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떡할까요... 제가 미친거죠... 친구랑 우정반지를 맞췄는데 저랑 제 친구가 둘 다 검지손가락이 굵어서 굴거서(굵어서) 굴거서(굵어서) 굴거서(굵어서).... 반지가 다양한 사이즈로 나와있는 액세사리 전문점이 아니라;; 그냥 길거리 액세사리 샵? 이라서;; 사이즈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더라고요....ㅠㅠ 물론 자기가 수동조절할 수 있는 반지도 있던데 그건 다 우리들 스똬일이 아니더라고요;; 그 친구랑 친한지도 오래됐고, 또 서로 애칭이 있어열ㅋㅋㅋ 내 남자(그 친구-애가 좀 보이시해서;;), 내 여자(저)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저희 레즈 아니에요...그 아이도 썸남이 있답니다'ㅁ') 할 수 없이 맘에 드는 애가 고정사이즈였고 검지에는 맞지 않아ㅠ 약지 아니면 새끼손가락 둘 중에 어디다 끼울까 하다가 우린 애칭있는 사이라곸ㅋㅋㅋ 약지에 같이 끼고 다니자 했어요.ㅋㅋ 하지만 주의!! 썸남 근처에서는 서로 그 반지를 절대 눈에 띄지 않게 하고 다니자 했어요. 썸남이 오해할 수도 있으니깐요;; 이왕 산 반지니깐 그래도 자기 만족으로 손가락에는 끼우고 다녀야될 거 아니에요ㅋㅋ 썸남 없으면 끼고 썸남 있으면 빼고ㅋㅋㅋ 근데 제가 미쳤죠 미쳤죠...;; 학원에 그걸 그냥 그대로 끼고 간 거에요. 저도 몰랐어요ㅋㅋㅋ 교복 그대로 입고 잤거든요? 좀만 눈 감고 있어야지..좀만..잠은 안 잘거야..하다가 잠 자가지고ㅋㅋㅋㅋ 엄마가 니 학원 오늘 안 가냐고 날 깨우시길래 봤더니 학원차 오기 5분 전ㅋㅋㅋㅋㅋㅋ...... 그냥 머리 대충 빗으로 빗고 교복 단정하게 똬돡 정리하고 가방 챙기고 초스피드로 달려갔어요.. 버스에서 곯아 떨어져 잤다는..ㅋㅋ친구가 깨웠어요. 그리고 딱 학원에 도착했는데 친구가 저에게 "야, 너 그 반지 뭐냐? 남친 생겼냐?" 이러더라고요. 제가 "응? 뭔 반지?" 이랬죠. 그래서 제가 "아니야ㅋㅋㅋ 무슨 커플링이야 내 주제에" 이랬더니 제 친구가 "가스나, 왜 얼굴까지 붉혀지냐ㅋㅋㅋ 맞네ㅋㅋ 드디어 니한테도 봄날이 찾아왔냐?" 이러면서 큰 소리로 말하는데 옆에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더라고요. 봤더니 썸.남.이.저.를.쳐.다.보.고.있.는.게.아.니.겠.습.니.까 눈.이.딱.마.주.쳤.다.는....ㄷㄷㄷ 그래서 제가 황급히 "아니라고 얘는 왜 쓰잘데기 없는 루머를 만들어내!!" 소리쳤더니 걔가 "에고~맞구만 에고 맞구만ㅋㅋ남친 있구만~ㅋㅋ " 이러면서 놀리더라고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말도 못 하고 얼굴만 붉혔어요. 황급히 그 반지는 뺏고요;; 항상 걔가 저한테 시비걸고 그랬는데;; 오늘은 왠일로 조용하더라고요? 그냥 그렇게 학원 수업만 조용히 듣다가 집에 왔어요....하루에 한 번씩은 한 눈 마주침도 전혀 없었어요. 가끔 느껴지던 걔의 시선도 안 느껴졌고요;; 서로 사귀자고 장난 문자까지 하던 사인데...;; 어제까지만 해도 카톡 잘 주고 받았거든요? 매일매일 걔가 하루도 빠짐없이 선문했는데 갑자기 오늘 아무 것도 안 오니깐 시원섭섭하고 허전해요...;; 걔가 그랬거든요. 매일매일 카톡으로 귀찮게 할 꺼니깐 기대하라고ㅋㅋㅋ 8시 이전에 내가 너에게 카톡을 안 보내는 날이 있으면 그건 내가 미친거라고ㅋㅋㅋㅋ 근데...............걔가 미친걸까요? 안 오잖아요ㅋㅋㅋㅋ 물론 무슨 일이 생긴거일 수도 있겠죠. 근데 진짜 주옥됐네요..주옥됐어요..하아..미치겠네요;; 아 친구가 웬수지 친구가 웬수야.. 어떻게 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ㅠ
◎우정반지 끼고 갔다가 커플링으로 오해받고 썸남이랑 멀어짐◎
정말 어떡할까요... 제가 미친거죠...
