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솔직히 말하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중1 때까지 사촌 오빠한테 성추행을 당해 왔거든요?
솔직히 저는 그떄 어렸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솔직히 당황하고 그래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느껴지는 그 치욕감 때문에 진짜 죽고 싶을 정도 였어요...
사촌오빠 엄마랑 저희 엄마가 되게 친구보다도 친하신데다가 저희 가족 자체가 친척이어도 진짜로 완전
사이좋고 저희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 관계도 진짜 부모와 딸의 관계 처럼 진짜 좋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는 제가 그런 일 당한 거 엄마나 아빠한테 말씀드리면 가족 진짜 풍비박산 날 거 같고
그렇기도 하고 사촌 오빠 엄마 그러니까 저한텐 고모이시죠.. 고모도 그때 사촌오빠가 진짜 학교에서도
사고 엄청 치고 다녀서 우울증이셨는데 고모가 아시면 진짜 큰일날 거 같아서 말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저희 사촌 오빠가 저한테 하는 게 점 점 심해지고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죽을 생각도 많이하고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우울증 떄문에 친구들하고도 멀어지고 왕따까지 됬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들어갈 무렵에 친구까지 잃으니까 정말 사람이 미치겠더라구요...엄마 아빠한테도 신경
질 되게 많이 부리고 그랬습니다...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미친 애처럼 밝은 척 잘 웃는 척 아무렇
지도 않은 척 반에서 웃긴 건 다 도맡아 하고 그랬는데 진짜 밤이 되서 자기 전에 누우면 그 그런 기분 있
잖아요...공허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게 갑자기 막 느껴지면서 많이 울고 그러다가 결국엔 못 견딜 거
같아서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했었습니다..상담 선생님께서 되게 좋으신 분이고 상담을 잘 해주셔서 많이
나아지고 엄마께만 말씀을 드려서 좀 마음의 짐도 덜어놓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우시는 거 보고
많이 마음도 아프고 괜히 말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그래서 지금은 엄마랑 저 그리고 그 사촌오빠만
이일에 대해서 압니다.제가 엄마한테 다른 가족 분들한테는 말씀드리지 말라고 해서 지금은 이렇게 3만
알아요...
이제부터가 진짜 제 고민입니다..일단 위에 이야기들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후유증?그런거 때문에 설명
을 간략하게?한 거 고요...
그러니까 지금이제 거의 3년이 넘었죠..제가 그런 일을 당한 거 이후로...솔직히 이제 옛날처럼 죽고 싶다
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악몽을 꾸고 그래요... 그리고 진짜 제가 못 견디겠는 건요..
솔직히 고 1이고 그런 여학생들 성에 대해서 관심 많고 그렇잖아요? 어떻게 보면 저도 옛날에 그런 일만
없었다면 보통 친구들처럼 성에 관심도 가지고 그런거에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궁금해 하고 그래도 창피하
기만 할 뿐 아무렇지도 않을 텐데...저는 제가 성에 관심을 가지고 그러는 게 더러워요...옛날에 그런 일을
당하고서 성에 관심을 가지고 그러거나 남자들한테 관심이 가져지거나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더럽게 느껴
져요...성추행을 당했을 그 기간과 그 기간 후에 상담 받고 거의 끝나갈 무렵 그리고 상담 끝난 후에 1년
정도 까지는 저도 그 기억이 너무나도 선명하고 끔찍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남자 기피증도 있고 많이 힘들
었습니다... 친구들이 반에서 그런 성에 관한 이야기 하면 너무 괴롭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그런 기억을 잊어가고 치유해가는 기간이 왜 저한테는 더 힘든지 모르겠네
요...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진짜 그런 기분이 들때는 너무 혼란스러워요...이제 정상 생활로 돌아가는
거 같기도 하면서도 이러면 안되는 거 같고...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엄마한테 말씀드려봤자
엄마 아픈데만 쑤시는 거 같고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제가 처음만났던 상담 선생님 후에 한번 더 다른
선생님을 만났었는데 진짜 거지같이 상담을 해주셔서 그 다음부터는 상담소도 그닥..그렇게 끌리지 않네
요... 솔직히 여기보니까 좋은 분들이 좋은 이야기 많이 남겨주시던데...제발 도와주세요...제가 이런게 맞
는 일인지..제가 틀린 건가요???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제발 자작이라던가 그런 말씀이나 욕설 비방은 하지 말하주시길 바래요... 제가 이상한 거라면 그거에 대해서 자세히 어떻게 잘못된 건지 그렇게 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야 니가 이글 보면 진짜 좋겠다 개1새끼야 나는 이렇게 겁나 힘들게 살고 있는 데 너는 실실 쪼개면서 되게 잘살드라? 나 아직 니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못들었어 니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자발적으로 할때까지 기달리는 거야 미친놈아 다 괜찮아진게 아니고 나중에 발뺌하고서 그땐 너무 어렸어 이런 개소리 하거나 너도 즐겼지 않냐는 둥 이런 소리 해대면 나 그땐 가족이고 뭐고 너 고소 할꺼야 지금은 니도 학생이고 고모도 불쌍하고 다 불쌍하고 내가 죄송해서 가만히 있는 거지 내가 말못하는 병신 년은 아니다 진심 담긴 미안하다는 그 말 하는게 그렇게 힘드냐?개1새끼
성추행 후의 후유증이라고 할까요....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고1이 된 여학생입니다...
