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꼭 읽어줘...진짜 친동생처럼 생각해서 꼭 읽어주라...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아...

melancholy2012.05.06
조회3,342

죄송한데요...초면에 반말을 할게요 대신에 존칭은 형으로 할게요..그냥 편해지고싶어서..죄송합니다

 

딱딱하게 예의갖추어서 쓰다기보단...그냥 친근하게 진짜 친한 형한테 조언받는 느낌을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쓸게요...길게쓸거에요..최대한 저의 상황을 알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조언받고 제가 일어스면

 

꼭 다시 여기에 돌아와서 제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남자로서 약속 드릴게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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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네ㅋㅋㅋ처음엔 활기차게 하는게 좋겠지?? 형들~ 내가 지금 매우 곤란해ㅠ 이룬 나이를 안밝

 

혔네..나는 이제 고1이야  17살 그래 바로 고민부터말할게 여자문제야 아! 여자문제라서 바로 뒤로가진 말

 

아죠 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줘 부탁할게 지금 내가 손이 떨려서 오타가 많을거야 그래도 형들이 좀만

 

양해좀해줘 자꾸 부탁만해서 미안해..진짜 염치없지...미안..그래도 도와줘 자꾸 딴 얘기가 많다 내가 너무

 

어색하고 처음이라 그래...모르는사람한테 도움받는건...처음이라..

 

일단 난 그애랑 2012년 2월 29날로 해서 627일동안 사겼어 중2부터 사겼는데 그전에 내가 6학년때 졸업여

 

행을 갔는데 그때 그애한테 반해서 3년동안 짝사랑하다가 중2때 기회가와서 고백을했어 그렇게 중3 고1이

 

됬는데 2월29날 그애가 겨울방학동안 중국갔다와서 그러더라 우리 고등학생이나깐 공부하자고 그니깐

 

고3수능끝나면 다시 우리 사귀는거라고 솔직히 서로가 잘되자고한거니깐 서로를 위해서 나는 그러자고했

 

어...근데 내가 처음엔 잘 지낼줄 알았지...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먼가 실감이나 이젠 그앤 내 여자친

 

구가 아니자나...그게 되게 슬픈거야  몸에선 반응이 왔나봐...진짜 아프더라고 물론 지금도 아프고...

 

거기다가 내 여자친구는 서로 공부하자고 약속을하고 깨졌는데 카카오스토리하고 카톡을하고 매일  프사

 

도바꾸고 그러더라? 나는 신경이 쓰이지 그애가 나한테 그랬거든 "솔직히 우리 사귀면서 나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서로에게만 너무 시간을 투자했다고 이제 공부하자"이런식으로 얘기했던 앤데 그애가 하는 태도를

 

보면 내 입장에선 어이가 없드라 그래서 나도 참다참다해서 그애한테 토요일이었거든 3월 2번째 주였던거

 

같에  그때 내가 낮에 불쑥  만나자라고 연락을했어 그앤  의아해하더라 당연하지 갑자기 불쑥 연락하는데

 

그렇게 다짜고짜 연락하니깐.. 무튼  밤에 보기로 했어 그래서 나는 저녁을 6시에 먹고 대충 6시반에     (같은동네거든)

 

정자에서 나는 그애를 기다렸어 그앤 평균적으로 저녁을 7시먹으면  8시반에 시간이 남어 근데

 

내가 9시까지 기다렸어 왜냐하면 나는 기다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이고 좋았거든 근데 연락이 안오니

 

깐 걱정이 되드라? 그래서 내가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래?'이렇게 보냈다? 그러니깐 기다렸냐고

 

미안하다고 자기는 까먹었다고 그러더라 솔직히 기분나쁘지는 않았어 왜냐하면 앞서말했듯이

 

그거 자체만으로도 좋았거든 물론 '언제까지 기다리게할래'는 약간 농담조였는데 그애는 진지하게

 

받아드렸나봐..그래서 그애가 안오니깐 나는 그냥 집에 들어갈려고했지 (알고보니깐 그애는 동네 밖에있

 

