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내용이 조금 길수도있으니 다 못보실분은 살짝뒤로가주세요~)
제목은 말그대로 지금은 몇일전 헤어진 남자친구의 얘기입니다. 결론은 헤어지길 잘한건지,
판단을 잘 못하겠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잘못한거면 욕을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18살 전 남친은 20살때 만나서, 이남자 군대도 기다리고, 이제 둘도 없는 짝이 됐다 생각해서 서로 각자 일도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남을 갖고 왔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도 다 아시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6번은 헤어졌다 만났다 하며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서로 싸우면 욕은안하는데 서로의 자존심긁는다거나, 사람이 화나면 막말을 하게 되는 .. 그러니까 제가 좀 다혈질에 남자 자존심을 깎는말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싸우면 다 니가 잘못한거라고 말을하니까요 ... 그래서 성격좀 죽여보고 노력도해왔지만 6번중 몇일전 헤어지자 말한건 딱 한번, 제가 헤어지자한거뺴고 나머지는 다 오빠가 헤어지자고 했었죠 그떄 마다 울고불고 난리피우며 잡아봐도 소용없더니,
거의 헤어지고 한달뒤쯤? 서로 보고싶고 못잊어서 자꾸 후회되고 해서 그렇게 반복으로 헤어졋다 만낫다를 반복하며 만나왔던거구요
전남친이 제대하고 바로 취업해서 번듯한직장은아니지만 한달 평균 160~200 을 벌어서 , 차를 샀습니다.
지금은 차산지 일년이다되어가구요. 그래도 이제 저딴에 생각엔 이남자, 자기가 구지 대학은 안가서라도
자기가 할수있는 전문 직? 말하자면 삼성반도체같은데 협력업체에서 배관쪽에서 일을 합니다.
정직원은 아닌거죠, 그래도 자기가 하고싶은거 바닥부터 시작해서 뭔가 노력해서 나중에 성과를 이룰수있는 사람이겠구나를 봐온거죠, 남자가 집안에 돈이있어서 부모가 깔아준 방석위에 앉는게아니고 정말 자기가 노력해서 얻는 성과라고 해야할까요? 전 정말 그모습에 나중에 결혼해서 같이살아서 집이 무너지더라도 다시 쌓아 올릴수있는? 그런 모습에 믿고 여지껏 만나온거죠 , 저도 그렇게 반듯한 직장은아니라서,
돈 많은남자만 만나려고하는것도 아니고 전 정말 저를 사랑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감싸줄수있는 사람을 만나 이제 서로 돈을 모아서 결혼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만남을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전남친이 차유지비와 보험료 떄문에 생활비가 한푼도 없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돈이없을꺼랍니다. 이게 무슨 갑자기 날벼락맞은 기분?
서로 돈모아서 빨리 결혼하자고 한사람이누군데 차때문에 이제 데이트비용은 커녕 생활비도 없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진짜 생각을많이해보고 또해봐도 답은 차를 파는것 밖에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말했죠 차를 팔으라고..차라리 차 보험료 유지비할돈으로 적금을 넣어서 결혼자금만들자고, 그런데 하는소리가 자기는 차때문에 오히려 돈을 더 들쓴다고 말을하더군요
이게 지금 말이라고 하는소리인가요..저입장에선 도무지 이해가안갔습니다. 아니 지금도 안갑니다.
차가 무슨 주식,펀드도아니고 차하나가지고있다고 돈이 뿌는것도아닌데 차때문에 생활비도 없는 남자가
지금 차때문에 돈을 덜쓴다니요... 안그래도 저와 제남친 전 군포쪽에살구요 남친은 수원에삽니다.
서로 일끝나면 힘들어서 평일엔 잘 안보구요, 토요일에만나서 일요일까지 같이있고 그렇게 만나왔습니다.
근데 이제 차때문에 돈 이 없으니 데이트 비용도 줄이고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한번보고 저보고 데이트 비용을 다 내더라고 하더라구요.... 나참...
제가 그래서 오빠 차팔고 정말 그냥 우리같이 결혼적금하자.. 했는데 오빠는?
차는 죽어도 절때못팔아,
니가 이해못함하지마 그리고 일년전에 차는 니가사래서 삿는데
이제와서 돈떨어지니까 정까지떨어지냐?
이렇게 말하더군요....
전너무너무 속상해서
내가 데이트도못하고 돈도 못모으고 우리 만나는 시간 쭐자고 차사랬는지아냐고
내가 그때 오빠차살능력있음사랬지 무턱대고 차사랬냐고
오빠는 일년전에말하는거고 그래서 지금 일년후인 지금은 월급올랐냐고 월급도 안오르고
그정도 유지도못할꺼면 지금와서 어쩌겠다는거냐고 그럼 차가중요해 내가중요해 물어보니까
맘대로생각하라고 하네요...ㅋ 여태까지 차만도 못했던여자인가..
솔직히 여자심정으로 전 정말 결혼만 생각하고 앞만보고 달려왔거든요 이남자믿고
근데 지금 결혼자금도 못모을판에 데이트비용은없다고치고 제가내면되니까,
서로 그럼 결혼자금도 못모으는데 구지 그차를 꼭 가지고있어야하나요.
