... ㅅㅂ....... 조카 힘들었죠... 아실분들은 아시죠???? 그떄 당신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1차정기 휴가때 이별통보를 받았죠.. 근데 그땐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복귀하고 선임한테 겁나게 맞앗어야 했으니까요 근데 헤어졌다고 말하니깐 더러 잘해주시드라고요.ㅋ 지금은 그 선임이랑 연락이 안되서 .... 보고 싶습니다... 상장3중대 선임들!! 필승!!

자잘한건 생략 하겟습니다.ㅋ

그렇게 힘들고 재밋는 군복무 마치고 드디어 민간인.. 그때에 기분이란... ㅋㅋ 남자분들은 동감하시죠??ㅋ ㅋ  ㅋ 내 세상이다.... 딱 일주일 갓음 ㅡㅡ ㅅㅂ ;;;

현실을 알기엔 너무 빨리 알아분거 같았숨..;;

그래서 전역한 친구 둘이랑 뭐해먹을까 하다 공장에 취업해서 돈이나 벌어야겟다 했습니다..

그렇게 2개월 공장 생활하다.. 친구들이랑 물놀이가서 놀다 술먹고 빽다이빙을 해서..... 머리에 스크라치가 ;; 그렇게 공장 일을 못하고 쉬어야 될거 같아 그때 공부를 해야겠다 다짐했죠
(원래 군대에서 부터 계속 고민하고 있었음.;;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해병대 공부하는 사람이 가는곳이라기보단 안하는사람들이 많겠지? 이랬는데 저희중대 저의다 대학다녔다능.ㅜ)

그래서 대학 진학을 맘 먹고 과를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내 머리는 생각안하고 취업 잘되는 과로 생각하다 보건계열을 알게 되었고 간호학과를 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간호학과 수능을 쳐야 된다해서.. ㅠㅠ (저 공부,,, 공고에서 뒤에서 놀았숨다.. 지금도 후회중 공부좀 할껄.. 또 저 낯가림도 심하고 여자한테 숯맥이라 친해지기 힘듬)

그러다 초등학교떄부터 친한 여자아이친구가 고민 상담해주면서 과를 추천해주었죠 00과 ㅋ 00과 그떄 첨들었죠 생소하기도 하고 ㅋ

그래서 전 인터넷에 쳐봤습니다. 오... 내 스타일이야 ㅋ 몸도 쓰면서 재밌을꺼 같드라구요 ㅋ 그래서 학교를 찾앗죠 ㅋ

그러다 옷... 울집 근처에 면접으로 가는 학교가 잇드라구요

오~~~ 여기다 하고 수시 1차 집어 넣고 면접보고 솔직히 그땐 안될줄 알고 뭘해야지 고민하고 있던 그땐... 띠링띠링~ 합격하였쑴돠 ㅋ ㅋ ㅋ

이거 기분 묘했음... 아~ 붙어도 좋다가 아닌.. ㅇ ㅏ.... 공부.... ㅇ ㅏ.. 23년 인생에서 공부는.. 개나 줬는데.. ㅋ 잘할수 있을까..

암튼 그래해서 23살 새내기 대학생활을 시작하였죠~ ㅋ ㅑ..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하루하루 개학을 기다리며 놀았습니다.

그렇게 흘러간 시간 3월2일~~~~~ >>ㅑ~~~~ 두렵다 ㅅㅂ;;

첫 강의 오티 시간.. 학과장님.. 아.. 깐깐하고 무서운 포스 내비추는.. ~.~

또한 뭐 딴애들은 오기 전에 일본으로 오티 갓다 와서 친해진 애들도 있고 그렇드라구요.. 전 멀뚱멀뚱.. ㅠㅠ 진짜 힘들었쑴..;;

정신없이 여자애 옆에 앉게 되었숨니다.. 자리가 읍어가... ~.~ 다 짝짝이였다능... 3자리 붙어잇어서 남는 자리 앉게 됐죠..

그렇게 학과장님이 말씀을 이어 나가셨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나이를 물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속으로 이랬죠 ( 헐... 우야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없으면 어카지 ㅠㅠ)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20살부터 부르는겁니다... 반전 오잉.. 손 안든 사람 꽤 있네? 야홋~ ㅋㅋ 21살 얼레 21살 하나둘?? 22살 얼래 하나? 23 얼래 앗 친구 있다.. ㅋㅋ

그렇게 나이를 말하는순간 옆에 앉아 있던 여자아이가 "헐 대박" 이란 소릴 들었씁니다. 제가 23살에 손드는 순간.. ㅠㅠ

제가 그때 아줌마 파마하고 머리를 길어서 참 개성잇게 보였죠 ㅋㅋ ㅋ ㅋ  ㅋ ㅋㅋ

동갑이였단줄 알았답니다.. 후문에 ㅋ ㅋ ㅋ ㅋ

암튼 뭐 이래 첫대면 끝나고 이렇게 한 2~3주를 다닌거 같습니다.. 혼자서 ㅠㅠ

그러다 어느날 이였습니다. 그녀와 처음으로 말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돈내기 위해 ㅡ.,ㅡ 갠 부과대 였슴.. 첨에 나이 불때 친구란걸 알았던 아이 였습니다.

