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에서 자는 뚱이☆★☆★

톰빵조2012.05.06
조회1,000

 

 

 

큼큼..ㅋㅋㅋ 아유 막상쓰려니까 어색하네요

저도 한번 동물판에 저희집뚱이를 소개할까해요 흨ㅎㅋㅋ

 

 

 

 

 

 

어릴때 강아지를 키웠는데 마마께서 유치원에 갔다온날위해서 깜짝서프라이즈로

뽀미를 다른집에 보내버림^^! 

그날 정말 목나갈정도로울었음

보낸이유가 있는데 동물때문에 숨이안쉬어진적이 좀있어서 보낸거였음..뉴뉴

 

그래도 동물을 좋아해서 그 이후로도 키우자고 졸랐음

하지만 쉽게될리가있나요?ㅋㅋㅋㅋ

너무 졸라서 맞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때는 2011년 12월 18일 이였다.

그런나에게 황금같은 기회가 생겼으니.

애견샵을 가게된것이다.

가자마자 보이는강아지가 바로 현재키우는 뚱이라는 개시키인데

그때는 어찌나 이쁘던지 바로 데려왔습죠

누구냐 하면

 

 

 

 

 

 

 

 

나다ㅋ

굳이 나를 설명하자면

이름은 뚱이 ! 탐정이죠

성별은 여자개고

현재 1살도 안된 어린개다.

 

 

 

 

 

 

 

 

 

 

 

이날이 나의 주인과의 첫합방이다. 부끄뿌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 뚱이는 집에와서 잠만 퍼질러잤음...

어릴때는 거의 잠만자는듯함 하루 반이상을 자고있음

 

 

 

 

 

 

 

 

첫날밤에건진 전신샷

 

 

 

 

 

 

 

 

 

뚱이 아기일때 제일좋아하는 사진ㅋㅋㅋㅋㅋㅋ

발이 너무귀여우뮤ㅠㅠㅠ

 

 

 

 

 

 

슬픈건 움직이는 사진이 애기때는 많이 없다는저뮤ㅠ

어려서 그런지 자는 사진이 참많음ㅋㅋㅋㅋ

 

 

 

 

 

 

 

 

 

나는 자는것이 아니다 아래를 쳐다보고 있는것이다.

 

 

 

 

 

 

 

 

짧은 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또한 아래를 쳐다보는것일뿐

 

 

 

 

 

 

 

 

껴서 잘도잠ㅋㅋㅋㅋㅋㅋ갑갑하지도 않은가봄 

 

 

 

 

 

 

 

 

내몸이 심히 끼는듯하구나

 

 

 

 

 

 

 

이날이 12월 마지막 날이였는데

1월달부터 그나마 깨있는시간이 좀 많아졌음

 

 

 

 

 

 

 

 

 

내 한번 귀여운척해주지

 

 

 

 

 

 

 

 

매우 활동적이여서 그런지 전깃줄도 잘뜯음ㅋㅋㅋㅋㅋ나쁜놈

근디 저것이 좀 위험해서 한번 매우혼냈더니 그후로 전깃줄과 빠이함

 

 

 

 

 

 

 

 

 

 

 

 

 어릴때 털은 자주밀면 스트레스받는다해서 좀오래나눴더니..ㅠㅠ

파이터가 되었으뮤ㅜㅠㅠㅠㅠ

 

 

 

 

 

 

 

 

 뭘해도 덥수룩하뮤ㅠㅠㅠ

결국 짤라버림

 

 

 

 

 

 

미용을 하고 왔는데 ....

