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들,양요섭 식사후기 모바일배려

2012.05.06
조회3,523


안녕하세요^_^*  저는 이번 러브데이 ucc 이벤트 당첨자 입니당 ! 

사실 저는 후기를 쓸생각이 없었는데ㅇ_ㅇ  제 ucc를 보신 주민분 한분께서  

ucc에서  비동화면을 켜놓고 복습하고 있는 제모습을 발견해주셔서 신기하기두하고 

사실 제가 비스트님들  좋아하게되면서  예쁜사진, 멋있는 영상  모두 비동에서 봤었거든요 

그래서 고마움의 표시로 후기를 쓰려고 맘 먹었어요*_*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오늘 만난 요섭군은  멋있고 자상하고 귀엽고 진솔하고 유머있고 .. 

무한매력의 소유자 !

이모습을 혼자 공유하기에는 너무너무 아까웠기 때문이죠>.< 





그럼 이제 후기 시작할게요~  오늘 오후 네시경  청담에 위치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요섭군 은지양  팬더분 저 , 이렇게 넷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먼저 팬더분이 도착해계시길래 , 은지양과 옆에 앉는게 좋은지 마주보는게 좋은지 물었더니

상관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ㅁ'.. 그래서 저는 요섭군과 마주보고싶었기에/ㅁ/

팬더분옆에 자리를 잡았고  조금뒤에 은지양오고 또 바로 요섭군이 왔어요 ! 




요섭군이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왔는데 진심 너무 떨리고 ㅠㅠ

그냥 너무 민망돋고.. 얼굴을 못 보겠더라구요 ㅠㅠ 인사도 진짜 어버버버..한듯..ㅠㅠ 




쨌든  요섭군의 리드하에 음식을 주문하려고 고르는데 

다들 패밀리레스토랑이 익숙치 않아서인지  고르는데만 10분은 걸린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메뉴고를때  맘껏시키라고 오늘내가 쏘는거라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법인카드 쓰는거니까 진짜 맘껏 시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인카드에서 빵터졌지요ㅋㅋㅋㅋㅋ




음 메뉴고를때 요섭군이 뭐 좋아하냐고 묻길래  저는 고기좋아한다고 하니까

자기는   동운군한테 ㅇㅇㅂ 가는데 뭐 먹어야 하냐고 물으니까  

꼭 먹으라는 메뉴가 있었다고 

그거 먹을거라고 얘기하는데  귀여워써요/ㅁ/ 이히히 




아무튼 메뉴를 골랐는데  파스타 2개 샐러드 1개 스테이크 1개 동운군추천메뉴1개 

네명이서 다섯개 시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텝분께서  보통 넷이오면 세개시키는데 괜찮냐고 하니까 

요섭군 쿨하게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결국 진짜 많이 남아가지구... 알바분이 그릇치우러 오셨는데

음식이 다 가득 남아있으니까   뭘 치워야 할지  몰라하시는데  요섭군이

"뭘 치워야하실지 모르겠죠? 그냥 다 치우시면 되요~ㅋㅋ " 하고 ㅋㅋㅋㅋㅋㅋ 




음식이 너무 많이 남으니까  제가 음식남기면 죽어서 지옥가서  코로 먹는다고 얘기하니까 ㅋㅋ

은지양이  어? 저는 헤엄치는줄 알았는데?  하고 팬더분이  섞어먹는거 아니예요?





하니까 요섭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비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는데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섭군이 스테이크를 남겼는데  은지양이  

오빠 스테이크 나중에 만나겠네요 하니깐  요섭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 이름도 써놔야지~~~~ "  하면서  글씨쓴느 흉내내는데  

요섭군이 이렇게 재밌는 사람인지 오늘에서야 새삼 느끼네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유머러스해서  이쁨 많이 받을거같다고 생각했어요^^ 





음 
  
나이를 묻길래  25살이라고 하니까  " 아 그럼 누님이시네요 ! " 하는데  쪼금 슬펐다는 흐그 ㅠㅠㅋㅋㅋㅋㅋ

근데 비스트 볼때마다  난 그냥 오빠라고 불렀다고 하니깐

" 찔리셨겠네요 ?ㅋㅋㅋ " 하는데  오늘 처음 찔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오빠 안녕이구나 ㅜㅠ..ㅋㅋ 