근데 내가 돈을 내 밀었습니다.. 먼 개강모임비인가?? 그랫을거임

그녀: "어? 그래 너 이름이 머야"

저: "김영진" (저 욱하는 성격인데 순간 열 오를뻔 했음..ㅡ 알지도 않는데 반말 찍하길래...)

이게 개랑 첫대화 였어요 ㅋ

이래 저래 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이제 동생들이랑 나이도 알고 하니깐 친해지는 아이들이 생기고 이젠 대화도 하고 장난도 치고 이랬습니다.

아 맞다 27살 형2명이 있었는데.. 먼저 말해주고 해서 갑자기 예비역들 끼리는 친하게 됐죠.

여자도 21살부턴 예비역으로 쳣음. ㅡㅡㅋ

그렇게 이래저래하다

( 여자1 을 이젠 아롱이 이라 하겠습니다)

아롱이: "너도 23살이였어? 나돈데"

저: " 어 알아"

아롱이: "아 맞나 근데 왜 말안했어?"

저: "뭐 그냥 안친하니깐"

이렇게 해서 이빨트고 안면도 트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안면트고 말 놓고 하니깐.. 급속도로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냥 남자친구로 생각하고 막 대했습니다.

놀리고 내 손가락으로 콧구멍 파고 개 옷에 닦고 뭐 이래 더럽게 놀았죠 ㅡㅡ;;

그땐 참 재밌었는데.. 어릴때는 그런 상상도 못했는데 예비역 대니깐 뭐 여자 남자 경계가 없었죠..ㅡㅡㅋ 다 같은 전우로 막했죠 19금 드립은 내 트레이드마크였고 ㅡㅡㅋ

아 그리고 조용한 여자이이 있었는데 갑자기 20살 동생 남자아이가

20남: "형 저 누나도 형이랑 동갑이래요"

저: " 아 맞나?"

별관심 없었음 그땐.. 개도 낯가림 많고 조용히 학교 수업만 하고 칼퇴 해가지고 말할 시간이 없었음. ㅡㅡ ㅋ

그런데 너무 순간엔 친해졌어요 친해지니깐 좋은 친구같드라구요 ㅋ 우선 19금 드립 어느정도 받아줬음 ㅋ 가끔가다 한번씩 당황한거 빼고는 용자에 속했죠 ㅋ

그렇게 예비역들은 다 친해졌고 공부도 열심히? 했었죠 저도 나름 열심히 했음 ㅡㅡ^ㅋ

친해지니깐 어느순간부터는 술을 마시게 되드라구요~ 초반이라 친해지려 더 열심히 마셧다능.. ㅋ (전 원래 술 좋아했구용ㅋ 잘은 못마심 이렇게 일학년때부터 달련 시킨 간이 소주1~2병이였던 나의 간은 소주3~4병까지 정점을 찍었죠ㅡㅡ)

그렇게 해서 거의 일주일에 4번씩은 마셨던거 같아요 ㅋ 주말엔 쉬고 평일에..;; ㅋ ㅋ  ㅋ ㅋ ㅋ

그렇게 친해지며 아롱이랑 문자 메세지 주고 받고 전화하면서 놀았습니다.

어느날 통화중에 갑자기 분위기가 멜랑꼴랑하게 돌아가는것입니다.

둘이 커피를 자주 마셧거든요 말하다 커피 끈자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 " 야 커피 끄너 이 가스나야 "

아롱이:  " 너 끈으면 끈을께ㅋㅋㅋ"

저: " 도발이가?? 내기할래??"

아롱이 "ㅋㅋ 먼 내기? 머머??"

그래서 내기 생각하다. 그냥 훅 던진다는게

저: " 야 먼저 커피먹는사람이 뽀뽀해주기?ㅋㅋㅋㅋㅋㅋ 찌이이이인하게?? ㅋㅋㅋㅋ 어뗘? "

아롱이: " 확실하지? 콜!! 오늘부터다"

저: " 야 ㅡㅡ 진짜?? 장난이야 진지하나 지금??"

