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 잘보고 답해주세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잡초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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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교를 믿지않습니다. 어머니께선 불교신자시구요.  어머니가 가시는 절에따라간다거나 그런게 한번인
절 밥이맛있단 소리듣고 밥먹으러..한번 간적이있구요 그이후론 간적이없네요. 
저는 어머니가 절에가실때마다 한가지 부탁을 드리죠..염주 ㅋ 저는 왼손목에 염주를 차고있습니다..
염주를 차는 이유는 길가다보면 그 기독교인들이 엄청 귀찮게하니까 독실한 불교신자로 보이면 그냥 보내 주지않을까해서 차기시작한게 벌써 어언 7~8년됐네요.. 그러나 염주보여주면 그냥 가시는분 10명중에 1~
2명??개종을 권유하시는분이 8~9명입니다. 왜 이단을 믿냐..거기믿으면 지옥간다.. 왜 사람을 믿느냐 등
등..
그렇게 말하면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기분이 살짝 상하죠...ㅋ 저는 직업의 특성상 병원을 갈일이많다보니 
그곳에서 보면 제일눈살이 찌푸려지는게 같은교회사람이 다치면 문병을 오시죠..문병오셔서 문병하는건 
참 보기가 좋죠..그런데 왜 그곳에서 찬송가를 같이부르시고 큰소리로 기도하시는겁니까?? 옆에 다른사람
들은 배려안하시나요??  좀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면 바로 도끼눈뜨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시
죠...물론 신성한 집회를 방해한건 제가 잘못한거겠지만 신성한 집회는 교회에서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판에 올라온글들 읽어보면 일부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말씀들하시죠..하지만 지금의 개독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그 일부의 사람들만 그랬겠습니까?? 불교나 천주교나 다 신뢰하지는 않습니다만..유독 피하고 
싶은 종교인은 기독교네요.. 
제말에 공감하십니까?? 물론 모든 기독교인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겪은바로는 대부분이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