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으로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사진 有

B.S2012.05.06
조회494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려보는 B.S 입니다

이런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신 분들이 있겠지만 없으신 분들도 있을거 같네요^^*

이야기 하자면 좀 긴데 끝까지 봐주세요 ㅋㅋㅋ 나름 성의껏 썼으니까요~

그리고 욕하지마세요 ^^* 이런것도 나름 추억입니다 ㅋㅋㅋ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정확히 5월 5일 어린이날에 나와  남자 1, 남자2 이렇게 3명에서 피씨방에 죽치고 앉아 있다가 남자 2 집에 자러 가게됐음~ (우린 어엿한 대한민국의 고딩들임ㅋㅋ)

그런데 남자 2 집에 먹을게 없다고 해서 내 집에서 계란 4개와 마늘햄 하나 와 족발을 들고 남자 2 집에감

밥을 먹기 위해서 밥을 하고 밥이 되는 시간 동안에 우리는 방에 모여서 한창 게임을 즐기고 있었음

(앜ㅋㅋㅋㅋ 재밌게 게임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 이때가 10시였음)

 

30분후...밥이 다 됐는데도 우리 셋은 움직이기가 귀차나서 방바닥에 뒹굴다가 11시가 되어서 배 고픈 걸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드디어 우리 셋은 자리를 박차고 부엌으로 나와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음.,.,,.

먼저 햄을 볶고 계란 풀어서 같이 섞어서 볶고 밥 넣고 다시다 엄청나게 뿌려서 완성 시킨 3인분 볶음밥,,

일단 배가 고프기 때문에 그냥 먹기로 했음,,,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맛있음 ㅋㅋㅋ(사진을 찍질 못했네요)  다먹고 나니까 배가 별로 차지않았음,,, 그래서 우리가 생각해낸게 라면이었음 ㅋㅋ

이때부터 비극이 시작됨,,,,

남자 1 이 라면 4개를 끓이자고했음,,, 자기가 엄청 배가 고프다며 그정도는 껌이라면서,,,,,

나와 남자 2 는 적당히 배가 찼지만 좀 허전한 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정도야 먹겠지,,,, 하고 라면을 끓이기 시작함,,, 라면 4개를 끓인 후 우리는 이렇게 생각했음,,,, (아,,, 그렇게 많지는 않네ㅋㅋ 이정도 쯤이야) 하고 라면을 먹기 시작했음,,,,

그런데 남자 2 가 2 젓가락 먹고 배부르다며 먼저 자버림,,,,, 나와 남자 1은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먹고 있었음,,, 그런데 이상한일이 있었음,,, 먹어도 먹어도 라면이 줄지가않는거임,,, 나와 남자 1은  먹다가 이제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먹겠는 상황이 와버림,,, 그런데 라면은 엄청나게 불어서 처음보다 더 양이 많아져 있었음,,,다 불어서 국물조차 없게 되어서 우리는 그냥 포기하고 젓가락과 밥을 냄비에 던져버림,,,,

밑에가 그 사진임

 

 

 

 

나와 남자 1 이 남고 남자 2는 자고있었기 때문에 우리 둘은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기 시작함,,,

남자 2를 꺠워서 이거 음식물 쓰래기 통에 버려도 되냐고 하니까 아깝다면서 다 먹으라함,,,

이때 우리 둘은 멘탈이 붕괴되기 시작함,,, ㅋㅋㅋㅋ

너는 먹지도않고 17 + 1,,,,,,,   

한참을 고민 한 끝에 우리는 이 거물을 버리기로 결심함,,,,

우리는 땅에 묻기로 결심을함,,,, 그럴려고 일단 봉지에 저 잔해물들을 쌈,,,,

밑에가 그 사진임

 

 

얼핏 보면 누가 토한걸로 오해할뻔 한 이것을 사진찍기 참,,, 뭐했음,,,

그리고 검은 봉지 두개로 두번 봉인하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보라색 비닐 백에 담고나서 우리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나갔는데 바람이 몹시 세차게 불었음,,, 주위가 전설의 고향 같았음,,,,

그래도 이 것을 버려야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둘은 자고있는 남자 2를 내버려 둔 채 밖으로 향함.

 

 

 

 

이때가 약 새벽 0시 30분 경이었음,,, 우리 둘은 그 잔해물? 을 들고 묻을 곳을 찾아서 길고 긴 여정을 떠나기로함,,, 길을 가다가 산으로 가려 했으나 남자 1이 무섭다며 산은 가지말자고 하기에 나도 찬성함ㅋㅋ,,

한참을 팔 곳을 찾았지만 우리는 삽을 안들고 온것을 깨달음,,,, 이때 손으로 파려 했으나 흙이 돌처럼 굳어서 파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오랫동안 찾아 다녔음,,, 그래도 파지는 곳이 없어서 포기하려던 찰나에 오오미~~~~구덩이를 발견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그 구덩이에 그 잔해물을 투척했음,, ㅋㅋ

 

 

 

 

이제 우리는 행복한 마음으로 가려던 찰나에 그래도 이걸 다른사람이 보면 좀 그럴거 같아서 우리 둘은 주위에있던 풀으로 위장을 하기 시작함,, ㅋㅋㅋ 우리둘은 이런것 까지 신경써주는 매너남임 ㅋㅋㅋㅋㅋㅋ

 

 

 

 

들킬거 같지만 전혀 보이지 않게 위장을 해두고  우리는 주위를 살펴본 후  그 곳에서 벗어나서 다시 우리들만의 보금자리로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

 

 

 

다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라면으로 이런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