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래를 준비할시기에.. 사회적위치도 자리잡지 못한 지금시기에 한국에서 인식이 좋지않은 문신을한다는건 좋지않다는거 물론..압니다.. 하지만 머리로만 알고있던게 잘못이네요..
이게 철이없다는 증거같고요 ㅎ..
제가 문신으로밖에 치유못하는 아픔은 차츰 고쳐보려고 노력해보려합니다..
그만큼 제 자신이 약한사람이라는 증거라고 생각되네요..
문신.. 안해보려고 노력해보도록하겠습니다..
조언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남깊판 참 좋은곳인거같아서 자주봅니다. 얼마전에도 다른문제로 고민조언을 해본적이있구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게될거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에요
제목처럼 제 몸에는 문신이 많습니다. 그리고 문신을 새기면 어머니가 우시구요..
저 참 어리고 철없죠?ㅎ...
주관적으로는 많다고 느껴지지는않지만 객관적으로 말씀드릴게요ㅎ..
양팔,어깨 그리고 등
이렇게 제 몸엔 총 7개의 문신이있습니다.. 오늘도 팔에 비어있던 공간을 채우고왔네요.. ㅎ..
고등학교시절을 미국에서보냈었는데
집안사정상 졸업을하지못하고 2년전 한국으로 들어오게됬습니다.
꿈을 향한 도전때문에 미국에갔었고 가서 겪은 말도안되는 일들, 억압받고 고통받은 기억들,위험하고 눈물나게 억울했던 사연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수많은 그 기억들.. 꿈이뤄보겠다고 발버둥치던 그 절실함들.. 기쁜추억들.. 나쁜것이던 좋은것이던 득이되던 득이안되던..제가 미국에있던 2년동안 이뤄냈던 모든 성과들..
이 아름다운 재산들이 언젠가는 잊혀질거같아서, 제 생각들과 이런 기억들을 잊어버리고싶지않은 기원으로.. 자기만족.. 이렇게 한국에 오기전에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국에 들어오고 한국에서 지내다.. 감당이안될만큼..안좋은일을 겪었는데
이때 꾀 오랜기간을 슬프게지내고 완전 밑바닥에서 기었어요..
차츰 힘을내려고 잘 지내려하다보면 그때 당시 받은 충격들과 기억들은 잊고싶어도 쉽게 잊혀지지않더군요.. 현재인 아직까지도 그 충격들과 안좋은 기억들에 시달립니다..물론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시간이 그리 오래지나지않아서인지.. 아직도 이러네요 ㅎㅎ
몸에 문신이 많습니다... 어머니가 우십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보셨고 조언해주신분들이 많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들 다 읽어봤습니다.
일기를 쓰라는분들이 많으신데 일기라고 제가 생각못한게아닙니다.
물론 일기도 썼었고.. 일기를떠나 글도 길게 많이 풀어써놓아봤네요..
컴퓨터와 공책에 아직도 보관중입니다.
그리고 허세부린다는말을 보고는 좀 놀랐습니다..
그렇게까지 비춰질수있다는 생각에 좀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미래를 준비할시기에.. 사회적위치도 자리잡지 못한 지금시기에 한국에서 인식이 좋지않은 문신을한다는건 좋지않다는거 물론..압니다.. 하지만 머리로만 알고있던게 잘못이네요..
이게 철이없다는 증거같고요 ㅎ..
제가 문신으로밖에 치유못하는 아픔은 차츰 고쳐보려고 노력해보려합니다..
그만큼 제 자신이 약한사람이라는 증거라고 생각되네요..
문신.. 안해보려고 노력해보도록하겠습니다..
조언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남깊판 참 좋은곳인거같아서 자주봅니다. 얼마전에도 다른문제로 고민조언을 해본적이있구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게될거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에요
제목처럼 제 몸에는 문신이 많습니다. 그리고 문신을 새기면 어머니가 우시구요..
저 참 어리고 철없죠?ㅎ...
주관적으로는 많다고 느껴지지는않지만 객관적으로 말씀드릴게요ㅎ..
양팔,어깨 그리고 등
이렇게 제 몸엔 총 7개의 문신이있습니다.. 오늘도 팔에 비어있던 공간을 채우고왔네요.. ㅎ..
고등학교시절을 미국에서보냈었는데
집안사정상 졸업을하지못하고 2년전 한국으로 들어오게됬습니다.
꿈을 향한 도전때문에 미국에갔었고 가서 겪은 말도안되는 일들, 억압받고 고통받은 기억들,위험하고 눈물나게 억울했던 사연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수많은 그 기억들.. 꿈이뤄보겠다고 발버둥치던 그 절실함들.. 기쁜추억들.. 나쁜것이던 좋은것이던 득이되던 득이안되던..제가 미국에있던 2년동안 이뤄냈던 모든 성과들..
이 아름다운 재산들이 언젠가는 잊혀질거같아서, 제 생각들과 이런 기억들을 잊어버리고싶지않은 기원으로.. 자기만족.. 이렇게 한국에 오기전에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국에 들어오고 한국에서 지내다.. 감당이안될만큼..안좋은일을 겪었는데
이때 꾀 오랜기간을 슬프게지내고 완전 밑바닥에서 기었어요..
차츰 힘을내려고 잘 지내려하다보면 그때 당시 받은 충격들과 기억들은 잊고싶어도 쉽게 잊혀지지않더군요.. 현재인 아직까지도 그 충격들과 안좋은 기억들에 시달립니다..물론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시간이 그리 오래지나지않아서인지.. 아직도 이러네요 ㅎㅎ
그래도 차츰차츰 잊혀져가는거같기도하고 괜찮아지는것같지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절대 잊고싶을만큼 고통스러운 나날들과 충격이었지만
'이또한 잊으면 안될거같다 이 역겨운 기억들 절대 잊지말자 꼭 기억하자'
더 강해지자는 의미로..그냥 자기만족?..무엇으로도 받을수없는 위로받는 느낌에.. 하나하나 새겨질때마다.. 변한다는 생각으로..
그냥 제가 달라지고싶고,바뀌고싶고.. 부끄럽고 안좋은 기억들과 과거에서 벗어나는 느낌이랄까요..문신하면 보이는 모습이..
문신하나 새겨지기전 '과거'의 제 모습과는 다른모습이되니까.. 저를 표현하는?.. 단순히.. 나 무서워보이고싶어 나 멋있어보이고싶어.. 이런게아니라..
이러해서 계속 문신을 하게되는거같아요..
사람들이 봐서 알아보지못하는.. 저혼자만의 의미를두거나.. 아님 그냥 생각을 글로적어놨거나..
이렇게 문신을 새겨요..
아직 다 정리되지않은상태에요.. 그때까지는 문신하는걸 멈추지는 못할거같에요..
'굳이 혼자 속으로 품고있어도될걸 도대체 왜 굳이?..' 이말도 맞아요.. 하지만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제가 만족할때까지.. 마음편하게 지낼때까지.. 문신하는걸 멈추지는 못할거같에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여기까지 저의 소개였구요..
이런 저를 보시면서 어머니는 우셨고
그러면 저 또한 마음이 매우 불편하고 안좋습니다..
그래도 문신은 또 하게되고..
제가 철이없는건지..
제가 어떤사람인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보다 생각넓은분들의 아무말씀,생각이라도 들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