아롱이: " 머고 머스마가? 장난이가?? 남자 맞나?"

남자란 소리에 확 끊어 오름 ㅡㅡ

저: " 아 콜!!! 난제 딴말함 뒤지는겨... 알짜잉??? 누가 해주나 보자"

이렇게 어이없는 장난의 시작이였쑴돠 사건의 발달~ ㅋ

저땐 저 진짜 이 아롱이를 친구 이상으로 안밨거든요 그땐 그냥 친해지기 위해 또 동갑 친구라 그랬거든요

그렇게 내기를 까먹고 놀다가 그날도 어김없이 술자리였움~ㅡ,.ㅡ ㅋ  ㅋㅋ 고놈의 술이 문제임.. 여태껏 술이 문제 였숨 ㅜㅜ

술먹고 놀던중 자연스레 커피를 먹게 되었숩니다.

아롱이가 쳐다 봤죠.. 그때 악... 맞다.. 생각이 낫드랫죠 ㅡ,.ㅡ ;;

그래서 저는 아롱이한테

저: " 아롱아 커피는 하루 한잔은 건강에 좋아? 맞제? 먹자 ㅋㅋㅋ 장난이였어 그거 내기"

요래니깐 나오라 카는겁니다.. 술집 옆 계단으로 올라가 앉는 겁니다. 음침한곳..~.~

아롱이가 앉아서 저도 옆에 앉았드랬죠

아롱이가 뻔히 쳐다 보는 눈길이 느껴졌습니다......... 당황했죠

전 딴곳을 응시 했어요 진지해 지기 싫었음 ㅡㅡ

아롱이: " 잊은거 없나?"

저: "머?"

아롱이: " 쳇 남자도 아니네 남자남자 이러드만" ( 한창때라 남자의 자존심이 강했음 남자란 말엔 훅훅 ㅜㅜ)

저: "아..ㅡㅡ 아롱아 그거 장난이자나 ㅋ 왜케 진지해... "

아롱이: " 먼 장난이고 내기는 내기다 이가 ?"

저: " 아... 장난이였어~ 왜 그랴 ㅋㅋ"

이래 저래 말을 돌릴려다가 순간 정적이 깔리게 되고.. 참 힘들었움돠...

(지금 생각해보면 전 여태껏 난 갤 친구로 생각햇는데 저도 마음이 있었던거 같아요 ㅋ )

그렇게 정적이 흐르고 잇는데

저: " 야 왜 뽀뽀받고 싶나?"

아롱이: " 내기했다 이가 ㅡㅡ"

저: " 아~.~"

아롱이: " 남자색히가 ㅡㅡ"

그말이 나오고 처음엔 뽀뽀로 했던 내기가 제가 입술로 다일렉트로 박아 부렀숩니다.

순식간에 키스가 됬던거죠

참 어색하드라고요 그렇게 키스를 한십분? 했을까? 하고 또 침묵이...

아롱이: "야 애들이 우리 찾겟다. 들어가자"

저: "그래, 가자"

이렇게 첫키스를 마치고 다시 술먹고 놀다 헤어졌습니다. 개는 기숙사에 살았고 저는 집에 살았죠 ㅋ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다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시시콜콜한 얘기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 머릿속에 키스한 생각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어색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제가 용기 내어 오늘 키스일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저: " 야 뽀뽀 받은게 좋냐?"

아롱이: " 아니 그게 뽀뽀냐 키스를 하고ㅡㅡ 나 당황했다잉"

저: "아롱아 ㅡ 너 나랑 사길래?" (이때 심장 터지는줄 알았슴 까이면 친구를 잃는거 였으니까요 ㅜ)

밑도 끝도 없이 던졌음

아롱이: " 응? 너 나 좋아하나?"

저: " ㅇㅇ 좋아하니깐 키스 했지~.~"

아롱이: " 그래 알았어 사귀자"

저: " 그래 알았어 ㅎ ㅎ ㅎ 오늘부터 1일이다 ^____________^ "

이렇게 사귀게 되었숨니다. 이로쏘 저희 과의 공식 1호 커플의 탄생일 5월달 한 어느날 이였숨 ㅋ

한동안 저희는 숨기고 연예를 하게 되었숨니다. 원래 친구일때 서스름없이 막 들이대고 이래서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던거 같았습니다.

