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시작은 항상 보기만 하다 처음으로 판을 쓰는..이라고 시작하네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마리 냥이들의 엄마 입니다. 원래 두녀석만 키우고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벌써 키운지 4년도 넘었네요~ 판을 보다가 우연히 새끼고양이를 도와달라는 판을 보고 제가 품어야 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해서 잘 분양받고 현재는 우리집 막둥이로 귀염을 독차지 하고 있네요:) 처음에 글에 올라왔던 사진이~ (말도 안하고 올려서 미안해><) 이 사진이였는데요, 아익후 이제 데려온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때가 훨씬 더 작네용. 성남근처라고 하여, 제가 잠실살고 있거든요~ 카톡으로 연락이 닿아서 그날 일 끝나고 바로 성남으로 으쌰으쌰 튀어갔습니다. 도착하니 글쓴분 동생분이 나와계시더라구요~ 저한테 애기 주면서도 밥은 언제 먹이셔야 되구, 배변유도도 해주셔야 해요~ 하면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만 하루정도 데리고 있었다 들었는데 그새 정이 들었구나 맘 착한 분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택시타고 집으로 데려왔는데 글세 우리집 녀석들이 나 집주인이야 하고 텃세를 부리더라구요, 태어난지 1주일도 채 안된 새끼인지라 아무래도 따로 격리를 시켜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같은 동 살고 있는 남동생 집으로 데려왔어요~ 제가 웹디자인쪽에 일을 하고 있어서,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거든요. 노트북이랑 이것저것 다 싸들고 동생네로 와있네요! 이름은 '감자' 라고 지었습니다. 작명센스가 영 없지만, 동생도 왠지 끌리는 네이밍라며 둘이 좋아했다는...........;ㅁ; 사진 몇장 올려볼까 하고 글을 시작했네요:)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판에서 만나, 소중한 내 인연이 되어준 우리 감자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요~ 동생 안경닦는 그 수건이라 해야하나 그거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같이 넣어주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요. 눈에 보일정도로 그 모습 볼때 마다 너무 흐뭇하고 행복해서 이 녀석이 내 품에 와준게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새끼고양이를 키우는 건 오랫만이라 예전 우리 두 녀석들 모습도 생각이 나네요:) 박스에 버려져 있던 아이입니다. 어떤 이유로 버려졌는지, 왜 버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솔직히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유기묘센터에 보내줬더라면 저처럼 부족한 엄마보다 더 소중한 인연을 만났을지도 모를 아이였겠지요. 고양이들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서, 버려져 있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항상 마음 한구석이 짠해집니다. 물론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하단거, 그것이 부담이 된 다는것도 사실이지만 손바닥만한 녀석을 박스에 넣고 버린 다는 그 마음이 조금은 무서운것도 사실이네요^^ 우리 감자 예쁘게 잘 키울게요/ㅁ/ 이녀석 크면 클수록 미모 포텐터질 것 같은데...으항항!! (+) 버려진 우리 감자 잘 데리고 있어주고, 또 나에게 보내준 예쁜 동생님:) 이렇게 만난 인연이지만 또 한번도 만나진 않았지만 너무 정이 들어버렸구나 (카톡몇번 주고받은 사이지만.........☞☜) 우리 조만간 감자랑 같이 보기로 했었지? 언니가 정말 많이 고마워~ 너가 나에게 보낸것 후회 안하도록 정말 예쁘게 사랑주면서 키울게! 6417
판에서 만난 우리 감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판 시작은 항상 보기만 하다 처음으로 판을 쓰는..이라고 시작하네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마리 냥이들의 엄마 입니다. 원래 두녀석만 키우고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벌써 키운지 4년도 넘었네요~
판을 보다가 우연히 새끼고양이를 도와달라는 판을 보고 제가 품어야 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해서 잘 분양받고 현재는 우리집 막둥이로 귀염을 독차지 하고 있네요:)
처음에 글에 올라왔던 사진이~
(말도 안하고 올려서 미안해><)
이 사진이였는데요, 아익후 이제 데려온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때가 훨씬 더 작네용.
성남근처라고 하여, 제가 잠실살고 있거든요~ 카톡으로 연락이 닿아서 그날
일 끝나고 바로 성남으로 으쌰으쌰 튀어갔습니다. 도착하니 글쓴분 동생분이 나와계시더라구요~
저한테 애기 주면서도 밥은 언제 먹이셔야 되구, 배변유도도 해주셔야 해요~ 하면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만 하루정도 데리고 있었다 들었는데 그새 정이 들었구나
맘 착한 분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택시타고 집으로 데려왔는데 글세 우리집 녀석들이 나 집주인이야 하고 텃세를
부리더라구요, 태어난지 1주일도 채 안된 새끼인지라 아무래도 따로 격리를 시켜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같은 동 살고 있는 남동생 집으로 데려왔어요~
제가 웹디자인쪽에 일을 하고 있어서,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거든요.
노트북이랑 이것저것 다 싸들고 동생네로 와있네요!
이름은 '감자' 라고 지었습니다. 작명센스가 영 없지만, 동생도 왠지 끌리는 네이밍라며
둘이 좋아했다는...........;ㅁ;
사진 몇장 올려볼까 하고 글을 시작했네요:)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판에서 만나, 소중한 내 인연이 되어준 우리 감자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요~
동생 안경닦는 그 수건이라 해야하나 그거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같이 넣어주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요. 눈에 보일정도로 그 모습 볼때 마다 너무 흐뭇하고 행복해서
이 녀석이 내 품에 와준게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새끼고양이를
키우는 건 오랫만이라 예전 우리 두 녀석들 모습도 생각이 나네요:)
박스에 버려져 있던 아이입니다.
어떤 이유로 버려졌는지, 왜 버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솔직히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유기묘센터에 보내줬더라면
저처럼 부족한 엄마보다 더 소중한 인연을 만났을지도 모를 아이였겠지요.
고양이들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서, 버려져 있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항상 마음 한구석이 짠해집니다. 물론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하단거, 그것이 부담이 된 다는것도 사실이지만
손바닥만한 녀석을 박스에 넣고 버린 다는 그 마음이 조금은 무서운것도 사실이네요^^
우리 감자 예쁘게 잘 키울게요/ㅁ/
이녀석 크면 클수록 미모 포텐터질 것 같은데...으항항!!
(+)
버려진 우리 감자 잘 데리고 있어주고, 또 나에게 보내준 예쁜 동생님:)
이렇게 만난 인연이지만 또 한번도 만나진 않았지만 너무 정이 들어버렸구나
(카톡몇번 주고받은 사이지만.........☞☜)
우리 조만간 감자랑 같이 보기로 했었지? 언니가 정말 많이 고마워~
너가 나에게 보낸것 후회 안하도록 정말 예쁘게 사랑주면서 키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