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벌써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어. 너무 속상한 마음에 처음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 난 욱하면 그랬거든.. 참 못나고 바보지. 그래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어... 난 한번도 그사람이 떠날 거라고 상상조차 못 했어. 왜냐면... 그사람은 내모든 걸 다 받아줬으니까. 눈뜬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그사람은 늘 내가 먼저였어. 혹시나 자기 때문에 나한테 피해가 올까봐 걱정하는 사람이었지 그런데 있잖아... 그 사람이 바보같이도.. 자기도 힘들었는데 그거 돌보려고 하진 않고 내 상처만 보기 바빴어. 그래서 어느날 그사람이 더이상 견딜 수 없을 순간이 와서 나에게 이별을 고하더라. 하늘이 무너졌어. 나에게 하늘이었고 우주고 전부였던 그사람이 없어졌어... 처음에 죽을 거 같더라. 하루종일 울고 불고, 이제 다시는 못 본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하고, 밥을 먹으면 내가 밥먹을 자격이나 있나 싶고, 나때문에 우리 사랑이 깨진거 같아서 내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고 죽고싶었어.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오죽하면 그사람이 나한테 그랬을까? 그리도 착했던 그사람이 나한테 모진말을 내뱉고 그사람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 얼마나 미어터졌을까? 얼굴만 봐도 좋고, 생각만으로 설레던 사람이 말이야... 그래. 지금 이별을 겪은 너도 나도 너무 힘들지 죽을 거 같아. 세상이 그대로 돌아가. 왜? 난 죽을 거같고 힘든데, 그사람이 없어서 살아갈 의미도 없는데 왜 그대로인거지? 나도 아직은 잘몰라.. 그치만 난 다 해봤어 울며 불며 붙잡아도 봤고, 편지도 써보고, 혼자 몰래 그사람 집앞에가서 눈물흘리며 그렇게 지냈어. 여전히 그사람이 준 편지만 봐도 눈물만 흘러. 혹시나 그사람 닮은 사람만 봐도 자꾸 눈길이가.. 너나 나나 아직 사람을 놓아주는 법을 몰라서 그래. 시작할 땐 불안하지. 이사람과 얼마나 갈까? 많이 좋아하지 말아야지 근데 그게 사람마음이란게 참 웃겨. 행복하면 다 잊어버리니깐 그리고 이별의 순간이 오면 견디질 못하지. 할 수만 있다면 내 영혼 팔아서라도 그사람 곁에 있고싶어. 그사람이 돌아올 줄 알았어. 그렇게 진심을 다해 사랑해줬던 사람이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돌아올 기미가 안보이더라... 그 순간부터는 또 나에대한 원망과 자책으로 눈물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그치만 이제 우리 이렇게 생각하자. 그사람은 취업준비 혹은 공부, 가정문제, 직장문제로 갔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서 내곁에 오기 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자.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나도 날 위로할 수 있고 그러다보면 혹시나 알아? 정말 돌아올지도 모르지.. 아님 내가 그사람에게 무뎌지거나... 몇개월이 지난 나도 너무 힘들고 아파. 모든 곳이 그와 함께한 곳이고 함께 한 추억이 너무나도 많아. 그런데 이제 나는 새로 시작하려고 분명 그사람처럼 나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이 또 있을거라고 우린 충분히 이쁘고 젊잖아... 나도 아직 힘들지만 견뎌내려구.... 새로운 사람도 만나려고 노력중이야. 제발 이 글이 너한테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 2
그래, 우리 이별했지
헤어지고 벌써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어.
너무 속상한 마음에 처음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
난 욱하면 그랬거든.. 참 못나고 바보지.
그래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어...
난 한번도 그사람이 떠날 거라고 상상조차 못 했어.
왜냐면... 그사람은 내모든 걸 다 받아줬으니까.
눈뜬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그사람은 늘 내가 먼저였어.
혹시나 자기 때문에 나한테 피해가 올까봐 걱정하는 사람이었지
그런데 있잖아... 그 사람이 바보같이도.. 자기도 힘들었는데
그거 돌보려고 하진 않고 내 상처만 보기 바빴어.
그래서 어느날 그사람이 더이상 견딜 수 없을 순간이 와서
나에게 이별을 고하더라.
하늘이 무너졌어. 나에게 하늘이었고 우주고 전부였던
그사람이 없어졌어...
처음에 죽을 거 같더라. 하루종일 울고 불고, 이제 다시는
못 본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하고, 밥을 먹으면 내가 밥먹을
자격이나 있나 싶고, 나때문에 우리 사랑이 깨진거 같아서
내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고 죽고싶었어.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오죽하면 그사람이 나한테 그랬을까?
그리도 착했던 그사람이 나한테 모진말을 내뱉고
그사람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 얼마나 미어터졌을까?
얼굴만 봐도 좋고, 생각만으로 설레던 사람이 말이야...
그래. 지금 이별을 겪은 너도 나도 너무 힘들지
죽을 거 같아. 세상이 그대로 돌아가. 왜? 난 죽을 거같고
힘든데, 그사람이 없어서 살아갈 의미도 없는데 왜 그대로인거지?
나도 아직은 잘몰라.. 그치만 난 다 해봤어
울며 불며 붙잡아도 봤고, 편지도 써보고, 혼자 몰래 그사람 집앞에가서
눈물흘리며 그렇게 지냈어. 여전히 그사람이 준 편지만 봐도 눈물만 흘러.
혹시나 그사람 닮은 사람만 봐도 자꾸 눈길이가..
너나 나나 아직 사람을 놓아주는 법을 몰라서 그래.
시작할 땐 불안하지. 이사람과 얼마나 갈까? 많이 좋아하지 말아야지
근데 그게 사람마음이란게 참 웃겨. 행복하면 다 잊어버리니깐
그리고 이별의 순간이 오면 견디질 못하지. 할 수만 있다면
내 영혼 팔아서라도 그사람 곁에 있고싶어.
그사람이 돌아올 줄 알았어. 그렇게 진심을 다해 사랑해줬던 사람이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돌아올 기미가 안보이더라... 그 순간부터는 또
나에대한 원망과 자책으로 눈물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그치만 이제 우리 이렇게 생각하자.
그사람은 취업준비 혹은 공부, 가정문제, 직장문제로 갔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서 내곁에 오기 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자.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나도 날 위로할 수 있고 그러다보면 혹시나 알아?
정말 돌아올지도 모르지.. 아님 내가 그사람에게 무뎌지거나...
몇개월이 지난 나도 너무 힘들고 아파. 모든 곳이 그와 함께한 곳이고
함께 한 추억이 너무나도 많아. 그런데 이제 나는 새로 시작하려고
분명 그사람처럼 나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이 또 있을거라고
우린 충분히 이쁘고 젊잖아... 나도 아직 힘들지만 견뎌내려구....
새로운 사람도 만나려고 노력중이야. 제발 이 글이 너한테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