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톡커님들^^ 날씨가 무지 덥네요;; 오늘 비내린다고 하더니 비도 안오고... 아침 점심 저녁 기온차가 너무 심해서 감기라도 걸릴 삘이에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음... 회사다녀와서 바로 피씨방 알바를 왔네요 ㅋㅋ 저 이런 생활 한답니다.... 새벽 6시 출근해서 3시에 퇴근하면 4시부터 11시~12시까지 피씨방 알바... 잠도 하루에 4시간 정도밖에 못잔답니다;ㅋㅋ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인데... 알바와서 제가 쓴글 보니 추천이 하나더군요... 솔직히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 이런거에 굴하지 않음~!!ㅋㅋㅋ(사실 조금의 기대는 하고있었음) 뭐 추천 하나가 있으니 추천해주신 그분을 위해서라도 제 글은 다시 써집니다 ㅋㅋ 그럼 음슴체로 다시 ㄱㄱ싱 하겠음~!!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합의하에 사귀기로 한 우리 둘은 사귄지 이틀만에 싸우게되었음... 그리고 그날은 나님의 생일이었음 생일 전날 꼬맹이에게서 선물로 ost 시계랑 편지한통을 받게 되었음... 나님 생전 첨으로 여친에게 선물을 받은거임~!!(룰루랄라) 편지내용을 다 말해줄순 없고 마지막에 꼬맹이가 쓴 말은 '우리 서로 상처받지 않을 정도로만 사랑하자' 였음... (헐... 이분 정말 나랑 벽 하나 두고 만나는 사이처럼 굴었음!!) 그래도 나님 사귈때 합의 본 내용이어서 너그럽게 이해함 문제는 편지가 아니었음... 내 생일에 친구들,동생들과 파티 약속을 잡았고 약속 장소가 바로 꼬맹이가 일하고있는 호프집이었음( 여친은 그날 일을 못뺐음...ㅠ) 꼬맹이는 일을 하고 나님은 친구들과 생파를 하는 기괴한 장면이 연출됨...^^; 미안한 마음이 많았지만 양해를 구했고 또 꼬맹이에게 허락을 받은 자리라 나님은 친구들과 그 자리를 맘껏 즐겼음^^ 전에도 말했지만 나님 술을 엄청 좋아함... 거기다 생일이라 생일주며 돌림주며 해서 꽤나 거나하게 취했음...;; 생일 케익에 초를 켜고 커팅을 해서 호프집 사장님 드리고 생파 노래 부를때 호응해준 테이블에 케익을 나눠줬음... 그런데 우연찮게 옆 테이블도 생파중인게 아니게씀~!!?? 그래서 나님은 손수 케익을 들고 생일을 축하해주러 갔음 (주인공이라 직접... 케익도 교환해서 먹을까 하고...^^) 근데 동생놈 한놈이 큰소리로 외치는 거임! "형~! 번호 따려면 핸드폰도 가지고 가야죠~!!" 이게 무슨 개솔?! 알고보니 그 생파 테이블에 모조리 다 여자만 앉아있는것이 아니겠음?!ㅠㅠ (헐... 진짜 맹세코 나님은 그 테이블이 여자테이블인지 전혀 몰랐음!) 엎친데 덮치고 또 덮친격으로 동생놈이 장난으로 외친말을 꼬맹이가 듣고 말았음... 당연히 꼬맹이 완전 오해의 도가니탕... 나님은 생일파티 끝날때까지 미안하다면서 몰랐다면서 일하는 꼬맹이 뒤꽁무니만 따라다녔음...; 그날 나님 무지 취했음... 예기치않은 상황으로 술도 올라왔고 술도 많이 먹었음... 다음날 일어나 보니 내방 침대였음... 대갈통을 아무리 굴려도 어제의 상황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거임... 뭔가 심상찮은 일이 있었던것만은 분명했음; 그래서 나님 꼬맹이에게 문자를했음 '꼬맹아 나 어제 뭐 실수한거 있어??' 답장이 없었음... 뭔가 많이 불안했음... 불안했지만 피씨방일이 있었기에 깨질것같은 대갈통을 붙들고 피씨방을 출근했음... (나님 그때 피씨방일을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 했음) 1시간 후에 꼬맹이가 호프집으로 출근을했음... 시간맞춰 복도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나님을 보고서도 본체만체 하고서 호프집문을 열고 들어가는것이 아니겠음?! 당연히 나님 따라들어가서 캐물었음 "꼬맹아 어제 나 뭐 실수했어?? 실수한거 있으면 말해줘~ 내가 여자테이블에 간것땜에 그래?" "기억안나?" "응; 아무리 쥐어짜도 생각이 나질않아..ㅠㅠ" "그럼 됐어 술먹고 기억안난다는 사람한테 말하고 싶은 내용 아니니까" "그러지 말고 말해줘~ 답답해 미치겠어" "...." 그러고선 쭉 꼬맹이는 묵비권 행사를 했음! 