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평소 누워서 폰으로 판을 즐겨보는 이십대 중반의 여자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있지만 만질수 없음으로 음슴체...............? 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는거 맞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처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얼마전 톡이 된 어느 국내 장거리 커플의 연애 이야기를 보고 약간의 욱함과 그에 굴하지 않고 우리와 같은 다른 장거리 커플들도 힘내라는 의미에서 글을 쓰게됨 ㅋㅋㅋ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으므로 공감할 수 없는 분들은 뒤로가기!) 먼저 우리가 만나게 된 운명같은 스토리를 살짝 공개할까함 ㅋㅋㅋ 우리는 처음부터가 버라이어티함. 작년 여름, 미국여행을 계획중이었던 나님은 엘에이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와 휴가를 맞춰 뉴욕여행을 하고 친구와 삼촌이 있는 엘에이로 다시 돌아와 남은 일정동안 캘리포니아 여행을 할 계획이었음 내 생에 마지막 방학이었기에 알차게 보내기로 굳은 다짐을 했음! 직장에 복귀해야하는 친구와 바쁜 삼촌, 작은엄마에게 짐을 덜어주기 위해 혼자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지만 막상 혼자 하려고 하니 찍사도 없고 말동무도 없고 앞이 막막했음. ㅜㅠ 그러던 와중 미국여행 카페에 글을 올렸고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한다는 글을 올린 지금의 남친님께 카톡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원래 안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서 소개팅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심심한건 죽어도 싫었나봄.... 아무리 생각해도 ....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연락을 주고 받다가 드디어 만날 날이 다가옴! 카톡으로 며칠 얘기했지만 좋은 사람 같아서 두려움은 없었음. (아, 그리고 한인여행사를 통해 가는 여행이었음) 그런데 사실 지금도 남친은 모르는 얘기가 있음. 처음 버스를 딱 타고 카톡남(남친)이 어디있나 두리번 거림. 근데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덩치큰 사내가 있는거임.. 순간 쫄았음. 카톡사진 보고 저사람이구나. 알았지만 무서워서 못본척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버스를 타고 오래오래 가야하는 일정에 밥먹을때 인사 나누고 다른 또래 친구들도 있어서 함께 어울려 지내곤 했음. 5박6일. 어찌보면 매우 짧지만 하루하루 가까워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떠나기 전 마지막날 서로의 마음을 딱 !!! 확인하고 찌릿찌릿 했음 .... ㅋㅋㅋㅋ 여행지에서의 로맨스가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내 연애세포들을 마구마구 일어나게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살짝 들려준다 해놓고 다들려준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 일정이 끝나고 한국에 와서 다시 만났음. 물론 한국에서도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음.. 부산과 가까운 남친님과 서울과 가까운 나는 롱디 (롱디스턴스=장거리) 였던거임........ ㅎ ㅏ, 솔직히 그때만 해도 비행기 탄다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그 세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를 찡찡거리며 얼마나 투정부렸는지 모름............ ㅠㅜ 왜그랬을까 엄청 후회중임.................... 200일동안 우리는 한국에서 투닥투닥 싸우며 정들었음.. 사실 나님 성격을 받아주는 내 남친님은 좀 성인군자임............................ 뿅 ㅋㅋㅋㅋㅋ 주말마다 남친님 열심히 올라와서 데이뚜하고 외박 안되는 나님 덕에 매일 찜방과 마침 같은지역에서 직장생활하던 친구의 집을 전전하며 알콩달콩 백일쯤 보냈을거임. 그런데 뚜둥.. 날벼락이 떨어졌음. 남친의 가족중 몇몇은 몇해전 이민을 가 있는 상태였음. 하지만 생각이 짧았던 나는 왜 이 남자도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나 모름.... ㅎㅏ 정말 ... 누굴 탓하겠음... 남친의 미국행이 결정되고 엄청 싸웠음. 진짜 맨날 울고불고 빌기도 해봄.. 하지만 이미 결정된 일이었음. 돌이킬수 없었음 ........................................................ 나머지 백일은 꼭 날짜 받아놓은 시한부 커플들처럼 할거 못할거 다했음. 콘서트도 보러가고 여행도가고 도시락도 싸주고 선물도 사주고 남친님의 고장도 방문해주고.. 진짜 최선을 다했음. 그래도 그와중에 많이 싸움.. 자랑은 아니지만 나란 여자는 그럼.. 남친님께 늘 감사해하고 있음..충성 !!! 그렇게 이백일을 보내고 내남친은 떠나버렸음 훨훨. 시차가 무려 13시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떠난 뒤 바로 일을 하게 된 나님은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감당이 되지 않았음 매일을 울고 원망하며 한달을 보내고. 