친구랑 우정반지를 맞췄는데 저랑 제 친구가 둘 다 검지손가락이 굵어서
굴거서(굵어서) 굴거서(굵어서) 굴거서(굵어서)....
반지가 다양한 사이즈로 나와있는 액세사리 전문점이 아니라;;
그냥 길거리 액세사리 샵? 이라서;;
사이즈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더라고요....ㅠㅠ
물론 자기가 수동조절할 수 있는 반지도 있던데 그건 다
우리들 스똬일이 아니더라고요;;
그 친구랑 친한지도 오래됐고, 또 서로 애칭이 있어열ㅋㅋㅋ
내 남자(그 친구-애가 좀 보이시해서;;), 내 여자(저)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저희 레즈 아니에요...그 아이도 썸남이 있답니다'ㅁ')
할 수 없이 맘에 드는 애가 고정사이즈였고 검지에는 맞지 않아ㅠ
약지 아니면 새끼손가락 둘 중에 어디다 끼울까 하다가
우린 애칭있는 사이라곸ㅋㅋㅋ 약지에 같이 끼고 다니자 했어요.ㅋㅋ
하지만 주의!! 썸남 근처에서는 서로 그 반지를 절대 눈에 띄지
않게 하고 다니자 했어요. 썸남이 오해할 수도 있으니깐요;;
이왕 산 반지니깐 그래도 자기 만족으로 손가락에는 끼우고
다녀야될 거 아니에요ㅋㅋ
썸남 없으면 끼고 썸남 있으면 빼고ㅋㅋㅋ
근데 제가 미쳤죠 미쳤죠...;;
학원에 그걸 그냥 그대로 끼고 간 거에요.
저도 몰랐어요ㅋㅋㅋ
교복 그대로 입고 잤거든요?
좀만 눈 감고 있어야지..좀만..잠은 안 잘거야..하다가
잠 자가지고ㅋㅋㅋㅋ
엄마가 니 학원 오늘 안 가냐고 날 깨우시길래 봤더니
학원차 오기 5분 전ㅋㅋㅋㅋㅋㅋ......
그냥 머리 대충 빗으로 빗고 교복 단정하게 똬돡 정리하고
가방 챙기고 초스피드로 달려갔어요.. 버스에서 곯아 떨어져 잤다는..ㅋㅋ친구가 깨웠어요.
그리고 딱 학원에 도착했는데
친구가 저에게 "야, 너 그 반지 뭐냐? 남친 생겼냐?"
이러더라고요.
제가 "응? 뭔 반지?"
이랬죠.
그래서 제가 "아니야ㅋㅋㅋ 무슨 커플링이야 내 주제에"
이랬더니 제 친구가
"가스나, 왜 얼굴까지 붉혀지냐ㅋㅋㅋ 맞네ㅋㅋ 드디어 니한테도
봄날이 찾아왔냐?" 이러면서 큰 소리로 말하는데
옆에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더라고요.
봤더니
썸.남.이.저.를.쳐.다.보.고.있.는.게.아.니.겠.습.니.까
눈.이.딱.마.주.쳤.다.는....ㄷㄷㄷ
그래서 제가 황급히 "아니라고 얘는 왜 쓰잘데기 없는 루머를 만들어내!!"
소리쳤더니
걔가 "에고~맞구만 에고 맞구만ㅋㅋ남친 있구만~ㅋㅋ "
이러면서 놀리더라고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말도 못 하고 얼굴만 붉혔어요.
황급히 그 반지는 뺏고요;;
항상 걔가 저한테 시비걸고 그랬는데;;
오늘은 왠일로 조용하더라고요? 그냥 그렇게 학원 수업만 조용히 듣다가
집에 왔어요....하루에 한 번씩은 한 눈 마주침도 전혀 없었어요.
가끔 느껴지던 걔의 시선도 안 느껴졌고요;;
서로 사귀자고 장난 문자까지 하던 사인데...;;
어제까지만 해도 카톡 잘 주고 받았거든요?
매일매일 걔가 하루도 빠짐없이 선문했는데 갑자기 오늘 아무 것도 안 오니깐
시원섭섭하고 허전해요...;;
걔가 그랬거든요.
매일매일 카톡으로 귀찮게 할 꺼니깐 기대하라고ㅋㅋㅋ
8시 이전에 내가 너에게 카톡을 안 보내는 날이 있으면
그건 내가 미친거라고ㅋㅋㅋㅋ
근데...............걔가 미친걸까요?
안 오잖아요ㅋㅋㅋㅋ
물론 무슨 일이 생긴거일 수도 있겠죠.
근데 진짜 주옥됐네요..주옥됐어요..하아..미치겠네요;;
아 친구가 웬수지 친구가 웬수야..
어떻게 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