차는 종류가 포르테 GDi 풀옵션 밑단게 새차에요, 솔직히 저월급으론 차살거 꿈도못꾸는데,
이남잔 3년인가 2년동안 한달에 50만원할부금을 내왔어요 아직 2년인가 남은걸로 알고있구요.
근데 차가 외제차도아니고 , 새차면 거의 지금 만키로밖에안탔는데 팔고 정말 결혼을 생각한다면,
결혼이 우선아닌가요... 전 진짜 이사람을 믿고 그정도로 생활력도없을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그렇다면 답이없으니 서로 헤어지자고했죠 알겠대요 그사람도....
정말 ... 헤어지면 다시 만나서도 안되는거고 차때문에 헤어지는 사람 또있을까요..
이남자가 정말 차에눈멀어서 외제차만 수집하는 사람이였다면 만나지도않았을텐데 , 이사람도 정말
평범한 남자인데 남자가 물론 차에 욕심이 난다는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5년을만나고 결혼을 앞만보고 달려온 저한테 헤어지자해도 잡아주지도않고 정말 속상해서 내뱉은말인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잘한건가요.
그리고 또하나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떄 여행을 다녀왔어요 근데 차에 옷이랑 제 미니 다이어리를 두고내려서 헤어지자하고 옷을 만나서 받았으면 좋겠다. 옷줄겸 만나서 좋게 한번 얘기해보고 해결해보자
난 헤어질생각은 없다 라고 카톡을 보냈더니 씹네요 그래놓고 방금 제동생한테 저희 집주소를 물어봤대요
택배로 보낼예정인가봐요... 근데 이것도 저는 ... 그렇게 한번 만나기도 싫었나 구지 옷까지 택배로 부쳐줘야하나 아니면 이제 정말 정이 떨어져서 그러는건가 모르겠어요.
한두번헤어진것도아니고 대여섯번헤어졌던 사이라 친구들은 이제 헤어졋다해도 믿지도않구요,
물론 이남자친구들도그렇구요. 그래서 마음이 더 싱숭생숭합니다.
연락은 이제 먼저안하려고합니다만 혹시나 연락이오면 어떻게해야할지 ... 자꾸 쓸때없는생각..
차 때문에 생활비가 없는 남자를 계속만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처음으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내용이 조금 길수도있으니 다 못보실분은 살짝뒤로가주세요~)
제목은 말그대로 지금은 몇일전 헤어진 남자친구의 얘기입니다. 결론은 헤어지길 잘한건지,
판단을 잘 못하겠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잘못한거면 욕을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18살 전 남친은 20살때 만나서, 이남자 군대도 기다리고, 이제 둘도 없는 짝이 됐다 생각해서 서로 각자 일도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남을 갖고 왔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도 다 아시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6번은 헤어졌다 만났다 하며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서로 싸우면 욕은안하는데 서로의 자존심긁는다거나, 사람이 화나면 막말을 하게 되는 .. 그러니까 제가 좀 다혈질에 남자 자존심을 깎는말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싸우면 다 니가 잘못한거라고 말을하니까요 ... 그래서 성격좀 죽여보고 노력도해왔지만 6번중 몇일전 헤어지자 말한건 딱 한번, 제가 헤어지자한거뺴고 나머지는 다 오빠가 헤어지자고 했었죠 그떄 마다 울고불고 난리피우며 잡아봐도 소용없더니,
거의 헤어지고 한달뒤쯤? 서로 보고싶고 못잊어서 자꾸 후회되고 해서 그렇게 반복으로 헤어졋다 만낫다를 반복하며 만나왔던거구요
전남친이 제대하고 바로 취업해서 번듯한직장은아니지만 한달 평균 160~200 을 벌어서 , 차를 샀습니다.
지금은 차산지 일년이다되어가구요. 그래도 이제 저딴에 생각엔 이남자, 자기가 구지 대학은 안가서라도
자기가 할수있는 전문 직? 말하자면 삼성반도체같은데 협력업체에서 배관쪽에서 일을 합니다.
정직원은 아닌거죠, 그래도 자기가 하고싶은거 바닥부터 시작해서 뭔가 노력해서 나중에 성과를 이룰수있는 사람이겠구나를 봐온거죠, 남자가 집안에 돈이있어서 부모가 깔아준 방석위에 앉는게아니고 정말 자기가 노력해서 얻는 성과라고 해야할까요? 전 정말 그모습에 나중에 결혼해서 같이살아서 집이 무너지더라도 다시 쌓아 올릴수있는? 그런 모습에 믿고 여지껏 만나온거죠 , 저도 그렇게 반듯한 직장은아니라서,
돈 많은남자만 만나려고하는것도 아니고 전 정말 저를 사랑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감싸줄수있는 사람을 만나 이제 서로 돈을 모아서 결혼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만남을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전남친이 차유지비와 보험료 떄문에 생활비가 한푼도 없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돈이없을꺼랍니다. 이게 무슨 갑자기 날벼락맞은 기분?
