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스러운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세배우의 모든것** <내 아내의 모든 것>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발칙하지만 사랑스러운 영화 완전 반해서 돌아왔습니다!! 완전 추천 ★★★★★ 별 다섯개 관람포인트 1. 스토리 전체 스토리는 깔끔합니다. 첫눈에 반했던 와이프가 이젠 지긋지긋해진 이혼하고싶은 소심남이 여러 방법을 찾던 중, 카사노바에게 부인을 유혹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소심남은 이선균, 와이프는 임수정, 카사노바는 류승룡입니다ㅋㅋ 여느 로코물과는 달리 남편이 부인이랑 헤어지겠다고, 영화가 시작하는게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영화는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처음 캐릭터 설정부터, 흡입력있게 세 배우에 집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 . . 관람포인트 2. 캐릭터 임수정 그간의 소녀같은 여린 이미지는 이번에 확실히 탈피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가장 좋아했던 그녀의 캐릭터는 <장화, 홍련>의 역할이었습니다. 순수하면서 창백함을 함께하는 소녀역할. 그런데 이번 영화를 통해 임수정이 소화했던 역할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바뀔 것 같습니다:-) 할말다하는 독설녀(?) 캐릭터로, 그동안 청순한 여성의 이미지를 벗고 도발적인, 아줌마power를 도도하게 내뿜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아줌마라니~_~) 이선균 소심남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이선균의 팬으로 하얀거탑의 최도영선생님 역할이 너무 좋지만 이번 소심남 '두현' 역할도 그의 귀요미(?)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찌질남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거냐며 +_+ (그가 버럭쉐프 역할을 했던것을 기억하면 정말 180도 연기 변신이랄게 맞겠네요ㅋㅋ) 류승룡 류승룡은 정말 이 영화로 연기 스팩트럼을 광활하게 확장시킬 것 입니다. 이전까지 얼굴에 스크레치 하나쯤은 무조건 그리고 나왔던 류승룡사마! <고지전>도 인상깊었지만, 특히 작년 <최종 병기 활> 잊을 수 없습니다. 쥬신타!!! 그. 러. 나. <내 아내의 모든 것> 속 희대의 카사노바 성기역할은ㅋㅋㅋㅋ 정말이지, 뭐랄까....ㅋㅋ 이런 캐릭터는 한국에는 없었던 듯 싶습니다. 오버스럽고 과장된 연기가 오히려 사랑스럽고, 이역할은 정말이지 류승룡 외에는 떠오르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그의 매력에 저도 빠져버린 것인지ㅋㅋㅋㅋ 앜ㅋ 완전 사랑해요 룡사마~_~ 영화속 넘치는 매력을 하나하나 다 나열하고 싶지만,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참기로 하고 . . . 관람포인트 3. 연기호흡 위의 저 캐릭터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가!!!가 중요하지요. 역시 연기파배우들 답게 엄청난 앙상블을 보여줍니다>_< 1+1+1 = 무한대?! 케미신 이선균이 여기서도 케미능력을 발산합니다.ㅋㅋ 이선균의 연기를 보고있으면 정말 상대배우를 잘 이끌어 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중심역할을 해준달까? 톡톡튀는 두 캐릭어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받쳐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멋져요! 인터넷 기사에서 읽은 인터뷰 중에 류승룡과 서로 대사를 주고받는 연기를 할때, 서로 너무 잘 맞아서 쾌감을 느낄정도였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네네, 저 이선균 팬이에요:-D) 이렇게, 다들 뭔가 쿵짝 손발이 잘 맞는 이유는,? 연기력도 물론이지만 공감&센스 돋는, 깨알같은 대사들 때문인거 같습니다. . . . 관람포인트 4. 대사빨 사실,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캐릭터일것 같습니다.. 이렇게나 말을 잘할수 있을까 싶은, 거기다 너무 이쁜♥_♥ 임수정이 연기한 까칠녀 '정인' “신문 보면 사모님이고 안보면 아줌마에요? 그렇게 막말하고 싶을 때 아줌마 호칭 부터 하니까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아줌마면서 아줌마소리에 치를 떠는 거에요” “눈치를 안보고 살아서 그래요, 예의만 지키면 눈치는 안봐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매력 뚝뚝 떨어지는, 진한 남자 스멜~_~ 류승룡이 연기한 카사노바 '성기'의 끈적한 멘트들ㅋㅋ “세상엔 두 부류의 여자가 있어, 우연을 믿는 여자와 믿지 않는척 하는 여자” “왜이렇게 정인씨가 좋지? 말도안되는 세상을 혐오하는 여성을 인간적으로 좋아하는게 죕니까?” 그리고... "젖짜드릴까요?" ㅋㅋㅋㅋㅋ 깨알같은 대사가 너무 많아요 '-' 여자들이 좋아할 영화가 분명해요!! 이것들 말고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영화입니다 :-)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도 너무 예쁘고, 영화 속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우울할때 또 보고 싶네요^^ (P.S 아아아! 권태기 부부, 오래된 연인들에게 완전 강추♥)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모든 것! <내.아.모>시사회 리뷰
**너무 사랑스러운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세배우의 모든것**
<내 아내의 모든 것>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발칙하지만 사랑스러운 영화 완전 반해서 돌아왔습니다!!