괜히 관심 끌려고 이런 글 쓰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이상한 댓글 달려는 분들은 제발
그냥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제가 옛날에 겪었던 일을 먼저 설명해 드릴께요
제가 솔직히 말하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중1 때까지 사촌 오빠한테 성추행을 당해 왔거든요?
솔직히 저는 그떄 어렸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솔직히 당황하고 그래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느껴지는 그 치욕감 때문에 진짜 죽고 싶을 정도 였어요...
사촌오빠 엄마랑 저희 엄마가 되게 친구보다도 친하신데다가 저희 가족 자체가 친척이어도 진짜로 완전
사이좋고 저희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 관계도 진짜 부모와 딸의 관계 처럼 진짜 좋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는 제가 그런 일 당한 거 엄마나 아빠한테 말씀드리면 가족 진짜 풍비박산 날 거 같고
그렇기도 하고 사촌 오빠 엄마 그러니까 저한텐 고모이시죠.. 고모도 그때 사촌오빠가 진짜 학교에서도
사고 엄청 치고 다녀서 우울증이셨는데 고모가 아시면 진짜 큰일날 거 같아서 말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저희 사촌 오빠가 저한테 하는 게 점 점 심해지고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죽을 생각도 많이하고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우울증 떄문에 친구들하고도 멀어지고 왕따까지 됬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들어갈 무렵에 친구까지 잃으니까 정말 사람이 미치겠더라구요...엄마 아빠한테도 신경
질 되게 많이 부리고 그랬습니다...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미친 애처럼 밝은 척 잘 웃는 척 아무렇
지도 않은 척 반에서 웃긴 건 다 도맡아 하고 그랬는데 진짜 밤이 되서 자기 전에 누우면 그 그런 기분 있
잖아요...공허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게 갑자기 막 느껴지면서 많이 울고 그러다가 결국엔 못 견딜 거
같아서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했었습니다..상담 선생님께서 되게 좋으신 분이고 상담을 잘 해주셔서 많이
나아지고 엄마께만 말씀을 드려서 좀 마음의 짐도 덜어놓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우시는 거 보고
많이 마음도 아프고 괜히 말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그래서 지금은 엄마랑 저 그리고 그 사촌오빠만
이일에 대해서 압니다.제가 엄마한테 다른 가족 분들한테는 말씀드리지 말라고 해서 지금은 이렇게 3만
알아요...
이제부터가 진짜 제 고민입니다..일단 위에 이야기들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후유증?그런거 때문에 설명
을 간략하게?한 거 고요...
그러니까 지금이제 거의 3년이 넘었죠..제가 그런 일을 당한 거 이후로...솔직히 이제 옛날처럼 죽고 싶다
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악몽을 꾸고 그래요... 그리고 진짜 제가 못 견디겠는 건요..
솔직히 고 1이고 그런 여학생들 성에 대해서 관심 많고 그렇잖아요? 어떻게 보면 저도 옛날에 그런 일만
없었다면 보통 친구들처럼 성에 관심도 가지고 그런거에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궁금해 하고 그래도 창피하
기만 할 뿐 아무렇지도 않을 텐데...저는 제가 성에 관심을 가지고 그러는 게 더러워요...옛날에 그런 일을
당하고서 성에 관심을 가지고 그러거나 남자들한테 관심이 가져지거나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더럽게 느껴
져요...성추행을 당했을 그 기간과 그 기간 후에 상담 받고 거의 끝나갈 무렵 그리고 상담 끝난 후에 1년
정도 까지는 저도 그 기억이 너무나도 선명하고 끔찍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남자 기피증도 있고 많이 힘들
었습니다... 친구들이 반에서 그런 성에 관한 이야기 하면 너무 괴롭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그런 기억을 잊어가고 치유해가는 기간이 왜 저한테는 더 힘든지 모르겠네
요...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진짜 그런 기분이 들때는 너무 혼란스러워요...이제 정상 생활로 돌아가는
거 같기도 하면서도 이러면 안되는 거 같고...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엄마한테 말씀드려봤자
엄마 아픈데만 쑤시는 거 같고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제가 처음만났던 상담 선생님 후에 한번 더 다른
선생님을 만났었는데 진짜 거지같이 상담을 해주셔서 그 다음부터는 상담소도 그닥..그렇게 끌리지 않네
요... 솔직히 여기보니까 좋은 분들이 좋은 이야기 많이 남겨주시던데...제발 도와주세요...제가 이런게 맞
는 일인지..제가 틀린 건가요???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제발 자작이라던가 그런 말씀이나 욕설 비방은 하지 말하주시길 바래요... 제가 이상한 거라면 그거에 대해서 자세히 어떻게 잘못된 건지 그렇게 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야 니가 이글 보면 진짜 좋겠다 개1새끼야 나는 이렇게 겁나 힘들게 살고 있는 데 너는 실실 쪼개면서 되게 잘살드라? 나 아직 니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못들었어 니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자발적으로 할때까지 기달리는 거야 미친놈아 다 괜찮아진게 아니고 나중에 발뺌하고서 그땐 너무 어렸어 이런 개소리 하거나 너도 즐겼지 않냐는 둥 이런 소리 해대면 나 그땐 가족이고 뭐고 너 고소 할꺼야 지금은 니도 학생이고 고모도 불쌍하고 다 불쌍하고 내가 죄송해서 가만히 있는 거지 내가 말못하는 병신 년은 아니다 진심 담긴 미안하다는 그 말 하는게 그렇게 힘드냐?개1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