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나라, 북한에 대해 어찌 생각하나요?

나만이런가2012.05.07
조회383

북한에 대해 어찌 생각하나요?

 

저는 군대를 갔다온 남자입니다. 군대를 갔다와서인지 북한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없이 우리나라를 노렸고, 무력행위도 했으니 말이죠. 그로 인해 우리나라의 장병들이

전사하기도 했으니깐요. 근데 저 말고 다른분들은 북한을 다르게 보시는거 같아요.

 

"전쟁나면 그냥 간단히 이겨버릴수 있는 하찮은 나라"

"모 드라마에서 언급한 말썽쟁이 사고뭉치 동생"

 

이리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신거 같아요. 어떤 네티즌이 하는 말 보니

"전쟁 일으키자. 북한, 우리가 이기는데 왜 전쟁 안함?" 라고 하시는데.

전쟁이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전쟁나면 군인들만 죽는게 아닙니다. 민간인도 다치고

우리 나라 생산시설이던지 여러 중요한 시설들이 타격을 입습니다. 그런데도

스타크래프트처럼 복구하기도 쉽고, 쉬울줄 아는가 봅니다..

물론 남북통일은 되어야 합니다. 단지 서로 피해 안입게 무력충돌 최대한 자제하고

인명이던지 재산이던지 손해 최소한으로 줄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모 드라마에서 보니 가상의 이야기지만 북한과 대한민국이 협력하에 무슨 대회에 나가고

형제같은 나라로 나오는거 보고서는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전쟁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고, 북한이 무력도발한다는 그런 시점에서 그런 드라마를 보니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내용으로 드라마를 만든다는게 말도 안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린 학생들과 군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북한를 형제국가라고 생각합니다.

말썽피고 사고뭉치인 형제국가로 말입니다.

"서해교전과 천안함 사건, 연평도포격" 그리고 그 예전에도 여러 사건들,

아직 우린 전쟁중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안전불감증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게 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