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장난기 쩌는 여친..

땡구와꼬순이2012.05.06
조회46,095

안녕하세요

평범한 29살 직장인 남 입니다.

 

평소에 네이트 톡 안했는데 여친님이

시간 날때마다 톡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바람에

저도 톡을 좀 보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여친님과 연애 하면서 생긴 소소한 일상을

저도 한번 남겨 보아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제 여친(28)은 제 코를 잘 파줍니다.

 

처음엔 귀만 파줬는데

어느샌가 코를 파기 시작 하더라구요.

 

근데 더 웃긴건 그게 싫지 않았는지..

가만히 대주고 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변태커플인증..-_-

남들이 보면 더럽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본인들은 죽고못살져..

 

한번은 제가 낮잠을 자고 있는데 배가 간지러워서 일어나서 봤더니..

 

이래놨더라구요.. 배꼽 옆에다가..

 

한번은 또 영화보러 갔는데

계단을 같이 오르던중 여친이 갑자기 "자기 먼저 올라가봐"

이래서 아무 생각없이 먼저 올라갔져..

.....................

..............

........

근데 뒤에서 사정없이 X침을 ..;;;

 

 

 

 바로 이여자에요.

장난기 쩌는 28살 초딩녀

 

사건 하나 더 소개하자면..

여친네집에 놀러갔던날 여친이 돈까스를 튀겨줬어요.

근데 태웠는지 어쨌는지 연기가 너무 자욱해서

베란다 창문을 제가 열었져..

 

일주일 뒤에 여친 엄마가 베란다 창문이 열려있는걸 발견하고는

도둑 들어온줄 알고 멘붕..

 

근데 여친은 제가 베란다 창문 여는걸 분명히 봤는데

기억도 못하고 본인도 엄마랑 같이 멘붕..ㅋㅋㅋㅋ

 

 아주 기냥 웃기는 여친이지만

사랑스럽고 소중한 여친..

 

 

 

이건 제 생일날 여친이 직접 만들어준 케익  : )

 

쓰다보니 뒤;죽박죽이지만 뭐 어쩃든..

매일매일 햄볶는 땡꼬커플 처럼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럼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