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남자과외쌤..변태 아니에요?ㅠㅠ

화이팅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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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 지금 한참 공부하다가 잠시 나온거니까 공부나 하라는 말씀 하시지 마시고요 ㅠ 제가 사실 이 선생님과 어색? 해질까봐 말을 못했어요괜히 멀쩡한 사람 성추행범처럼 몰기 싫어서 제가 민망해하면 뭔가 어색해지자나요 ㅠ 어떻게.. 안어색해지고 말해야 할지를 잘모르겟어요 쩝 .. 아 그리고 댓글들 대부분 저보고 잘못햇다 그러시는데.. 뭐 제가 충분히 열심히 안했으면 제 잘못이겟죠 사실 만응 좀 의외엿어요 제친구들은 저 쌤 변태라고 오빠뻘되는 사람이 저럴수가 잇냐고 그러길래 ㅜ 제가 오죽하면 판썻겟어요... 진짜 일주일동안 앉을때마다  화끈거릴 정도엿어요 ㅜㅜ 휴우 여튼.. 숙제 열심히 해가야겟죠 흐엉 오늘또 밤새겟네요 ㅠㅠ 딴방법은없을까요..

안녕하세요 ㅠㅠ
지금 고2인데 두달정도 전부터 대학생한테 수학 과외를 받기 시작했어요 ㅠ
명문대 다니고 실력도 좋으시고 훈훈하게 생기셔서 그래서 괜찮았는뎅.....
제가 숙제를 안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지지난주에 쌤이 숙제 안해오면 맞을줄 알으래요....
근데 정말 숙제를 말도 아니게 많이 내준단 말이에요 ..그래서 못했더니 
오자마자 숙제 햇냐고 물어보고 못햇으니까 몇문제 못햇는지 세더니 
(21문제 안풀엇음) 책상에 엎드려 뻗치라하는거에요....그리고서는 무슨 나무주걱같이 생긴거를
들더니 엉덩이를 저걸로 때리기 시작하는거에요 ..아진짜 처음 맞아봣어요 저렇게. 
한 열대 맞고 너무 아파서 막 울먹거리며 잘못햇다고 이제부터 숙제 꼭 해오겟다고 그랫더니 
이게 지금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이런다고 다시 엎드리라 그러더니 마저 스물한대 다 때리더라고요 ㅠ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 멍이 빨갛게 들엇더라고요 ㅠ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뭔가..수치스럽다 해야하나 
솔직히 저보다 다섯살 많은 남자한테 저런식으로 맞으니까....ㅠ
엄마한테 말하니까 앞으로 숙제 다 해가라네요 ㅎㅎ ㅜ 그래서 게속 밤을 새서라도 햇어요 맞기싫어서 ㅜ
숙제를 말도 못하게 많이 내주는데......잇다가 또 과외하는데 이번에 또 못햇거든요 많이 ㅜ 
어떻게 해야 덜아프게 맞죠? ㅜ
그것도 그렇고 .......이 쌤 변태 아니에요? 숙제 못할 떄마다 이렇게 맞다가 ..저 불구 되는거 아닌지 ㅜ 
저번에 맞을 때 정말 죽는줄 알앗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