하지만 나님의 계속된 애걸복걸에 결국 꼬맹이는 화난 이유를 말해줬음 ㅋㅋㅋ "오빠가 취해있을때 오빠 친구들이 오빠 가방 맘대로 뒤져서 우리가 주고받은 편지 읽었어" (우리는 사귀기 전부터 주고받은 편지 4통이 있었음) 허얼....!! 이런 개념 밥말아 먹은 친구놈들 같으니!! 나님 바로 친구들 한놈 한놈한테 모두 전화해서 욕을 해댔음!!! 꼬맹이는 자기가 화내는 것보다 내가 더 화를 내는 모습을 보더니 조금 풀어진듯했음 ㅋㅋ 그래도 아직까진 부족했는지 청소해야한다고 나님을 피씨방으로 쫓아냈음 ㅠㅠ 그리고 2시간 후쯤... 일하다 말고 피씨방으로 들어오더니 헤어지자고 함....!!! 헤어지자고...헤어지자고...헤어지자고...헤어지자고...?! 헤어지자는 말에 나님 멍때리고있는사이 꼬맹이 Go to the 호프집 했음;; 나님 그날 아주 죽을맛이었음...손님은 손님대로 많고 일할맛 안나고... 심난하고... 일하는 도중 계속된 문자 씹힘에 지쳐있었음...ㅠㅠ (나님 도저히 얼굴을 마주하고 말할 자신이 없어 계속 문자질을 해댔음) 그러더니 나님 퇴근시간이 다되가는데 문자하나가 날라옴!! '오빠... 손님중에 한사람이 계속 나한테 치근덕대...' 나님 이것이 바로 기회는 찬스였음!! 한달음에 호프집으로 달려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일단 여기까지 쓸게요 ㅋㅋ 이거 글쓰는게 무진장 어렵네요; 베스트 톡 되신분들 정말 능력자임... 어찌 그리 글빨들이 좋으신지... 일할랴 글쓸랴 정신이 없네요; 일단 밀린 일부터 처리하고 오게씀^^ 재떨이 청소부터...ㅋㅋㅋ 뭐 댓글이나 추천을 무진장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댓글 추천 있으면 더 글쓸맛 날것 같네요 ㅋㅋㅋ 어쩐지 글 제목이랑 내용이 안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해하지 마세요^^; 이건 그냥 우리가 사귀게 된 과정과 밋밋한 에피소드일 뿐입니다^^; 그럼 전 몇시간 후에 다시 옵죠^^ 2
&드라마 같은(가슴아픈) 사랑이야기&-2-
하이~ 톡커님들^^
날씨가 무지 덥네요;; 오늘 비내린다고 하더니 비도 안오고...
아침 점심 저녁 기온차가 너무 심해서 감기라도 걸릴 삘이에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음... 회사다녀와서 바로 피씨방 알바를 왔네요 ㅋㅋ 저 이런 생활 한답니다....
새벽 6시 출근해서 3시에 퇴근하면 4시부터 11시~12시까지 피씨방 알바...
잠도 하루에 4시간 정도밖에 못잔답니다;ㅋㅋ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인데...
알바와서 제가 쓴글 보니 추천이 하나더군요... 솔직히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 이런거에 굴하지 않음~!!ㅋㅋㅋ(사실 조금의 기대는 하고있었음
)
뭐 추천 하나가 있으니 추천해주신 그분을 위해서라도 제 글은 다시 써집니다 ㅋㅋ
그럼 음슴체로 다시 ㄱㄱ싱 하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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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합의하에 사귀기로 한 우리 둘은 사귄지 이틀만에 싸우게되었음...
그리고 그날은 나님의 생일이었음
생일 전날 꼬맹이에게서 선물로 ost 시계랑 편지한통을 받게 되었음...
나님 생전 첨으로 여친에게 선물을 받은거임~!!(룰루랄라
)
편지내용을 다 말해줄순 없고 마지막에 꼬맹이가 쓴 말은
'우리 서로 상처받지 않을 정도로만 사랑하자' 였음...
(헐... 이분 정말 나랑 벽 하나 두고 만나는 사이처럼 굴었음!!)
그래도 나님 사귈때 합의 본 내용이어서 너그럽게 이해함
문제는 편지가 아니었음...
내 생일에 친구들,동생들과 파티 약속을 잡았고 약속 장소가 바로 꼬맹이가 일하고있는
호프집이었음( 여친은 그날 일을 못뺐음...ㅠ)
꼬맹이는 일을 하고 나님은 친구들과 생파를 하는 기괴한 장면이 연출됨...^^;
미안한 마음이 많았지만 양해를 구했고 또 꼬맹이에게 허락을 받은 자리라
나님은 친구들과 그 자리를 맘껏 즐겼음^^
전에도 말했지만 나님 술을 엄청 좋아함... 거기다 생일이라 생일주며 돌림주며 해서
꽤나 거나하게 취했음...;;
생일 케익에 초를 켜고 커팅을 해서 호프집 사장님 드리고 생파 노래 부를때 호응해준 테이블에
케익을 나눠줬음...