근데 사귀고 되니깐 왠지 막편하게 못대하게 되었습니다. 괜히 혼자 찔려서 걸릴꺼 같아서 ㅡㅡ ㅋ더 어색했음; 이래서 주위에서 의심을 시작했던거 같아요ㅡㅡ+

그렇게 하다 어느날 서서히 주위에서 알게 되는 사람이 생겨나 공식으로 말해부럿습니다. ㅡㅡㅋ

모두들 의외다란 반응이였슴 ㅋㅋㅋ

개는 공부 잘했거든요 나름 이뻣을테구욬ㅋㅋㅋ 안어울리는 조합이라구 막.. ;; ㅋㅋ

저는 공부보단 맨날 술? 저의 마인드가 에프만 아니면 돼 이주의여서 ㅋ ㅋ ㅋ ㅋ ㅋ 모두들 놀랐다능 ㅋㅋ

그렇게 연예 선포를 하고 정정당당하게 연예를 했뜨랬죠

여태까진 제가 연예 초반엔 어떻게 했는지 까먹고 있었습니다.

좋아 죽었죠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쪽쪽 빨고 이뻐 죽어했습니다. 당시 돈이 없는 대학생이라 가난한 연예를 했어요 알바는 못하겠드라구욧 나이도 잇고 친구들 다 일하는데 알바하기가 뭐해서

또 공장에서 일하다 와서 그런지 그런것도 못하겠고요 ~.~ 부끄러움이 많았음 ~.~ ㅋ

암튼 아롱이 참 좋아했습니다.

당시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지만 술을 매주 4번씩 마셨거든요 항상 아롱이가 제가 취하면 다 챙겨줬거든요

점점 더 아롱이한테 빠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학년 일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였습니다. 같은과 형이 삼촌이 사장님이라해서 같이 방학때 일하로 가자고 해서 전 가자고 좋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방학동안 두달가까이 되는 기간을 돈벌기 위해 오일정도 쉬고 매일 열심히 했습니다.

그기간동안 아롱이 보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일이 힘들어도 아롱이 때문에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죠 나에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매일 통화하면서 "사랑해 보고 싶어 빨리 방학이 끝났으면 좋겠다 일이 끝났으면 좋겠다 " 이랬습니다.

그땐 만큼은 처음으로 아롱이랑 결혼하면 어떨까?? 주위사람들이 봐도 아롱이는 참 잘한다고 했거든요

그렇게 일이 끝나고 집으로 왔을때 개학에 맞쳐서 한 이삼일 기간을 두고 왔습니다. 그때 아롱이 맞춰서 와주었죠

그때 기숙사 들어가기전까지 같이 붙어 있었습니다.

두달이란 기간을 못봐서 더 좋았죠 사랑했죠 너무 좋았죠

그렇게 학교생활과 방학과 연속이였습니다.

소소한 작은 싸움이 어느순간부터 시작되드라고요

아롱이가 날 많이 엄청 좋아해주었거든요 그래서 전 더 그랬던거 같아요

제 자존심만 세우고 많이 울렸죠 수도 없이 울렸죠 그래도 전 성격을 못고쳤고 더 심해졌습니다.

아프다고 해도 전 신경도 안쓰고 제 마음대로 하였습니다 울어도 안달래주는 정도까지 가기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 조금만 더 잘해줄껄

전 항상 이런식입니다. 사귈때 잘해주지 못하고 헤어지고 나서 뒤늦게 깨닫게 되죠

아롱이와 저는 23살에 만나 25살 현제 까지 만났었습니다.

우여골절도 많았죠 모두다 문제는 저때문에 일어났구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두다 아롱이가 돌아와 주었죠 저도 한번 잡았구요

그래도 돌아와주었습니다. 그렇게 잘못했다고 말만 하고 전 또 똑같이 나쁘게 행동하고

전 항상 주위 형들이랑 장난반 진담반으로 말했습니다. 씨씨는 안좋은거다 괜히 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한 형은 자취하면서 여자를 만나는거보면 부러웠죠 존경의 대상이였죠

그래서 더 그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철이 없죠 지금도 철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2년이란 시간을 아롱이는 잘 참고 혼자 울기도 많이 운거 같습니다.

나에게 자존심 다 버리고 좋아해주었죠

전 그래서 더 그랬나봅니다. 더더더 심했죠 맞습니다 저 개새X 입니다.

그렇게 잘해주는 여자친구한테 막대하고 무시하고 욕하고 진짜 잘못많이 했습니다.

사귀게 된것 자체가 미안해 집니다.

이번에 헤어진다고 말듣기 전까지 3주전부터 악몽때매 잠자다 놀라서 깨고 이랬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불길한 기운을 암시해준거엿나 봅니다.

이번에 사소한걸로 제가 화를 막내고 무시를 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아는체도 안했습니다.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무서워서 카톡을 날렸습니다

저: " 일끝난나?"

