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초코 소개할게요~

초코마미♥2012.05.09
조회358

안녕하세요, 이제 막 4개월에 접어든 애기고양이를 키우는 흔녀예요.ㅎㅎ

음, 일단 저랑 초코가 만나게 된것은요.

제가 남친이랑 동거를 시작했는데 예전에 혼자살았을때 고양이를 키워서인지, 원래부터 고양이를 좋아해서인지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상의에 상의를 하고 난뒤, 초코의 엄마아빠(사정이 생겨서 다시 분양받은곳으로 돌려줬습니다.ㅠㅠ 갔더니 잘컸더군요.ㅠㅠ 근데 자기를 키워준 엄마를 잊어버렸더군요...ㅠㅠ )

를 분양받은곳에 가서 분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분양받은날 화장실하고 샴푸만 샀어요.ㅠㅠ그땐 그렇게밖에 돈이 안되서요.ㅠㅠ

저희가 동거하는집이 작다보니 한마리밖에 분양을 못받았죠.ㅠㅠ 남친이랑은 우리가 좀더 넓은 원룸으로 이사가면 한마리 더 분양받자고 하더군요.진짜 그말듣고 , 우리 푸우 착해하면서 껴안아줬답니다.ㅎㅎ

여튼, 초코가 처음 집에온날 나름 상자로 집도 만들어줬는데 얘가 막 엄마랑 떨어져서 그런가 계속 울드라구요.ㅠㅠ

그래서 지금까지도 한침대에서 남친하고 저 초코 이렇게 셋이서 같이잔답니다.ㅎ

그리고, 저희가 밥해먹기귀찮아서 굶고있어도 초코간식하고 밥은 꼬박꼬박챙겨주고, 얼마전에 월급받아서 우리 초코양치용품이랑 장난감,브러쉬,귀세정제 먼저 샀어요.

 

그렇게 초코랑 잘지내고 있는데 알고보니 저랑 남자친구랑 고양이 알레르기였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일단, 한생명을 분양받은거고 그생물이 목숨을 다하는날까지는 자신이 책임져야한다고 부모님한테 교육을 받았기때문에 초코털때문에 생긴 알러지는 연고나 약을 먹으면서 치료하구, 잘때 긴팔입고 긴바지입고 자기로 했어요.ㅎㅎㅎ

그리고, 아직 자묘다보니 이갈이를 해서 그런지 저랑 제남친팔이랑 다리를 마구마구 물어대는 통에 항상 팔과 다리에 상처투성이지만 그래도 너무 세게 물지는않으면 물어도 뭐라고 안그래요.

그덕에 제팔에 상처가 끊이지않지만ㅠㅠ 그래도 뭐 아직 자묘고 이갈이중이니깐 이해할수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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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집은 부모님이 강아지를 키우세요.

부모님은 강아지를 키우는건 반려동물이라서 키우시는거지 개고기용으로 키우시는건아니구요.참고로, 부모님은 개고기먹는거 아니라고 어렸을때부터 말해서그런지 개고기 먹는사람들 보면 조금 미워지기는 하지만요.ㅎㅎㅎ 저희집은 강아지가 죽으면 땅에 묻어주고 무덤도 만들어줘요.

 

 

 

아, 톡커님들.ㅠㅠ 저희초코 소개보시느라 지루하셨죠?ㅠㅠ

 

초코사진궁금하시다고 하시면 다음에 판써서 초코사진 보여드릴게요.ㅎㅎ

애가 수컷이라서 그런지 장난치는거랑 돌아다니는거 점프력이 장난이 아니예요.ㅎㅎㅎ

 

 

 

 

그럼 이 흔녀는 물러갑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