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더라 버스타고 좀 나가야되)  근데 집에 돌아가는길인데

 

버스가 한대 오드라 근데 느낌이'이 타이밍에 오는 버스 하필 나한테 돈도있고 이건 타야된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미친놈이지 밤 9시에 버스타고 나가니깐 그래서 갔어 버스타고 도서관으로 그리고 내려서

 

도서관으로 걸어가는데 그애가 막 뛰어오드라 근데 거기가 8차선이야 육교도있어 차도 많이다녀

 

근데 자기가 타야할 버스가오니깐 그걸 건널려고하더라고 나는 당연히 붙잡지 차가 많이오는데

 

잡으니깐 그애는 왜잡냐고 짜증을 내더라고 탈수있었다고 나는 웃음으로 내가 너 생명의 은인이다 이런식

 

으로 웃고넘겼지 그리고 같이 가다가 그애가 "근데 넌 왜 여깄냐"하면서 의아해하더라고 황당해하면서

 

그래서 내가 너 볼려고왔지라고했어  물론 그때 줄것도있었고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다시 고백할려고했어

 

결국엔 그날은 안했지만 또 그날 그애한테 내 속풀이도 할려고했지...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고있는데 그애한테 전화가오드라 알고보니 그애 누나인거야 고3이시거든

 

무튼 그렇게 연락이 끊나고 갑자기 나한테 이러더라 "나 어떡해? 나 지금 무척 난감한 상황인데 너가

 

이렇게 나타나면 나는 어떡하냐고"울먹이는 말투로 그러더라 나는 몰랐어 왜그러는지 알고보니깐

 

우리가 타야할 버스에 그 누나가 타고있었고 마침 우리 버스정류장으로 오고있다는거야

 

근데'나는 그게 왜 어떻길래?'라면서 마음속으로 대수롭지 않게 느꼈어

 

무튼 그렇게 버스를타고 그애가 난감하다니깐 나는 맨 앞자리에가고 그앤 그애 누나한테 갔어

 

그리고 몇분뒤에 내옆에 안더니만은 할얘기있다매하면서 나한테 말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말헀지 막 너 나랑 깨져놓고 기분나쁘다고 행동하는거 어이없다 그리고 정말 공부땜에 꺠졋냐는둥

 

그런씩으로 얘기를하고 우리가 내릴차례가 되서 둘이 내렸어 (그 누나는 먼저 내리고) 그렇게 그애 대답

 

을 들었는데 꽤나 충격적이더라...그애가 그러더라 나랑 깨진이유가 나한테 벗어나고 싶었데 되게

 

그 벗어나고 싶은게 사실 우리가 사귈때 그니깐 중2때였어 그때 되게 힘들었었거든 그게 뭐냐면

 

우리 둘 커플에 관한 소문이 났었어 사실 우리동네가 군인가족이 사는동네이고  또 되게 보수적이랄까?

 

또 군인가족이다보니 학교애들도 군인가족이고 학생수도 많지않아 많아야 100명 미만이거든 학년당

 

암튼 그런학교였는데 우리가 그 학교에서 유명한 커플이였거든 꽤나 오래가고 또 동네사람들한테도

 

우리가 자주보이니깐 그래서 동네사람들한테 약간 눈에 가시였나봐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문이 난이유가

 

머였나면 내가 정확히 그애랑 77일날? 그애랑 키스를했어 중학생인데 솔직히..나도 심한거 같에

 

근데 그 키스가 그냥 뽀뽀였거든 혀돌도 안했어 그냥 혀만 잠깐 넣었다 그정도였는데..솔직히 거기에

 

대해 반성은해...너무 도를 넘었지...암튼 그랬는데 나는 그 날이 있고 일기를 적었어 왜 적었냐면

 

( 77일전에도 쓰고있었어) 그냥 추억을 남기고싶었거든 그리고 기념일날에 기억하라고 주고싶었어

 

그래서 그때의 경험과 느낌을 거기에 적고 독서실에 두었지 근데 그걸 우리중학교 여자 둘한테

 

