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야~ " 진하는 자신이 본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알고 싶지도 묻고 싶지도 않았다 뻔했다.... 서로 사랑했던 연인들이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는 그런 모습이었다 어떻게 집으로 돌아온지도 모르는 진하는 방으로 갈려다 아저씨의 방이 눈에들어왔다 ..똑똑.. "아저씨~" 민석은 깜짝 놀랐다 불순한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 당황했다 그러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진하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진하를 와락 안아 주었다 "왜 울고 있니 꼬마 아가씨야~~" "아저씨라면 절 이해해 줄꺼 같아요.......... 아저씨라면 제마음을 위로해 줄꺼 같아요......." 진하의 눈물을 닦아주며 물한잔을 건네준다 "새엄마가 임신을 했데요... 정말 기쁜 일인데... 전 아직 철이 들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위로받고 싶어서 현승이 집에 갔는데............" "위로받고 싶으면 아저씨 한테 오면되지.... 현승이 집엔왜 간거니....." 진하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 현승과는 서로 좋아한다고 그런데 소영이라는 여자아이가 나타났다고 집에 갔더니 둘이 같이 있더라고.... 진하는 아직도 그모습이 생각이나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흘렸다 그런 민석은 충격이였다,,,, 현승과 좋아하는 사이였다니... 울고있는 진하를 어깨를 붙잡고 거칠게 침대에 눕히는 민석.... 놀란 진하는 일어나려고 하지만 민석은 그런 진하의 팔을 양손으로 붙들고 강제로 키스를 한다 이내 곧 발버둥 치는 진하 에게서 입술을 땐다 "봐~ 이게 남자야.....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도 모르고........ 누굴 믿고 누굴 의지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이 바보야~ 앞으로 얼마나 더 험란한 세상을 살게 될지도 모르는데 고작 그것때문데 질질 짤꺼야??" 이내 진하를 일으켜 세워준다 "다신 그런모습으로 내 방에 들어오지마.... 다음에 한번더 그런 모습으로 오면 그땐 무사히 내보내지 않을꺼야........." 이때 도우미 아줌마가 현승이 집앞에 와서 진하를 기다린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방으로 올라가... 내가 현승이를 만나볼께~" 현승이 앞에선 민석... 현승은 진하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사장님의 당부 벌써 잊어버렸나...?? 진하는 아직도 자네와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 "죄송합니다 진하를 정말 사랑합니다... 진하를 위해 평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한번만 진하를 만나게 해주십시요... 진하에게 할말이 있습니다" 그런 현승을 보자 민석은 다시 말을 꺼냈다 "다시는 진하에게 마음주지마......... 진하의 마음도 받지말고... 자네 선에서 해결해... 그리고 진하를 만나면 사장님의 부탁으로 그동안 옆에 있었던거라고 자네 입으로 말해...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진하한테 직접 진하 엄마가 왜 죽었는지 말하게 될테니까..... 진하 옆에라도 있고 싶다면 그렇게해" 현승은 고민에 잠겼다.... 자신이 없었다.... 진하의 말이 생각이 났다 '사랑하는 사이엔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어떤 사정이라도 그어떤 상황이라도 이겨낼수 있다고 그말을 믿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의 엄마가 왜 죽었는지 알게된다면....... 어쩌면 진하 옆에 있을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그냥 옆에라도 있자....... 다음날..... 진하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았다...... 현승이 볼 자신도.... 그리고 어제 너무 울어서 눈도 퉁퉁 부어있었다........ 이젠 아저씨를 예전처럼 대할수 없을꺼 같았다 처음엔 실수 였다고 생각 했으나 어제본 아저씨의 모습은 정말 무서웠다 그래도 현승이에게 어제 상황을 물어봐야 했다... 들을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소영과 자신중 자신을 선택한다면 용서해줄수 있을거 같았다 "이야기좀 해....." 밖으로 나가는 진하를 현승은 복잡한 생각으로 따라나간다 진하야... 미안하다.... 널 사랑하지만... 너의 옆에 있을수 없다는건 죽기보다 싫다... "무슨 이야기...." "어제 내가본 상황 현승이 네 입으로 들어야 겠어" "어제 일이라면 할말이 없다...." "그 태도가 뭐야?? 그럼 나랑 헤어지고 소영이랑 사귀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헤어져?? 야 장진하 너 무슨 말 하는거야? 우리둘이 사귀기 라도 했다는 거야??" "그럼 그동안 우리가 한건 뭔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왜 넌 나에게 키스하고 사랑하다고 한거 였는데......." "아~ 진짜 나이만 먹었지 철이 안들었구나 남자들은 원래 그래.... 사장님이 민우 민수 형님 졸업하면 너가 힘들꺼라고 도와 주라 했는데... 그냥 옆에서 니 시다바리 역할하기가 좀 억울했다 그래서 내가 좀 너를 그렇게 한건데.... 넌 나한테 진짜였어??" "할아버지가..... 그럼 넌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랬다는 거야??" "미안하다.... 너 졸업할때 까진 그래도 니옆에서 널 도와주는 척이라도 해야 사장님이 한자리 주신다니까... 억울해도 참아줘라~" 현승은 모질게 말하고는 뒤돌아서 가버렸다.... 진하의 울음소리가 들렸지만 현승은 뒤돌아 볼수 없었다 자신의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하가 교실로 돌아갔을땐... 현승이 옆엔 소영이 앉아서 다정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비밀 14 end 비밀 15 계속
[소나기] 비밀 *14
"진하야~ "
진하는 자신이 본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알고 싶지도 묻고 싶지도 않았다
뻔했다.... 서로 사랑했던 연인들이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는 그런 모습이었다
어떻게 집으로 돌아온지도 모르는 진하는 방으로 갈려다 아저씨의 방이 눈에들어왔다
..똑똑..