그리고 필라팬미팅때  제가 원 안에 들어간 사람이라고 말했더니

막 팔 쓸면서  자기 진짜 소름돋았다구 ㅇ_ㅇ 매니저한테 막 말하고 ㅇ_ㅇ

제가 엘리자벳때도 봤다고 하니까  올해 뭐라도 해보라고 ㅋㅋㅋㅋㅋ 천운이 따르는 거라고

복권이라도 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는데 또 멋잇구/ㅁ/




그리고 낮에 제가 잠깐 요섭군 만나면 하고싶은말 뭐냐고 질문역 글 썼었거든요

그중에서  새학기되서 친구하나도 없었는데  비스트얘기하면서 친구사겼다는 분 얘기가 

기억에 남아서 그말  전했어요

그러면서 저도 그렇고 이분도 그런것 처럼

그냥 비스트 존재만으로 팬들은 힘을 얻고 행복하다고 

그런 얘기하니까,  직접 이렇게 얼굴 마주보고 그런얘기를 전해들으니까 

마음에 와닿는다구^^ 좋다구^^  그렇게 말해줬어요^^

아 ! 그러면서 요섭군도 비동 자주간다고 ~ 닉네임 뭐냐고 물었는데

제가 쑥스러워서 그냥  비밀 .. 해버렸네요 ..하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다큐봤냐고 묻길래 봤다구 . 진짜  팬입장으로 너무 아련아련했고 너무 감동이었고

자부심 느꼈다고 , 그리고 머지않아 요섭군 말한대로 될거라고 엔딩 꼭할거라고

팬들도 다 그렇게 믿는다고  얘기했더니



자기 그렇게 당돌하게 인터뷰하지 않았는데  편집이 그렇게 되서 당황했다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런모습 좋다구 했어요 ㅇ_ㅇ !  비스트가 어디가서 당당하고 기 활짝 펴서 활동하면 좋겠다고

비스트는 그럴 자격 있다고 !  

이렇게 얘기해놓고 좀 쑥스러워서

아 오글오글거리네용.... 하니까   갑자기  주먹꼭쥐면서  "으.. !!!!!  " 이러더니 ㅋㅋㅋㅋㅋㅋ

옆에 은지양도 똑같이  주먹 꼭 으 !!!!!  하고 ㅋㅋㅋㅋㅋㅋ 제옆에 팬더분까지  주먹 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얘기는  방 이제 나뉘어서 아쉽다고 하니깐 

그렇다구 멤버들끼리 대화 줄어든것도 아니구 거실에서 만나서 얘기도하고 잘 지낸다구 

오히려 안심시켜주고 그러길래 ㅠㅠ...  

아니라구 ~~  팬들도 비스트  편하게 쉴수 있게되서 오히려 좋아하는것도 있다구 

열심히 말해줬어요^0^ 





그리고 팬미팅 얘기도 했었는데  정말 준비 많이 했었다구 아이디어도 많이 냈다구..

월드투어때문에 국내 팬들이 소홀해졌다고 느낄까봐  정말 멤버들이 신경 많이 썼다구 말해주길래

팬들도 진짜 좋아했다구  시간도 한시간정도 더 많이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알차고 좋았다구/ㅁ/ 

그런얘기도했어요*_* 





팬더분이 은지양에게 음식 먹여주니까  ㅋㅋㅋㅋㅋㅋ 저도 뭔가 아..올것이 왔구나 싶어서

고개도 못들고  푹 숙이고 모른척 하고있는데 

요섭군 목소리가 들렸어요   "뭘봐~~~ 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지양한테 저러니까  은지양이  먹여드려야죠 ~~  이러니까

요섭군이  " 아 나 이런거 진짜 못하는데.. "  하면서  고기 쓸어서 입에 넣어줬다는/ㅁ/




그리고서는  ... 제가 먹여드려야 할 차례였는데  ㅠㅠ 너무 쑥스러워서

그냥 모른척하고.. 말도 못들은척 했더니 




"감 자 튀 기 먹 고 싶 어 욧 ! "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절할뻔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감자튀김 집어서 소스에 찍었는데  갑자기 요섭군이 " 으윽 !!!!!!!!!! " 해서

왜요  .. 소스 싫어요 ?? 다른거 줄까요 ?  하니까 괜찮다고 먹겠다고 

입에 가져다 주는데  진짜 진짜 진짜.. 세상 이렇게 귀여운사람 처음봤다고 하면 믿으실까요ㅠㅠ...