걸린거야 그렇게 소문이 퍼진거지 솔직히 나는 소문에 대해 몰랐어 왜냐하면 난 내주위엔  여자는

 

그애하나였고 번호도 그애밖에없었고 내스스로가 그애만 보고 여자랑은 아무런 얘기도안헀어 남녀 공학

 

인데도 무튼 그래서 소문이 나는지도 몰랐는데 중2말에 좀 들리더라? 형들한테서...내 여친 더럽다고

 

그런짓하냐고 알고보니 소문이 내가 그애 가슴만졌다 까지 된거야...존1나 야마돌았지..그일이 있고

 

몇일뒤에 그애가 나한테 울면서 그러더라 우리 소문아냐고? 고등학교에서도 났대..그때가 중2말이였는데

 

그래서 정말 행동 열심히했었어 그리고 중3이 되니깐 없어지더라 나한테선...내귀에선 안들리더라...

 

다시 그 찾아간 날로 돌아갈게 방금까지가 과거 중학생때 얘기고 다시 고1 내가 버스타고 찾안간 날로

 

돌아갈게 미안해 어지럽지..상황 설명때문에 암튼 벗어나고 싶었던게 소문이였던거야.또 그뿐만이 아니고

 

나의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던거고 그냥 모든게 지쳤데  막 소문이 어디까지냐면은 우리가 다니는 고등

 

학교에서도 몇명알고 심지어 소문 내용이 그애가 나랑 잤다는거였어 근데 나는 진짜 내 모든걸 걸고

 

내 여자는 지켜주거든 잔적도 없고 진짜...산부인과가서 처녀막 확인시켜주고 싶더라...진짜...하아

 

그애가 그러더라 중3동안 나는 소문이 없어진줄알았자나 알고보니 그게 아니였어...중3에 올라가서

 

자기네 반 여자애들이(중학교때는 남녀합반이였어 같은반은 아니였어) 뒤에서 대놓고 더럽다고

 

욕을하고 심지어 그때문에 따도 당했었데...진짜 힘들었데..근데 심지어 고1 올라가서 자기네 반 애들이

 

몇명이 욕하는걸 들었데...고등학교는 다른동네거든 (또 남녀공학인데 합반은 아냐 남자반 여자반 따로야)

 

여자애들이 입이 좀 그렇자나...비하할려는말은 아니고 잘 돌잖아..물론 남자도 그렇지만 암튼..그런데

 

또 하는얘기가 자기 부모님들도 그 소문을 아셔서 자기 자신을 못믿는데...아까 말했자나 곤란하다고

 

친언니한테 들켰자나 같이 타는것을...그니깐 알고보니깐 상황이 이런거야 내 여친은 아침에 공부하겠다

 

고 도서관에 가고 (다른동네야) 밤 10시에 돌아오는데 딱 버스를 탓는데 나랑같이 탄걸 봐바

 

딱 봐도 놀다 왔구나 생각이 들자나 그래서 타자마자 선배가 내 이럴줄 알았다고 라고 했다는거야...

 

하아...그만큼 애가 신뢰가 없어 그당시 그앤 진짜 계속 공부만했고...저녁도 자기친구랑 먹고 나는

 

그 시간대에 온거뿐이였는데 말이지...막 그애가 그러더라 항상 자기가 해결했다고 솔직히 개네 부모님은

 

남자 사귀는것을 별로 안좋아했어 근데 막 내가 늦게 보내주고 하니깐 얼마나 걱정이 되겠어...그래서

 

막 그애한테 화도냈지 근데 그걸 맨날 해결하고 하는게 내 여친이였지.. 그 애길 그날 하더라고

 

그말을 듣는데 진짜 아무런 말도 안나오고...미안하다고 말을 못하겠더라 하면은 웬지 변명 처럼 느낄까봐

 

못하겠는거야...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4월 10일날에 고등학교 사설 모의고사를 봤거든

 

근데 그날에 우리 둘이 약속을 했었어 같이 과외샘한테 가서(한양대생이고 내 롤모델이야) 상담좀 받자고

 

