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바람을피고 엄마랑 이혼한데요

...2012.05.06
조회754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3살 여자아이입니다

혼자끙끙앓다가  친구들한테  말하기기도 쫌그래서  판을씁니다

한2~3달전부터  아빠가늦게들어오셧어요  그래서저는  아빠가  거래처와 일이많구나  하고생각하면서

그렇게생각하며  지내왓습니다

근데

1달전에  제가학교를 갓다왓어요  집에잇는데  엄마한테  전화가오는거에요

어떤아줌마셧어요  그아줌마가엄마한테  전화로 ,,,

저희아빠가  바람을 핀다고하셧어요

그바람을핀아줌마한테  아빠가  저희엄마가 이혼만  해주면  당장같이와서살겟다고  그랫데요

그 전화한아줌마는 그  아줌마(바람핀)와 친하게  언니동생하는사이래요

저는 그 전화를하는 엄마  바로옆에잇엇거든요

그래서 저는  바로 그걸  다들엇고  엄마가  놀랄까봐  울지않고  참고잇엇어요

그한동안 엄마가집에  안들어오셧구요

그리고  최근에 엄마가 아빠한테  집에서언제나갈꺼냐고  그러니까  아빠가 이번주 화요일날나간다는거에요

자식들  저와 저의언니를 대리고  나가라고햇데요

그바람핀아줌마 밑에  못들어가게할려구요

그아줌마  한테는  저와동갑인13살 남자아이가잇다고 하더라구요

그아이한테  저희집에잇는  자전거  또  발이다쳐서  저희엄마  다쳣을때쓴  목발 다갓다줫대요

그얘가  수학여행간다고  저희아빠가 마트에서 장봐가지고 보냇데요

저는 유난희  아빠를믿고 따랏던지라  되게  화가많이나고  그런데 마땅히  속풀이할사람도없고

아빠가  늦게들어오시는것도  그아줌마떄문인지  저도잘모르겟고

그리고 그바람핀아줌마  카톡프로필사진에  우리아빠가  꼭겨안고찍은사진을  올려놓앗데요

아빠가  제가알고잇는사실을 아시는지모르시는지  잘모르겟구요

저는다만  아빠가  그사실을 알고  저  버리시지않앗으면좋겟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이미  마음 굳히신거같아요...  아빠가  그아줌마와안만낫으면좋겟어요

지금도  그아줌마한테잇을수도잇느느  우리아빠가  밉고  원망스럽습니다

나한테는  일어나지않을것같던  그저  드라마속에일같은  일이일어나고 얼마나  슬픈지모르겟습니다

 

이렇게긴글을읽어주신분들꼐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