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안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지난 3월 말에 S통신사에서 <LG u+>로 번호이동을 해서 현재 베가 LTE e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저곳에 연락할 일이 있어서 고잔동의 사무실에 오늘 나왔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이 통화도 안되고 문자로 안되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잘 되고... 혹시 설정에서 잘못되었나 해서 이것저것 다 챙겨보고... 몇 시간 동안 할 건 다 해봤습니다. 결국 원인을 몰라서 일반전화로 019-114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 내용을 요약하면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거리극 축제>를 하기 때문에 그 축제에 모인 사람이 많아서 평상 시에는 문제가 없는 기지국에 과부하가 생겨서 어제오늘 통화와 문자에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말해 주더군요. ① 축제를 마치고 사람들이 해산하면... 핸드폰 사용이 괜찮아질 거라고... --- 지금(밤 11시 30분)에도 핸드폰의 통화와 문자는 먹통입니다. ② 고잔동 지역을 벗어나면... 통화가 가능하니까 장소를 이동해서 전화를 하라고 ... --- 헉, 대책 강구는 하지 않고 해결책이라고 알려주는 것이... 음... 제가 핸드폰을 쓸 수 없다는 것보다도 다음 몇 가지 사항들이 안타깝게 여겨지더군요. ① 핸드폰 본연의 기능을 상실했는데도 인터넷은 잘 되니까 별일 아니라는 태도 ② 어제도 통화 장애가 생겼는다는 것을 파악하고도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태도 - 기지국 증설에 시간과 비용이 드니까 쉽게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차량에 탑재한 이동 기지국은 이럴 때 쓰는 것 아니냐고 물으니까 자기 부서가 아니라 잘 모르고 장애에 대해서는 상담원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허허 참... 고객센터 상담원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통화와 문자의 장애를 어제 파악하고도 대책 강구는 커녕 소비자가 장애를 참거나 극복하라는 태도 안타깝고 한심한 기업이네요... 그러니까 전국 LTE망 구축하는데 돈 퍼붓고 그 돈만큼의 수입 창출이 되지 않아 재정 압박이라는 위기를 맞는 것이 아닐지... 전국 LTE 망이 최고니 어쩌니 하면서 고객 유치에 온 정신을 다 쏟더니 유치한 고객을 유지시키지 못하는 기업으로 여겨지네요. 당신(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LG u+>가 아니라 당신(고객)의 삶에 마이너스가 되는 <LG u->가 되려고 하네요. 결국 약정기간이 끝나면 저는 반드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겠죠...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느낌이신지요?
LG u+ 이럴 수가 ,,,
저는 경기도 안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지난 3월 말에 S통신사에서 <LG u+>로 번호이동을 해서
현재 베가 LTE e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저곳에 연락할 일이 있어서 고잔동의 사무실에 오늘 나왔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이 통화도 안되고 문자로 안되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잘 되고...
혹시 설정에서 잘못되었나 해서 이것저것 다 챙겨보고...
몇 시간 동안 할 건 다 해봤습니다.
결국 원인을 몰라서
일반전화로 019-114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 내용을 요약하면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거리극 축제>를 하기 때문에
그 축제에 모인 사람이 많아서
평상 시에는 문제가 없는 기지국에 과부하가 생겨서
어제오늘 통화와 문자에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말해 주더군요.
① 축제를 마치고 사람들이 해산하면... 핸드폰 사용이 괜찮아질 거라고...
--- 지금(밤 11시 30분)에도 핸드폰의 통화와 문자는 먹통입니다.
② 고잔동 지역을 벗어나면... 통화가 가능하니까 장소를 이동해서 전화를 하라고 ...
--- 헉, 대책 강구는 하지 않고 해결책이라고 알려주는 것이... 음...
제가 핸드폰을 쓸 수 없다는 것보다도
다음 몇 가지 사항들이 안타깝게 여겨지더군요.
① 핸드폰 본연의 기능을 상실했는데도 인터넷은 잘 되니까 별일 아니라는 태도
② 어제도 통화 장애가 생겼는다는 것을 파악하고도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태도
- 기지국 증설에 시간과 비용이 드니까 쉽게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차량에 탑재한 이동 기지국은 이럴 때 쓰는 것 아니냐고 물으니까
자기 부서가 아니라 잘 모르고 장애에 대해서는 상담원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허허 참...
고객센터 상담원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통화와 문자의 장애를 어제 파악하고도 대책 강구는 커녕 소비자가 장애를 참거나 극복하라는 태도
안타깝고 한심한 기업이네요...
그러니까 전국 LTE망 구축하는데 돈 퍼붓고 그 돈만큼의 수입 창출이 되지 않아
재정 압박이라는 위기를 맞는 것이 아닐지...
전국 LTE 망이 최고니 어쩌니 하면서 고객 유치에 온 정신을 다 쏟더니
유치한 고객을 유지시키지 못하는 기업으로 여겨지네요.
당신(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LG u+>가 아니라
당신(고객)의 삶에 마이너스가 되는 <LG u->가 되려고 하네요.
결국 약정기간이 끝나면 저는 반드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겠죠...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느낌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