그형이면 웬지 도움을 줄거같았거든 그래서 4월 10일날에 일찍 끝나니깐 7시에 가자고

 

그랬었지 약속도 그 전날에 하고 근데 그 당일날 되니깐 그애가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체념했지

 

근데 내가 또 ㅄ같이 그때 카톡으로 마누라...라고했어 그니깐 그애가 잘못보낸거같다? 이런식으로

 

하더라 난 또 하소연했지 너무 힘들다고 죽겠다고...막 하니깐 그애가... 만나서 얘기하제

 

그래서 만났지 결국엔 여차저차 해서 과외형한테 갔다 왔는데 그렇게 도움이 되지못했어 근데

 

내가 얘기하고싶은건 지금부터야 내가 그앨 대려다주는길에 막 서로 얘기했지..근데 그애가 그러더라

 

소문도 소문인데 나 정말 힘들다고하더라 그게 뭐냐면 중3 소문에 대한 스트레스에 부모님은 자기를

 

못믿어 해결을 자기가해  친구한테 따 당하지..학교 다니면서 스트레스(반장이였어)

 

공부에대한거(공부를 잘했어 전교 7등까지했으니깐) 나에대한 스트레스 그떄 중3 당시에 나는

 

슬럼프가 왔어 거의 1년동안 진짜...힘들었거든 가족에대한것과 모든것에 진짜 딱봐도 나는

 

억지로 사는놈처럼 보였거든 그래서 나는 여친한테만 기댔어 그러니깐 여친은 더 힘들지

 

막 여러가지에 대해 스트레스가 쌓인거야 내여친은 근데 문제가 먼줄알어? 바로 내 여친은 그걸

 

하소연할대가 없었어 왜냐하면 내 여친은 정말 믿는사람아니면 잘 안기대 그리고 나한테도 말못해

 

왜냐하면 내가 슬럼프인데 괜히 자기고민 얘기해봤자 나만 더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래서 말을 못한거야

 

그렇게 중3 내내 자기는 그렇게 살아온거야...그애가 포커페이스를 정말잘해 나는 1년동안 몰랐어..

 

지금 생각해보니깐 진짜 연기잘하더라 정말 나는 행복해보였거든 500일 이벤트도 내가 해주고

 

같이 있을때도 막 웃고 하지만...자기 혼자있을땐 그게 아니였던거야...생각해보니깐 눈이

 

부어있는날이 꽤 있었네..그래서 하는말이 엄청 지쳤데 모든거에 다 지쳤데 그래서 더이상 너랑 만나고

 

싶지도않고 그냥 평범한 여자처럼 살고싶데..너무 힘들다는거야...그래서 나랑 꺠진거고

 

내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지쳐서 그런거야..또 내가 구속을 되게 심하게했어 내가 질투가 정말 많거든

 

근데 그애는..정말 남녀안가리고 잘 놀아 진짜 성격이 너무 할발해 심지어 인기도많아 남자한테

 

그리고 그애 주위에는 여자인 친구보다 남자인 친구가 더 많거든 왜나하면 성격 자체도 털털하고

 

또 남자같에 애가 그리고 그애자체가 여자애들처럼 내숭 떠는것보단 남자들처럼 노는걸 되게 좋아해

 

그니깐 주위에 남자인친구가 많은데 남자친구인 나로선 그게 못마땅 했던거지 그래서 엄청 잡았어...

 

나땜에 연락 끊긴애들도 많았고 그래서 더 지친거고 그래서 나랑 헤어진거고 대충 정리가 되어가나?

 

하아...얘기는 여기까지할게...왜냐하면 너무 길고해서 형들이 안읽을것 같달까 한명이라도 더 써달라고

 

하면 더 써줄게 솔직히 얘기는 이게다가 아니야 지금 본론도 안들어갔는데... 그냥 웬지 믿음이 안생긴다

 

나 스스로도 그래 이렇게 긴들이면 바로 스크롤 내릴것같에 형들 못믿는게아니라...그냥..내가 그래..미안

 

해 만약 원하면 더 써줄게  그리고 이거 다 사실이고 내가 겪고있는일이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