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도와주세요 ...제발요..저희언니좀도와주세요..

아오2012.05.08
조회292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가슴아픈일때문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길더라도 .. 꼭읽어주세요 .. 부탁드릴께요

 

저에게는 친언니만큼 소중한 언니가 한분계십니다 .

어릴때부터 잘챙겨줫고마음이 고운언니였죠.

그언니에게는 20살때부터 연애를 했던 남자가있었습니다.

그남자분은 저하고도 예전부터 알던사이였고 여자관계까지는모르지만 그렇게 나쁜사람도

아니였습니다 .

그렇게 연애를한지 1년반이 되어가던때

언니는 저에게 이런말을 햇습니다

 

임신햇다고 하지만 절대지울수없다고 사랑하는남자의 아이 이고

그렇게잔인한짓은 절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

 

그렇게 남성분이 책임도 지고 하겠다는둥 애기를 해서 아무걱정없이 지내왔습니다.

 

애기가 태어날때까지도요

 

남성분은 올해 25살입니다 .

 

하지만 그건 제생각일뿐이더군요..

 

나중에 알게된사실은 아직까지도

혼인신고도 안해주고있다는거

 

혼인신고도 안해주고 미혼모센터로 가라고 날리까지치고

 

혼인신고이후에출생신고할려고했는데 그것조차도안되서 아직까지두 출생신고를

못하고있다는거 ..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배가부른 언니를 술먹고와서 창녀같은년이라고 때렸다는것도

 

배가 점점 불러오는거 꼴보기싫다고 이여자저여자 만나면서 욕하고 다니고

그여자들과 ...에휴 ..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저년이 창녀같이 행동해서 애생긴거라면서 욕하고 다니고

병원도 혼자 다녓던것도

 

어쩌면 사람이 이럴수있죠?

 

 

자기하고 나눈사랑을 자기가 사랑했던사람을 창녀라고 할수있는건가요?

지금은 언니와 연락을 끊고 아주신난듯이 클럽이며 술집이며 여자며 개같은짓은 다하고 다니더라구요..

언니혼자서 애를키우겠다고

과자 부스러기를 먹을지언정 썩은과자를 먹지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가 보통애들과는 조금다릅니다 ...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없지만 외형적으로 ....다른분들이 그것을 보고 언청이라고 ... 하더라고..

 

언니는지금까지 주위사람들의 시선과 아이가 아빠없는 아이가 될까봐 무서워서

그런것들을다참아왔답니다 ...

지금까지 알아주지못한 제가 너무나도 언니한테 미안하고

도움이 되고싶은데 대학생인 저는 도와줄방법도 도울수있는 여권도 되지않는

제 자신에게 화가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쓴이유는 여러분들의 조언과 정보로 조금이라도 언니에게 도움을 드리고싶어서입니다.

 

조심했어야지  저러기 싫었으면 애를 지웠어야지 등 그런소리는 진물이날정도로 언니도 저도

너무많이 들어서 상처가 나다못해 곪았습니다.

자작도 아니며 ... 그저 .. 조금이라도 .. 언니가 아이를 잘키울수있게

힘이될만한 이야기와 정보를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이렇게긴글 읽어주셨어 정말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