아롱이: " 응"

저: " 니 나랑 헤어질기가"

아롱이: " 응"

..........................

순간 멍쪗습니다.

그래서 " 이젠 정말 끝이가?"  이랬습니다

읽지도 않았습니다 전화를 했습니다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자존심에 알았다고 하고 카톡을 나와버렸습니다

그렇게 선배중에 일하다 쉬는날이라 와서 술먹자고 해서 술을 먹고 새벽에 전화를 해봤는데 안받았습니다.

점점 더 불길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를 들어가봤습니다.

제 사진 다 내렸더군요 그리고 막 보다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방문한 친구를 딱 찍어 들어가봤습니다.

사진에 글귀가 이상하더군요 불길한 느낌이더군요 왠지 다른 남자가 생겻을꺼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봤습니다 안받습니다 카톡 문자 해봤습니다 말이 없고 읽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 순간 저녁때쯤 카톡이 왓습니다 가족이랑 잇어서 이따 전화한다고 그때부터 계속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저: " 아롱아 정말 헤어질거야?"

아롱이: " 응 미안해"

저: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안되?"

아롱이: " 미안해 더이상 나 못하겠어 " (울기 시작했습니다 펑펑......)

저: "내가 다 잘못했어 한번만 제발 니가 하지말라는거 다 안할께 나 고칠께 제발 "

아롱이: " 안되 나 더이상 안돼 미안해 널 보면 이젠 웃음이 안나와 널 만나면서 너만큼 좋아해주고 잘해준사람도 없었어 근데 널 만나고 내 자신을 잃어버린거 같아 더이상 못하겠어

           미안해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난 괜찮으니깐 우리 그냥 서로 모른체 하면서 지내자 미안해 "

이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계속 매달리고 제발 한번더 기회를 주라고 내가 널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번만 더 속아달라고 계속 말하고 또 말하고 했습니다 .

아롱이는 제가 무섭다고 까지 했습니다 절 보면 무섭다며..................

또한 제 불길한 예감이였던 또 다른 남자랑 잘되가는중이였던게 맞았떨어졌었습니다.

전 더 매달렸습니다 제 곁에 두고 싶었으니까요 이제서야 아롱이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아버렸는데 늦었던거죠

그래도 전 매달렸습니다 내가 니 자신을 잃어버리게 만들었으니까 다시 되 찾아주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더이상 안된다바께 말을 못들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면 개만은 안만나면 안되냐고 끝까지 이기주의에 강아지짓을 했습니다.

아롱이가 그랬습니다

" 넌 끝까지 내가 니말을 들어야대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넌 끝까지 날 왜 힘들게 하니" 말을하고 계속 울고만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저 아롱이에게 잘해준거 하나 없고 자존심 깔아뭉게고 무시하고 욕하고 쓰레기입니다.

순간 저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롱이에게 하나 잘해준거 없는데 마지막으로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 아롱아 알았어 내가 미안해 너 행복 찾아 너 자신도 찾고 개랑 잘해봐 미안해 아롱아 "

하고 통화를 끈었습니다.

이말을 다시 카톡으로 남겼습니다

" 아롱아 미안해 너가 행복했음 좋겠다 너 자신도 꼭 다시 찾고 여태껏 내가 잘한게 없으니까 첨이자 마지막으로 잘한짓 할게 개랑 잘해봐 나 너 많이 사랑했다 미안해"

보내고 모든걸 정리했습니다.

지금도 힘듭니다. 모두다 저의 잘못인데..... 내가 잘못해서 아롱이 울리기만 하고 2년동안 뭐 했나 생각해봤습니다.

아롱이가 행복한 순간이 있었을까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안납니다 그정도로 쓰레기짓거리 했나봅니다.

지금와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 아롱이를 놔주는것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사랑합니다 이것은 욕심이겠죠 나 하나 행복하자고 한사람을 힘들게 할수는....

미안해 사랑해 잘해준거 없어서 미안해 사랑 못해줘서 미안해 상처줘서 미안해 멍청한놈 사랑해줘서 고마워 강아지 사랑해줘서 고마워 쓰레기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 챙겨줘서 고마워 나 믿어줘서 고마워 널 알게 해줘서 고마워

후회할짓 하지 말고 살고 싶었는데 후회할짓만 하고 잇네요

아직 졸업할라면 멀었는데 아롱이랑 같이 강의 들어야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모른체 해야될까요? 힘들어도 웃으면서 아는체 해야될까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글쓰는 제주도 없고 정신없이 썼네요

 미안하다 아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