한 달 뒤엔 점점 패닉에서 벗어나 친구들도 만나고 일도 적응하고 두 달 뒤엔 많은걸 극뽁하고 애틋하게 지내다가 세달이 지난 지금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상이 되었음.. 다행히 둘 다 사과폰유저라 얼굴시간 (페탐)을 적극 애용하고 있음! 세상이 발전한 것에 매우매우 감사함.......... 지금 이 세상에 안계신 잡스님께도 존경의 뜻을 표하는 바임! 그런데 다들 알겠지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하지 않슴? 원래는 매우 공감하는 말이었음 더 어렸을적 비행기 장거리연애에 한번 쓰디쓴 아픔을 맛본 나님은 장거리연애 절대 반대 세력이었음 주변 롱디커플들도 맨날 뜯어말렸었음 ................................ 절대 안된다며 결국 헤어진다며 악담을 퍼부엇음 .... 근데 내가 이러고 있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그만큼 어려운 롱디지만 반드시 노력이 필요한거임 우리커플은 웬만하면 하루에 한번 얼굴을 봄 일어나서 한번 출근할때 한번 퇴근하고 한번 꼭 통화도 함 서로 잠 자는 시간 말고는 꾸준히 카톡함 (그래봤자 시차 13시간............................ ) 서로 비밀을 만들어선 안된다는 기본적인 조항도 있음 그리고 함께 할 먼 미래의 일들을 함께 계획하며 꿈꾸는 중임 물론 쉽지않음. 남친님도 나님도 주변의 많은 장애물들이 있지만 아직까진 서로 힘이 되어주며 견뎌내고 있음!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거라고 생각함 세상의 많은 롱디 커플들, 힘내세여 !!!!!!!!!!!! 좋은날이 올거에요. 지금 옆에는 없지만 기댈수는 있으니까요 !! :) -------------------------------------------------------------------- 5월 9일은 우리커플 300일임! 헤헷 남친님은 네이트판도 보는 남자가 아니라 보여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힘내라는 응원의 댓글 부탁드림 !!!!!!!! 마지막으로 남친님께 한마디 해야겠음. 300일 축하해!! 이런 기념일이면 맨날 속상해하는 나에게 하는 말이 있지 앞으로 지겹게 함께 할텐데 이런 거에 연연하지 말자고 나보다 더 마음아파하고 더 노력하고 있는거 잘알고 있어 앞으로 절대복종!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말고 열심히 공부해 !!! :) 3
백일째 해외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평소 누워서 폰으로 판을 즐겨보는 이십대 중반의 여자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있지만 만질수 없음으로 음슴체...............? 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는거 맞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처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얼마전 톡이 된 어느 국내 장거리 커플의 연애 이야기를 보고
약간의 욱함과
그에 굴하지 않고 우리와 같은 다른 장거리 커플들도 힘내라는
의미에서 글을 쓰게됨 ㅋㅋㅋ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으므로 공감할 수 없는 분들은 뒤로가기!)
먼저 우리가 만나게 된 운명같은 스토리를 살짝 공개할까함 ㅋㅋㅋ
우리는 처음부터가 버라이어티함.
작년 여름, 미국여행을 계획중이었던 나님은
엘에이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와 휴가를 맞춰 뉴욕여행을 하고
친구와 삼촌이 있는 엘에이로 다시 돌아와
남은 일정동안 캘리포니아 여행을 할 계획이었음
내 생에 마지막 방학이었기에 알차게 보내기로 굳은 다짐을 했음!
직장에 복귀해야하는 친구와
바쁜 삼촌, 작은엄마에게 짐을 덜어주기 위해
혼자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지만
막상 혼자 하려고 하니 찍사도 없고 말동무도 없고 앞이 막막했음. ㅜㅠ
그러던 와중 미국여행 카페에 글을 올렸고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한다는 글을 올린 지금의 남친님께
카톡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원래 안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서 소개팅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심심한건 죽어도 싫었나봄.... 아무리 생각해도 ....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연락을 주고 받다가 드디어 만날 날이 다가옴!
카톡으로 며칠 얘기했지만 좋은 사람 같아서 두려움은 없었음.
(아, 그리고 한인여행사를 통해 가는 여행이었음)
그런데 사실 지금도 남친은 모르는 얘기가 있음.
처음 버스를 딱 타고 카톡남(남친)이 어디있나 두리번 거림.
근데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덩치큰 사내가 있는거임..
순간 쫄았음. 카톡사진 보고 저사람이구나. 알았지만
무서워서 못본척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버스를 타고 오래오래 가야하는 일정에
밥먹을때 인사 나누고 다른 또래 친구들도 있어서 함께 어울려 지내곤 했음.
5박6일.