완전 추천 ★★★★★ 별 다섯개
관람포인트 1. 스토리
전체 스토리는 깔끔합니다.
첫눈에 반했던 와이프가 이젠 지긋지긋해진 이혼하고싶은 소심남이
여러 방법을 찾던 중, 카사노바에게 부인을 유혹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소심남은 이선균, 와이프는 임수정, 카사노바는 류승룡입니다ㅋㅋ
여느 로코물과는 달리 남편이 부인이랑 헤어지겠다고,
영화가 시작하는게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영화는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처음 캐릭터 설정부터, 흡입력있게 세 배우에 집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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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포인트 2. 캐릭터
임수정
그간의 소녀같은 여린 이미지는 이번에 확실히 탈피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가장 좋아했던 그녀의 캐릭터는 <장화, 홍련>의 역할이었습니다.
순수하면서 창백함을 함께하는 소녀역할.
그런데 이번 영화를 통해
임수정이 소화했던 역할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바뀔 것 같습니다:-)
할말다하는 독설녀(?) 캐릭터로, 그동안 청순한 여성의 이미지를 벗고
도발적인, 아줌마power를 도도하게 내뿜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아줌마라니~_~)
이선균
소심남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이선균의 팬으로 하얀거탑의 최도영선생님 역할이 너무 좋지만
이번 소심남 '두현' 역할도 그의 귀요미(?)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찌질남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거냐며 +_+
(그가 버럭쉐프 역할을 했던것을 기억하면 정말 180도 연기 변신이랄게 맞겠네요ㅋㅋ)
류승룡
류승룡은 정말 이 영화로 연기 스팩트럼을 광활하게 확장시킬 것 입니다.
이전까지 얼굴에 스크레치 하나쯤은 무조건 그리고 나왔던 류승룡사마!
<고지전>도 인상깊었지만, 특히 작년 <최종 병기 활> 잊을 수 없습니다. 쥬신타!!!
그. 러. 나.
<내 아내의 모든 것> 속 희대의 카사노바 성기역할은ㅋㅋㅋㅋ 정말이지, 뭐랄까....ㅋㅋ
이런 캐릭터는 한국에는 없었던 듯 싶습니다.
오버스럽고 과장된 연기가 오히려 사랑스럽고,
이역할은 정말이지 류승룡 외에는 떠오르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그의 매력에 저도 빠져버린 것인지ㅋㅋㅋㅋ
앜ㅋ 완전 사랑해요 룡사마~_~
영화속 넘치는 매력을 하나하나 다 나열하고 싶지만,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참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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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포인트 3. 연기호흡
위의 저 캐릭터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가!!!가 중요하지요.
역시 연기파배우들 답게 엄청난 앙상블을 보여줍니다>_<
1+1+1 = 무한대?!
케미신 이선균이 여기서도 케미능력을 발산합니다.ㅋㅋ
이선균의 연기를 보고있으면 정말 상대배우를 잘 이끌어 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중심역할을 해준달까?
톡톡튀는 두 캐릭어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받쳐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멋져요!
인터넷 기사에서 읽은 인터뷰 중에 류승룡과 서로 대사를 주고받는 연기를 할때,
서로 너무 잘 맞아서 쾌감을 느낄정도였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네네, 저 이선균 팬이에요:-D)
이렇게, 다들 뭔가 쿵짝 손발이 잘 맞는 이유는,?
연기력도 물론이지만
공감&센스 돋는, 깨알같은 대사들 때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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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포인트 4. 대사빨
사실,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캐릭터일것 같습니다..
이렇게나 말을 잘할수 있을까 싶은, 거기다 너무 이쁜♥_♥
임수정이 연기한 까칠녀 '정인'
“신문 보면 사모님이고 안보면 아줌마에요?
그렇게 막말하고 싶을 때 아줌마 호칭 부터 하니까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아줌마면서 아줌마소리에 치를 떠는 거에요”
“눈치를 안보고 살아서 그래요,
예의만 지키면 눈치는 안봐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매력 뚝뚝 떨어지는, 진한 남자 스멜~_~
류승룡이 연기한 카사노바 '성기'의 끈적한 멘트들ㅋㅋ
“세상엔 두 부류의 여자가 있어,
우연을 믿는 여자와 믿지 않는척 하는 여자”
“왜이렇게 정인씨가 좋지?
말도안되는 세상을 혐오하는 여성을 인간적으로 좋아하는게 죕니까?”
그리고...
"젖짜드릴까요?"
ㅋㅋㅋㅋㅋ 깨알같은 대사가 너무 많아요 '-'
여자들이 좋아할 영화가 분명해요!!
이것들 말고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영화입니다 :-)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도 너무 예쁘고, 영화 속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우울할때 또 보고 싶네요^^
(P.S 아아아! 권태기 부부, 오래된 연인들에게 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