서로 돈모아서 빨리 결혼하자고 한사람이누군데 차때문에 이제 데이트비용은 커녕 생활비도 없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진짜 생각을많이해보고 또해봐도 답은 차를 파는것 밖에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말했죠 차를 팔으라고..차라리 차 보험료 유지비할돈으로 적금을 넣어서 결혼자금만들자고, 그런데 하는소리가 자기는 차때문에 오히려 돈을 더 들쓴다고 말을하더군요
이게 지금 말이라고 하는소리인가요..저입장에선 도무지 이해가안갔습니다. 아니 지금도 안갑니다.
차가 무슨 주식,펀드도아니고 차하나가지고있다고 돈이 뿌는것도아닌데 차때문에 생활비도 없는 남자가
지금 차때문에 돈을 덜쓴다니요... 안그래도 저와 제남친 전 군포쪽에살구요 남친은 수원에삽니다.
서로 일끝나면 힘들어서 평일엔 잘 안보구요, 토요일에만나서 일요일까지 같이있고 그렇게 만나왔습니다.
근데 이제 차때문에 돈 이 없으니 데이트 비용도 줄이고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한번보고 저보고 데이트 비용을 다 내더라고 하더라구요.... 나참...
제가 그래서 오빠 차팔고 정말 그냥 우리같이 결혼적금하자.. 했는데 오빠는?
차는 죽어도 절때못팔아,
니가 이해못함하지마 그리고 일년전에 차는 니가사래서 삿는데
이제와서 돈떨어지니까 정까지떨어지냐?
이렇게 말하더군요....
전너무너무 속상해서
내가 데이트도못하고 돈도 못모으고 우리 만나는 시간 쭐자고 차사랬는지아냐고
내가 그때 오빠차살능력있음사랬지 무턱대고 차사랬냐고
오빠는 일년전에말하는거고 그래서 지금 일년후인 지금은 월급올랐냐고 월급도 안오르고
그정도 유지도못할꺼면 지금와서 어쩌겠다는거냐고 그럼 차가중요해 내가중요해 물어보니까
맘대로생각하라고 하네요...ㅋ 여태까지 차만도 못했던여자인가..
솔직히 여자심정으로 전 정말 결혼만 생각하고 앞만보고 달려왔거든요 이남자믿고
근데 지금 결혼자금도 못모을판에 데이트비용은없다고치고 제가내면되니까,
서로 그럼 결혼자금도 못모으는데 구지 그차를 꼭 가지고있어야하나요.
차는 종류가 포르테 GDi 풀옵션 밑단게 새차에요, 솔직히 저월급으론 차살거 꿈도못꾸는데,
이남잔 3년인가 2년동안 한달에 50만원할부금을 내왔어요 아직 2년인가 남은걸로 알고있구요.
근데 차가 외제차도아니고 , 새차면 거의 지금 만키로밖에안탔는데 팔고 정말 결혼을 생각한다면,
결혼이 우선아닌가요... 전 진짜 이사람을 믿고 그정도로 생활력도없을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그렇다면 답이없으니 서로 헤어지자고했죠 알겠대요 그사람도....
정말 ... 헤어지면 다시 만나서도 안되는거고 차때문에 헤어지는 사람 또있을까요..
이남자가 정말 차에눈멀어서 외제차만 수집하는 사람이였다면 만나지도않았을텐데 , 이사람도 정말
평범한 남자인데 남자가 물론 차에 욕심이 난다는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5년을만나고 결혼을 앞만보고 달려온 저한테 헤어지자해도 잡아주지도않고 정말 속상해서 내뱉은말인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잘한건가요.
그리고 또하나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떄 여행을 다녀왔어요 근데 차에 옷이랑 제 미니 다이어리를 두고내려서 헤어지자하고 옷을 만나서 받았으면 좋겠다. 옷줄겸 만나서 좋게 한번 얘기해보고 해결해보자
난 헤어질생각은 없다 라고 카톡을 보냈더니 씹네요 그래놓고 방금 제동생한테 저희 집주소를 물어봤대요
택배로 보낼예정인가봐요... 근데 이것도 저는 ... 그렇게 한번 만나기도 싫었나 구지 옷까지 택배로 부쳐줘야하나 아니면 이제 정말 정이 떨어져서 그러는건가 모르겠어요.
한두번헤어진것도아니고 대여섯번헤어졌던 사이라 친구들은 이제 헤어졋다해도 믿지도않구요,
물론 이남자친구들도그렇구요. 그래서 마음이 더 싱숭생숭합니다.
연락은 이제 먼저안하려고합니다만 혹시나 연락이오면 어떻게해야할지 ... 자꾸 쓸때없는생각..
저는 정말 속상해서 헤어지자한거였는데... 저도 잘못이있겠죠?
그치만 이번일은 이해가안가서 이렇게 올립니다.
앞날이 보이는건가요 안보이는건가요..잘모르겟습니다. 생각들을 정리해보고싶어서 글올렸어요.
이남자 ㄱㅖ속만나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