'앙'하고 무는데.. 진짜 ㅠㅠ .... 귀여웠어요 그냥 귀여워요... 잘생겻는데 귀여워요...

남자다운데 귀여워요 ..ㅠㅠ  그리고나서 먹으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흰소스 안 좋아하는데  맛있다구

흰소스는 보기에도 느끼해 보여서 안좋은거 같다고 그런말도 하구요ㅋㅋㅋ





그리고 요섭군이랑 손크기 한번 재어보고 싶었는데  흔쾌히 허락해서

손 대봤는데  진짜 엄청 컸어요  한마디 반 이상이 더있는 거죠 ㅇ_ㅇ !!!!!!!!!! 

얼굴은 제 반만 한데 말이예요 .. 하하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손 떼고싶지 않았지만 ㅠㅠ다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흠흠 ...





아 그리고 요섭군 더 살이 빠진거 같다고 하니까 살이 빠졌대요 ㅠㅠ

그때  트윗으로 아프다고 올라왔을때  그때많이 빠졌다구 하더라구요 ..

그런데도 요사람이  진짜 잘 안먹어서 걱정이 많이 됐어요 ㅠㅠ 

왜이렇게 안먹어요.. 하니까  또 열심히 먹어주는것같아서 괜히 체하고 그럴까봐

미안했어요 ㅠㅠ  근데 그렇다쳐도 느므 안 먹었다는 ㅠㅠ이힝



스케쥴하면  밥을 잘 못먹는다고 해서  그럼 건강식품 같은건 챙겨먹냐고 하니까

직접챙겨먹지는 않고  팬분들이 주시는거는 그래도 챙겨먹는다구^_^

요즘에는 아픈곳 없이 괜찮냐고 하니까 이젠 없대요^_^ !

요새 잠도 꽤 많이 잘 잔다고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히히 




은지양은 오늘 컴백연습하는데  요섭군은 모하냐니까 

마리오할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리디 닌텐도 샀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실감나요?? 하니까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ㅋㅋㅋㅋㅋ 

팬더분이 요섭군한테  마리오 닮았다고해서 =_=... 제가 더 잘생겼어여 ! 했어요 ㅋㅋㅋ 민망민망.. 





은지양과  요섭군과  셀카도 찍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어요 ^_^   오늘내로  보도자료가 나갈예정이어서  그 전까지는

사진 올리지 않기로 해서요  시간 지나면  같이 찍은 셀카도 올릴게요 ^_^

아 그런데 제가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모르네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올릴게요^_^





만나는 날짜 통보를 금요일에 받아서  어제 하루종일

요섭군과 멤버들 편지랑 선물도 준비했는데  

대단한건 절대 아니구요;ㅁ; 그냥 비스트가 영원히 함께하길바라면서

약간 유치한 장난감이랑  직접 구운 브라우니 준비한거라, 재밌게 기분좋게 받아주면 좋겠네요^_ㅠ

편지에는 시간이 되면 인증샷도 올려달라 했는데 올라오면 진짜 기쁠것 같아요ㅠ_ㅠ!







오늘 제딴에는 요섭군과 진지한(?) 대화도 많이 했던것 같고

진솔한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  

오늘나눈 대화를  모두  다 적어드리진 못해서 죄송해요 ㅠㅠ

저만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기도 하구 *_* 히히..

사실  지금 이 후기도 올려야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구.. 요섭군에게 나쁘게

작용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ㅠㅠ..  

후기는  이정도까지만 쓰고 갈게요 ^_^  




요섭군은 참 자상하고 따듯하고 유쾌한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

굉장히 재밌어요, 정말 유머러스하구요 !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생각이 많고, 또 깊고... 그런것 같았어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저를  그저 팬이아닌  한명의 인간으로 대해준거 같아서 

돌아오는 내내 뭉클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마지막 헤어질때 악수하는데  손을 꽉  잡아줘서 

저도 요섭군의 좋은 기운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 +_+

후기이만 줄일게요 감사합니당 ! 
/ㅁ/










P.S. 

요섭군 혹시 보고있다면,, 사랑합니다*_*

이말을 전하질 못했네요 ㅋ_ㅋ  

아까말한대로  

응원할게요 !

화이팅 !   


출처 비동닷컴이구용
우리끼리만 보아용 ㅎ0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