어찌보면 매우 짧지만
하루하루 가까워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떠나기 전 마지막날 서로의 마음을 딱 !!!
확인하고 찌릿찌릿 했음 .... ㅋㅋㅋㅋ
여행지에서의 로맨스가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내 연애세포들을 마구마구 일어나게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살짝 들려준다 해놓고 다들려준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 일정이 끝나고 한국에 와서 다시 만났음.
물론 한국에서도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음..
부산과 가까운 남친님과 서울과 가까운 나는 롱디 (롱디스턴스=장거리) 였던거임........ ㅎ ㅏ,
솔직히 그때만 해도 비행기 탄다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그 세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를 찡찡거리며 얼마나 투정부렸는지 모름............ ㅠㅜ
왜그랬을까 엄청 후회중임....................
200일동안 우리는 한국에서 투닥투닥 싸우며 정들었음..
사실 나님 성격을 받아주는 내 남친님은
좀 성인군자임............................
뿅 ㅋㅋㅋㅋㅋ
주말마다 남친님 열심히 올라와서 데이뚜하고
외박 안되는 나님 덕에 매일 찜방과 마침 같은지역에서 직장생활하던 친구의 집을
전전하며 알콩달콩 백일쯤 보냈을거임.
그런데 뚜둥.. 날벼락이 떨어졌음.
남친의 가족중 몇몇은 몇해전 이민을 가 있는 상태였음.
하지만 생각이 짧았던 나는 왜 이 남자도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나 모름....
ㅎㅏ 정말 ... 누굴 탓하겠음...
남친의 미국행이 결정되고 엄청 싸웠음.
진짜 맨날 울고불고 빌기도 해봄..
하지만 이미 결정된 일이었음.
돌이킬수 없었음 ........................................................
나머지 백일은 꼭 날짜 받아놓은 시한부 커플들처럼 할거 못할거 다했음.
콘서트도 보러가고 여행도가고 도시락도 싸주고
선물도 사주고 남친님의 고장도 방문해주고..
진짜 최선을 다했음.
그래도 그와중에 많이 싸움..
자랑은 아니지만 나란 여자는 그럼..
남친님께 늘 감사해하고 있음..충성 !!!
그렇게 이백일을 보내고 내남친은 떠나버렸음 훨훨.
시차가 무려 13시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떠난 뒤 바로 일을 하게 된 나님은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감당이 되지 않았음
매일을 울고 원망하며 한달을 보내고.
한 달 뒤엔 점점 패닉에서 벗어나 친구들도 만나고 일도 적응하고
두 달 뒤엔 많은걸 극뽁하고 애틋하게 지내다가
세달이 지난 지금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상이 되었음..
다행히 둘 다 사과폰유저라 얼굴시간 (페탐)을 적극 애용하고 있음!
세상이 발전한 것에 매우매우 감사함..........
지금 이 세상에 안계신 잡스님께도 존경의 뜻을 표하는 바임!
그런데 다들 알겠지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하지 않슴?
원래는 매우 공감하는 말이었음
더 어렸을적 비행기 장거리연애에 한번 쓰디쓴 아픔을 맛본 나님은
장거리연애 절대 반대 세력이었음
주변 롱디커플들도 맨날 뜯어말렸었음 ................................
절대 안된다며 결국 헤어진다며 악담을 퍼부엇음 ....
근데 내가 이러고 있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그만큼 어려운 롱디지만 반드시 노력이 필요한거임
우리커플은 웬만하면 하루에 한번 얼굴을 봄
일어나서 한번 출근할때 한번 퇴근하고 한번 꼭 통화도 함
서로 잠 자는 시간 말고는 꾸준히 카톡함
(그래봤자 시차 13시간............................
)
서로 비밀을 만들어선 안된다는 기본적인 조항도 있음
그리고 함께 할 먼 미래의 일들을 함께 계획하며 꿈꾸는 중임
물론 쉽지않음.
남친님도 나님도 주변의 많은 장애물들이 있지만
아직까진 서로 힘이 되어주며 견뎌내고 있음!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거라고 생각함
세상의 많은 롱디 커플들, 힘내세여 !!!!!!!!!!!!
좋은날이 올거에요.
지금 옆에는 없지만 기댈수는 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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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은 우리커플 300일임! 헤헷
남친님은 네이트판도 보는 남자가 아니라 보여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힘내라는 응원의 댓글 부탁드림 !!!!!!!!
마지막으로 남친님께 한마디 해야겠음.
300일 축하해!!
이런 기념일이면 맨날 속상해하는 나에게 하는 말이 있지
앞으로 지겹게 함께 할텐데 이런 거에 연연하지 말자고
나보다 더 마음아파하고 더 노력하고 있는거 잘알고 있어
앞으로 절대복종!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말고 열심히 공부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