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양과 질 보다는 체질 개선이 우선!!

베이수볼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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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의 1군 진입, 10구단 창단 나아가 양대리그.. 지금 프로야구의 화두중에 하나입니다.일부 구단들은 반대하고 일부 시민단체들은 불매운동등 강경대응에 나서고 있지요.구단들이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프로야구의 수준 저하입니다. 그리고 찬성하는 쪽은 양이 늘면 질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각 구단들에게 대승적 결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야구의 질이 떨어지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양이 늘어난다고 질이 올라갈지는 모르는 일이지요.지금은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만 그것이 안된다면 체질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관중은 관람료를 내고 프로수준의 경기를 보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프로이하의 플레이가 종종나오는데 앞으로 그러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지요.선수협은 구단들에게 대승적 차원의 결정을 요구하기 전에 먼저 양보해야 합니다. 프로의 질을 올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용병제도의 개선입니다. 용병 계약금, 연봉의 상한선을 폐지하고 각 팀당 3명 보유 2명 출전이 되야 합니다. 아니면 용병제한을 없애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98년 용병제 도입이후로 야구의 수준이 올라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그리고 구단과 KBO는 퓨처스리그를 개선해야 합니다. 프로구단의 2부격인 팀이 아니라 각 미국의 마이너리그처럼 운영해야합니다. 그리고 독립리그팀에 대한 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프로야구가 변할 수 있는 기회 입니다. 단지 프로 구단의 수를 늘리기 보다는 전체적인 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