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지남2012.05.08
조회1,494
어떤 아이가 올린 글..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올려 위로해 봅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중2입니다. 지금 억울한데 저만 얼울한건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공부를 하는데 난데없이 엄마가 들어와서  휴대폰을 가지고 가려고 하시길래 왜 가지고 가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휴대폰을 두고서 문을 열어놓고 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제가 문을 닫았는데 엄마가 왜 문을 닫냐고 그러길래  그냥 닫늗다니깐 다짜고짜 와서 빰울 때려요. 그래서 그냥 한대 맞고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뺨을 때리눈 거에요.  그래서 계속 맞기 힘들어서 손으로 막으니깐 또모라고 그러면서  안경 벗으라고 해서 벗으려고 하는데 엄마가 뺨을 때리면서  안경을 떨어 트리고 막대기를 들고와서 또 계속 때려요 솔직히 막대기로 계속 때리는데 손으로 맞는게 덜아프니깐 막는데 자동적으로 되는건데 또 손으로 왜막냐고 손을 계속 때려요. 그리고 몇번 맞았냐고 물어봐요.  이것도 맞으면서 맞은 갯수 새는 사람이 있습니까?  모른다고 하니까 기억 날때까지 맞으라고 또때려요. 그래서 아파서 그냥 50번 정도 맞았다고 하니까 지금 까지 맞으면서 잘못했습니다를 안하냐고 또 때려요. 그래서 "잘못했습니다" 라고 말하니깐  이게 "그래도 말을 안하네" 하면서 또때려요. 그래서 다시 잘못했습니다 하니깐 또 말을 안한다고 때리네요 . 그래서 다시 말하니깐 이번엔 뭘잘못했냐고 또때려요.  그래서 대들은것을 잘못했다니깐 틀렸다고  "너는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했다"고 또 때리네요.  진짜 억울해서울것 같해요.  맞은지 1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프네요. 님들아 이것이 제가 잘못한것이에요?

 

 

아까 글대로 싸우고 나서 또 종이를 짜르라고 종이를 주시더군요.

그래서 짜르려고 하는데 주변에 가위는 없고 커터칼과 자가 있어서

그걸로 잘랐습니다. 그런데 자국이 생겨서 어떻게 하나 생각하다가

아까 전에 싸워서 엄마랑 말을 하기 싫어서 그냥 있었는데,

엄마가 왜 이지랄을 했는데 말을 안하냐고 또 때리 더군요...

그리고 다시는 하지말라고 해서 "네" 라고 대답하니깐 때리면서 하는 말이

" 니 신발 말 건성거리면서 하지말고 똑바로해 개자식아 니가 그래서 않되는 거야 병신아 으휴 이 병신 닭대가리만도 못한놈아 " 하고 하더군요.

 

저는 일주일에 3번이상을 맞고 욕들으면서 살아요.

"네" 라고 말한게 건성으로 대답한 거에요?

저는 매번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살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