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잘 준비하셨나요? 저도 선물하나 준비했습니다. 후후- 아직 선물 못 고르신 분들은 이 글을 조금 참고하셔도 좋을 듯싶네요.
아무튼 부모님이 부쩍 피곤 해 보이셔서 얼마 전부터 봐둔 선물이 있었답니다. 그건 바로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좋다는 홍삼! 제가 첫 월급을 타고 선물 드린 선물도 홍삼이었는데 참 좋아하셨던 기억이 떠올랐거든요. 그 땐 주머니 사정이 변변치 못해 작은 놈밖에 못 사드렸지만- 이번엔 좀 큰놈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홍삼을 구입하니 생생대추를 보너스로 주더군요. 정관장 매장에서 구입했는데 이벤트 덕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후후 제가 준비한 정관장 홍삼톤 골드와 얼마 전 금연을 결심하신 아버지를 위한 홍삼캔디 입니다! 그런데 사놓고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김치 없는 라면처럼 뭔가 허전하더군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버이날 선물의 필수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카네이션이 빠졌던 겁니다!!
아무리 허례허식을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이라고 해도 매년 드리던 카네이션이 빠지면 섭섭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왕 준비하는 김에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초대형 감동 카네이션을 준비해보기로 했다는!
사실- 주말에 따로 할 일이 없었다는- 주말에 데이트도 하고 여자친구를 집에 소개하는 게 가장 큰 효도인 건 알지만- 그럴 수 없으니 어버이날을 맞아 감동이라도 드려야겠죠 ㅠ 길거리에서 파는 카네이션 말고 꽃집에 들렀다가 친구 사무실로 향했는데 꽃 값도 만만치 않군요. 아무튼 구입하는 김에 바구니도 하나 겟!
마침 붉은 색상의 포장인 홍삼 캔디를 활용해 꽃바구니를 만들기로 한 것이죠. 남자도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죠. 물론 꽃꽂이에 조예가 깊은 제 동성 같은 이성(여성) 친구녀석이 옆에서 많이 도와드렸다는 걸 이 글을 통해 밝힙니다.
자 그럼 준비물부터 카네이션 색상 별 3가지 종류, 그린 유칼립투스, 플로랄폼(오아시스), 리본, 라피어, 초핑 가위 등등 꽃집에서 싸게 구입한 소품 등
준비한 홍삼 캔디를 박스에서 꺼내 투명한 봉투에 옮겨 담습니다. 물론 마감은 스카치테이프가 아닌 리본으로 해주세요~
준비한 바구니에 예쁘게 포장한 홍삼과 플로랄폼(물을 흡수 시킨 일종의 스폰지)을 알맞은 위치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유칼립투스를 보기 좋게 플로랄폼에 꽂아 줍니다.
카네이션은 잔가지를 정리해 플로랄폼에 꽃꽂이 해주세요. 하다가 조금 모양이 이상하다 싶으면 다시 뽑아서 하셔도 됨!
그럼 이렇게 손쉽게 완성~그리고 위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장식해줍니다. 저는 조금 식상하기는 하지만 정말 드리고 싶은 말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준비해봤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짧지만 진심이 담긴 카드 쓰기! 요게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이라능 ㅎ 다 쓴 카드는 센스 있게 꽃꽂이 위에 꽂아 줍니다~
짜잔~~~ 완성!
어때요? 꽤 근사하죠? 외관만 이쁜 게 아니라 홍삼캔디로 부모님 건강까지 생각했으니 세상 어디를 가도 이만한 카네이션은 없을 것 같네요. 이걸 받은 부모님 표정이 어떠실지…+_+ 벌써부터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역시 선물은 받는 것 보다 하는 것이 제 맛! 여러분도 어버이날 마음 담은 소중한 선물로 부모님께 효도하시길 바래요!
부모님을 위해 어버이날 감동 카네이션 만들기!
선물 잘 준비하셨나요? 저도 선물하나 준비했습니다. 후후-
아직 선물 못 고르신 분들은 이 글을 조금 참고하셔도 좋을 듯싶네요.
아무튼 부모님이 부쩍 피곤 해 보이셔서 얼마 전부터 봐둔 선물이 있었답니다. 그건 바로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좋다는 홍삼! 제가 첫 월급을 타고 선물 드린 선물도 홍삼이었는데 참 좋아하셨던 기억이 떠올랐거든요. 그 땐 주머니 사정이 변변치 못해 작은 놈밖에 못 사드렸지만- 이번엔 좀 큰놈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홍삼을 구입하니 생생대추를 보너스로 주더군요.
정관장 매장에서 구입했는데 이벤트 덕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후후 제가 준비한 정관장 홍삼톤 골드와 얼마 전 금연을 결심하신 아버지를 위한 홍삼캔디 입니다! 그런데 사놓고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김치 없는 라면처럼 뭔가 허전하더군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버이날 선물의 필수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카네이션이 빠졌던 겁니다!!
아무리 허례허식을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이라고 해도 매년 드리던 카네이션이 빠지면 섭섭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왕 준비하는 김에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초대형 감동 카네이션을 준비해보기로 했다는!
사실- 주말에 따로 할 일이 없었다는- 주말에 데이트도 하고 여자친구를 집에 소개하는 게 가장 큰 효도인 건 알지만- 그럴 수 없으니 어버이날을 맞아 감동이라도 드려야겠죠 ㅠ 길거리에서 파는 카네이션 말고 꽃집에 들렀다가 친구 사무실로 향했는데 꽃 값도 만만치 않군요. 아무튼 구입하는 김에 바구니도 하나 겟!
마침 붉은 색상의 포장인 홍삼 캔디를 활용해 꽃바구니를 만들기로 한 것이죠. 남자도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죠. 물론 꽃꽂이에 조예가 깊은 제 동성 같은 이성(여성) 친구녀석이 옆에서 많이 도와드렸다는 걸 이 글을 통해 밝힙니다.
자 그럼 준비물부터 카네이션 색상 별 3가지 종류, 그린 유칼립투스, 플로랄폼(오아시스), 리본, 라피어, 초핑 가위 등등 꽃집에서 싸게 구입한 소품 등
준비한 홍삼 캔디를 박스에서 꺼내 투명한 봉투에 옮겨 담습니다. 물론 마감은 스카치테이프가 아닌 리본으로 해주세요~
준비한 바구니에 예쁘게 포장한 홍삼과 플로랄폼(물을 흡수 시킨 일종의 스폰지)을 알맞은 위치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유칼립투스를 보기 좋게 플로랄폼에 꽂아 줍니다.
카네이션은 잔가지를 정리해 플로랄폼에 꽃꽂이 해주세요. 하다가 조금 모양이 이상하다 싶으면 다시 뽑아서 하셔도 됨!
그럼 이렇게 손쉽게 완성~그리고 위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장식해줍니다. 저는 조금 식상하기는 하지만 정말 드리고 싶은 말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준비해봤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짧지만 진심이 담긴 카드 쓰기! 요게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이라능 ㅎ 다 쓴 카드는 센스 있게 꽃꽂이 위에 꽂아 줍니다~
짜잔~~~ 완성!
어때요? 꽤 근사하죠? 외관만 이쁜 게 아니라 홍삼캔디로 부모님 건강까지 생각했으니 세상 어디를 가도 이만한 카네이션은 없을 것 같네요. 이걸 받은 부모님 표정이 어떠실지…+_+
벌써부터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역시 선물은 받는 것 보다 하는 것이 제 맛! 여러분도 어버이날 마음 담은 소중한 선물로 부모님께 효도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