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옆골목으로 안쪽(오띠*) 신발가게 지나가다가 엄마가 맘에들어하는 신발이있어서 제가신어보시라고해서 그자리에서 엄마가 신발을 신어보게됐죠..신고 걸어본것도아니고 발한쪽 넣어보려고하고있는데 어떤남자가 와서 정말 정색을하면서 "여기서 신으면안되는거죠" 하는거에요~ 화낼일도 아닌데 하도 살벌하게 정색을하시면서 말하길래... 나도 모르게 놀라서 "네?" 해버렸죠... 한번더 말하더군요... "여기물건 신으면 안되는거라구요~ 밖에물건은 새건데..."하더라구요...(그럼 안에물건은 헌건가?) 좋게 얘기했으면 몰랐다고,죄송하다고.. 당연히 좋게 했을것을... 저희엄마한테 손가락질을하면서 '이런사람'때문에 밖에물건이 더러워졌다나? ㅠ.ㅠ 어느누가 자기엄마한테 눈부라리면서 삿대질하면서 막말하는데 화가안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사람이라니? 어디다가 손가락질이야?" 하고 욱해버렸죠... 그랬더니 이년이 어디서 반말이냐고 사람때릴기세로 난리가났더랬죠... 엄마가 저 데리고 얼른자리를 피하는데 뒤에서 "?년 ?년 하면서 계속 욕을하고 난리난리였죠... 괜히 제가 엄마한테 신어보라해서......
뭐 우리가 대역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딸 앞에서 엄마가 어린놈한테 손가락질당하고... 그런 나쁜소리듣고... 엄마앞에서 딸이 그런 욕이나듣고... 순식간에 어이없이 당한지라 제가 계속 씩씩거리고 울먹거리고있으니까 엄마가 달래주시고하셨는데 본인도 많이 놀라셨었나봐요... 다른 가게 가서 똑같은 신발있길래 신어볼수있냐고 물어본 다음에 신발을 받아 신어보시는데 엄마가 본인이 신고있던 신발위에 그 신발을 놓고 신어보시는거에요...
아~~~ 정말속상하고 아무것도 하지못한 제가 못난것같고 답답해서 괜스레 여기에 주저리주저리해봅니다
부평지하상가 오띠*신발가게 그남자 벌받을겁니다~
오랫만에 친정가서 엄마랑 쇼핑을나갔다가 속상해서죽는줄알았어요...
분수대옆골목으로 안쪽(오띠*) 신발가게 지나가다가 엄마가 맘에들어하는 신발이있어서 제가신어보시라고해서 그자리에서 엄마가 신발을 신어보게됐죠..신고 걸어본것도아니고 발한쪽 넣어보려고하고있는데 어떤남자가 와서 정말 정색을하면서 "여기서 신으면안되는거죠" 하는거에요~ 화낼일도 아닌데 하도 살벌하게 정색을하시면서 말하길래... 나도 모르게 놀라서 "네?" 해버렸죠... 한번더 말하더군요... "여기물건 신으면 안되는거라구요~ 밖에물건은 새건데..."하더라구요...(그럼 안에물건은 헌건가?)
좋게 얘기했으면 몰랐다고,죄송하다고.. 당연히 좋게 했을것을...
저희엄마한테 손가락질을하면서 '이런사람'때문에 밖에물건이 더러워졌다나? ㅠ.ㅠ 어느누가 자기엄마한테 눈부라리면서 삿대질하면서 막말하는데 화가안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사람이라니? 어디다가 손가락질이야?" 하고 욱해버렸죠... 그랬더니 이년이 어디서 반말이냐고 사람때릴기세로 난리가났더랬죠... 엄마가 저 데리고 얼른자리를 피하는데 뒤에서 "?년 ?년 하면서 계속 욕을하고 난리난리였죠... 괜히 제가 엄마한테 신어보라해서......
뭐 우리가 대역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딸 앞에서 엄마가 어린놈한테 손가락질당하고... 그런 나쁜소리듣고... 엄마앞에서 딸이 그런 욕이나듣고... 순식간에 어이없이 당한지라 제가 계속 씩씩거리고 울먹거리고있으니까 엄마가 달래주시고하셨는데 본인도 많이 놀라셨었나봐요... 다른 가게 가서 똑같은 신발있길래 신어볼수있냐고 물어본 다음에 신발을 받아 신어보시는데 엄마가 본인이 신고있던 신발위에 그 신발을 놓고 신어보시는거에요...
아~~~ 정말속상하고 아무것도 하지못한 제가 못난것같고 답답해서 괜스레 여기에 주저리주저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