"아저씨~"
민석은 깜짝 놀랐다 불순한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 당황했다
그러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진하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진하를 와락 안아 주었다
"왜 울고 있니 꼬마 아가씨야~~"
"아저씨라면 절 이해해 줄꺼 같아요..........
아저씨라면 제마음을 위로해 줄꺼 같아요......."
진하의 눈물을 닦아주며 물한잔을 건네준다
"새엄마가 임신을 했데요... 정말 기쁜 일인데... 전 아직 철이 들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위로받고 싶어서 현승이 집에 갔는데............"
"위로받고 싶으면 아저씨 한테 오면되지.... 현승이 집엔왜 간거니....."
진하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 현승과는 서로 좋아한다고 그런데 소영이라는 여자아이가
나타났다고 집에 갔더니 둘이 같이 있더라고.... 진하는 아직도 그모습이 생각이나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흘렸다 그런 민석은 충격이였다,,,, 현승과 좋아하는 사이였다니...
울고있는 진하를 어깨를 붙잡고 거칠게 침대에 눕히는 민석....
놀란 진하는 일어나려고 하지만 민석은 그런 진하의 팔을 양손으로 붙들고
강제로 키스를 한다 이내 곧 발버둥 치는 진하 에게서 입술을 땐다
"봐~ 이게 남자야.....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도 모르고........
누굴 믿고 누굴 의지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이 바보야~
앞으로 얼마나 더 험란한 세상을 살게 될지도 모르는데 고작 그것때문데 질질 짤꺼야??"
이내 진하를 일으켜 세워준다
"다신 그런모습으로 내 방에 들어오지마....
다음에 한번더 그런 모습으로 오면 그땐 무사히 내보내지 않을꺼야........."
이때 도우미 아줌마가 현승이 집앞에 와서 진하를 기다린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방으로 올라가... 내가 현승이를 만나볼께~"
현승이 앞에선 민석... 현승은 진하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사장님의 당부 벌써 잊어버렸나...?? 진하는 아직도 자네와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
"죄송합니다 진하를 정말 사랑합니다... 진하를 위해 평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한번만 진하를 만나게 해주십시요... 진하에게 할말이 있습니다"
그런 현승을 보자 민석은 다시 말을 꺼냈다
"다시는 진하에게 마음주지마......... 진하의 마음도 받지말고... 자네 선에서 해결해...
그리고 진하를 만나면 사장님의 부탁으로 그동안 옆에 있었던거라고 자네 입으로 말해...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진하한테 직접 진하 엄마가 왜 죽었는지 말하게
될테니까..... 진하 옆에라도 있고 싶다면 그렇게해"
현승은 고민에 잠겼다.... 자신이 없었다.... 진하의 말이 생각이 났다
'사랑하는 사이엔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어떤 사정이라도 그어떤 상황이라도 이겨낼수 있다고
그말을 믿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의 엄마가 왜 죽었는지 알게된다면....... 어쩌면 진하 옆에
있을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그냥 옆에라도 있자.......
다음날.....
진하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았다...... 현승이 볼 자신도.... 그리고 어제 너무 울어서 눈도 퉁퉁 부어있었다........ 이젠 아저씨를 예전처럼 대할수 없을꺼 같았다
처음엔 실수 였다고 생각 했으나 어제본 아저씨의 모습은 정말 무서웠다
그래도 현승이에게 어제 상황을 물어봐야 했다... 들을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소영과 자신중 자신을 선택한다면 용서해줄수 있을거 같았다
"이야기좀 해....."
밖으로 나가는 진하를 현승은 복잡한 생각으로 따라나간다
진하야... 미안하다.... 널 사랑하지만... 너의 옆에 있을수 없다는건 죽기보다 싫다...
"무슨 이야기...."
"어제 내가본 상황 현승이 네 입으로 들어야 겠어"
"어제 일이라면 할말이 없다...."
"그 태도가 뭐야?? 그럼 나랑 헤어지고 소영이랑 사귀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헤어져?? 야 장진하 너 무슨 말 하는거야? 우리둘이 사귀기 라도 했다는 거야??"
"그럼 그동안 우리가 한건 뭔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왜 넌 나에게 키스하고
사랑하다고 한거 였는데......."
"아~ 진짜 나이만 먹었지 철이 안들었구나 남자들은 원래 그래.... 사장님이 민우 민수 형님
졸업하면 너가 힘들꺼라고 도와 주라 했는데... 그냥 옆에서 니 시다바리 역할하기가 좀 억울했다
그래서 내가 좀 너를 그렇게 한건데.... 넌 나한테 진짜였어??"
"할아버지가..... 그럼 넌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랬다는 거야??"
"미안하다.... 너 졸업할때 까진 그래도 니옆에서 널 도와주는 척이라도 해야 사장님이
한자리 주신다니까... 억울해도 참아줘라~"
현승은 모질게 말하고는 뒤돌아서 가버렸다.... 진하의 울음소리가 들렸지만
현승은 뒤돌아 볼수 없었다 자신의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하가 교실로 돌아갔을땐...
현승이 옆엔 소영이 앉아서 다정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비밀 14 end
비밀 15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