그런데 우연찮게 옆 테이블도 생파중인게 아니게씀~!!??
그래서 나님은 손수 케익을 들고 생일을 축하해주러 갔음
(주인공이라 직접... 케익도 교환해서 먹을까 하고...^^)
근데 동생놈 한놈이 큰소리로 외치는 거임!
"형~! 번호 따려면 핸드폰도 가지고 가야죠~!!"
이게 무슨 개솔?!
알고보니 그 생파 테이블에 모조리 다 여자만 앉아있는것이 아니겠음?!ㅠㅠ
(헐... 진짜 맹세코 나님은 그 테이블이 여자테이블인지 전혀 몰랐음!)
엎친데 덮치고 또 덮친격으로 동생놈이 장난으로 외친말을 꼬맹이가 듣고 말았음...
당연히 꼬맹이 완전 오해의 도가니탕...
나님은 생일파티 끝날때까지 미안하다면서 몰랐다면서 일하는 꼬맹이 뒤꽁무니만 따라다녔음...;
그날 나님 무지 취했음... 예기치않은 상황으로 술도 올라왔고 술도 많이 먹었음...
다음날 일어나 보니 내방 침대였음...
대갈통을 아무리 굴려도 어제의 상황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거임...
뭔가 심상찮은 일이 있었던것만은 분명했음;
그래서 나님 꼬맹이에게 문자를했음
'꼬맹아 나 어제 뭐 실수한거 있어??'
답장이 없었음... 뭔가 많이 불안했음...
불안했지만 피씨방일이 있었기에 깨질것같은 대갈통을 붙들고 피씨방을 출근했음...
(나님 그때 피씨방일을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 했음)
1시간 후에 꼬맹이가 호프집으로 출근을했음...
시간맞춰 복도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나님을 보고서도 본체만체 하고서
호프집문을 열고 들어가는것이 아니겠음?!
당연히 나님 따라들어가서 캐물었음
"꼬맹아 어제 나 뭐 실수했어?? 실수한거 있으면 말해줘~ 내가 여자테이블에 간것땜에 그래?"
"기억안나?"
"응; 아무리 쥐어짜도 생각이 나질않아..ㅠㅠ"
"그럼 됐어 술먹고 기억안난다는 사람한테 말하고 싶은 내용 아니니까"
"그러지 말고 말해줘~ 답답해 미치겠어"
"...."
그러고선 쭉 꼬맹이는 묵비권 행사를 했음!
하지만 나님의 계속된 애걸복걸에 결국 꼬맹이는 화난 이유를 말해줬음 ㅋㅋㅋ
"오빠가 취해있을때 오빠 친구들이 오빠 가방 맘대로 뒤져서 우리가 주고받은 편지 읽었어"
(우리는 사귀기 전부터 주고받은 편지 4통이 있었음)
허얼....!!
이런 개념 밥말아 먹은 친구놈들 같으니!!
나님 바로 친구들 한놈 한놈한테 모두 전화해서 욕을 해댔음!!!
꼬맹이는 자기가 화내는 것보다 내가 더 화를 내는 모습을 보더니 조금 풀어진듯했음 ㅋㅋ
그래도 아직까진 부족했는지 청소해야한다고 나님을 피씨방으로 쫓아냈음 ㅠㅠ
그리고 2시간 후쯤... 일하다 말고 피씨방으로 들어오더니 헤어지자고 함....!!!
헤어지자고...헤어지자고...헤어지자고...헤어지자고...?!
헤어지자는 말에 나님 멍때리고있는사이 꼬맹이 Go to the 호프집 했음;;
나님 그날 아주 죽을맛이었음...손님은 손님대로 많고 일할맛 안나고... 심난하고...
일하는 도중 계속된 문자 씹힘에 지쳐있었음...ㅠㅠ
(나님 도저히 얼굴을 마주하고 말할 자신이 없어 계속 문자질을 해댔음)
그러더니 나님 퇴근시간이 다되가는데 문자하나가 날라옴!!
'오빠... 손님중에 한사람이 계속 나한테 치근덕대...'
나님 이것이 바로 기회는 찬스였음!!
한달음에 호프집으로 달려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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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단 여기까지 쓸게요 ㅋㅋ
이거 글쓰는게 무진장 어렵네요; 베스트 톡 되신분들 정말 능력자임...
어찌 그리 글빨들이 좋으신지...
일할랴 글쓸랴 정신이 없네요;
일단 밀린 일부터 처리하고 오게씀^^ 재떨이 청소부터...ㅋㅋㅋ
뭐 댓글이나 추천을 무진장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댓글 추천 있으면 더 글쓸맛 날것 같네요 ㅋㅋㅋ
어쩐지 글 제목이랑 내용이 안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해하지 마세요^^;
이건 그냥 우리가 사귀게 된 과정과 밋밋한 에피소드일 뿐입니다^^;
그럼 전 몇시간 후에 다시 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