 

 

 

 

 

 

 

으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보고 너무 작아져서 만지기가 두려웠음

옷도 털때문에 딱맞았었는데 헐렁해져서 옴

 

 

 

 

 

 

 

 

사죄의 의미로 꼬기줌 그랬더니 맛있게 먹음ㅋㅋㅋㅋ귀여운놈

 

 

 

 

 

 

 

 

ㅠㅠㅠㅠㅠㅠ이거 너무좋음

말랑말랑해서 냄새도 뭔가 꼬순내가남

ㅋㅋㅋㅋㅋㅋ근데 냄새도 지만하게 겁나 조금남ㅋㅋㅋㅋ

 

 

 

아직 색소안올라왔을때ㅠㅠ

 

 

 

 

 

 

 

 

 

 

개아련

 

 

 

이날 뚱이가 한눈판사이에 사라졌음

어디갔나 찾고있다가 이불을 들추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친척 언니 엉덩이사이에서 자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찍으니까 고개도 약간들어줌ㅋㅋㅋㅋㅋ

이날 진짜 가족들이 완전웃었음ㅋㅋ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

 

 

 

 

 

 

 

팔을 저러고 계속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집이였는데 지네집마냥 잘도저러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정가운데에서 지가 다차지하고잠

 

 

 

 

 

 

 

 

 

 

꼴에 피곤했는지 코박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얘만보면 하루하루 살맛남

 

 

 

 

 

 

 

 

 

 

내 껴서자기본능은 아직 살아있다.

 

 

 

 

 

 

 

 

 

어디서 묻었는지 모르겠지만 자주 저런걸 묻힘ㅋㅋㅋㅋㅋㅋ

아마 화장하는데 옆에서 알짱거리다가 묻히고 온게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것도 모른다.

김치 몰래먹고 모른척도함

다티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집에 노홍철이 오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면 저런표정으로 온집안을 헤집고다님

 

 

 

 

 

 

 

 

 

 

 

 

시간이 지나니까 자라지않을거같았던 뚱이털이 좀 자랐음ㅋㅋㅋㅋㅋㅋ

자라봤자 개미똥꼬만큼이긴한데

꼭해보고픈 미용이있어서

내가 직접^^ 잘라줌

 

일명 닭발미용이라고들 하죠

 

 

 

 

 

 

 

 

 

 

뭔가 굉장히 불만있어하는 표정임

뭐어때 내맘에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아주만족했음

 

 

 

 

 

 

그러다 문득 알게된사실인데

뚱이가 엎드리는자세가 이상ㅋㅋㅋㅋㅋㅋㅋ

원래이런가요?

 

 

 

 

 

 

요래요래 한쪽발이 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요사진두

 

지금은 학교다니고 늦게오느라 잘못봐서 아직도 저런자세인지 잘못보뮤ㅠㅠㅠ

저자세 너무귀여운뎈ㅋㅋ큐ㅠ

 

 

 

 

 

 

 

그리고 이사를 했음

 

 

 

 

 

집이 낯선지 자꾸 불안해하고 ㅠㅠ 안아달라고하뮤ㅠㅠ

그것도 잠시임ㅋㅋㅋㅋㅋㅋ몇일되니깐 완전 활발

 

 

 

 

 

 

 

 

 

 

 

이사오고나서 생긴이상한게 잠자는 자리인데

몰랐는데 바구니안에서 잠을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다르긴한데 대부분이 바구니안에서 잤음

 

 

 

 

 

 

 

 

 

딱봐도 비좁아보이는 사이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있을때도 가끔 저렇게 있음

 

 

 

너무신기해서 들어봤더니 계속일어나지도않고 누워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사랑이다옹

 

 

 

 

하지만 이제 볼수없음...

왜냐?

 

 

 

이자식이 이렇게 다물어뜯어놔서 아예 망가지뮤ㅠㅠㅠ

나중에 하나 더 사놔야하던가 그래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바구니안에서 자는모습너무귀여워서

계속 보고싶음

 

 

 

 

 

 

 

 

 

 

 

근데 이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중

난감하네유

 

 

 

 

 

 

 

가려구요?

 

 

 

 가려구요?

 

 

 

 

 

 

뚱이 윙크로 마무리

 

 

 

 

가아니라

 

 

 

 

 

좀 꺼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