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액하는 언니들 봐주세요 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2.05.07
조회16,359

글쓰는 재주도 없고..ㅠㅠ그냥 바로 본론쓸께요

 

제가 한 1년정도 쌍액했는데 쌍커풀이 생겻어요 양쪽다 근데 좀 두꺼워요 ㅠ제가 봐도 좀 ..

근데 몇일전에 그냥얼굴만 알고지내던 친구가

"어?쌍수했어? 근데 좀 부자연스럽다 기왕하는거 이쁘게하지"

이러네요 많이친한친구도 아닌데..ㅠㅠ 예민한걸수도 있는데 살짝기분이 나빳어요 그래서

"쌍액하다 생겼어~"이러고 넘어갔는데 또다른친구가 "쌍수했어? 이제쌍액안하네?" 이래서

또 "쌍액하다생겼어~"하고 넘어갔죠 근데 오늘 ㅜㅜ드뎌 일이 터졋네요 저희학교는 이동수업하는데

이동수업하느라 친구랑같이 딴반가서 앉앗는데 뒤에서 여자애들 (모르는애들;)이 제얘기를 하는거같더라구요 A랑B로 칭하면 A:야 얘쌍수햇냐? B:아니 쌍액하다 생겼다던데 A:ㅋㅋ헐 쌍수비아까워서그랬나

B:ㅋㅋㅋ존ㄴ찌질 이러면서..수업중도 있구 걔내가 소위 노는애들이라 반박도못하고 그냥 있었는데 수업끝나니까 A가 저한테와서 "흐귷아 쌍커풀 너무두껍다~존X 쌍수부작용같애ㅋㅋㅋ" 이러는거에요..

암말못하고 집에왓는데 진짜 어떻게해야되죠? 쌍액하다 쌍커풀생기면 원래 욕먹는건가요?ㅠ B라는애는 원래 저 쌍액할때부터 다른애들한테 "야쟤쌍액한다 ㅋㅋ 쌍수비없어서" 이러고 다닌다는거 들었는데..

전학교에서 튀지도않고 막 걔들한테 뭐라할 용기도안나서..ㅠㅠ직접적으로 뭐라하는방법외엔 없는걸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조언좀해주세요..

 

 

 

++++++++++++++헉 응원글도 많구 저와 같으신분도 많군요..엉엉

감사합니다 진짜 ㅠㅠ 덕분에 힘이나요 오늘도 모르는애가와서 "야쌍액녀쌍액녀!"해서 울뻔했는데...집에와서 이글보니 힘나요 ㅠㅠ 쌍액으로 쌍커풀생긴거 자랑할일은 아니지만 욕먹을 짓도 아닌게 맞죠?ㅜㅜ 하지만 전 아무말못하고 집에왔네요..무튼 다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