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등 좌파, 연일 진보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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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당권파에 대한 좌파 진영 내부의 비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좌파 진영 전체가 침몰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통합진보당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면서 "참담하다. 자살하는 정당, 대중과의 관계설정에 실패한 정당은 존립의 이유가 사라진다. 더는 역사에 죄짓지 말기를"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한 인터넷매체에 기고한 칼럼에서도 "자살 내지 자폭의 상태로 질주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의 모습은 이 나라 진보정치의 절망을 보여주고 있다. 그 절망의 끝에는 민중들의 배신감과 분노가 존재한다"고 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8일 새벽에 올린 일련의 트위터 글에서 "곽노현, 김용민, 이석기+김재연… 이들의 사전에 '사퇴'란 없다"면서 "도덕불감증, 진보·개혁세력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통합당에선 나꼼수의 김용민, 통합진보에선 당권파의 이정희… 셀프 빅엿을 연타로 먹은 셈"으로 "80년대에 죽은 친구들, 동지들 생각하면… 휴, 고작 이 꼴 보자고"라고도 했다.
조국서울대 교수는 한 인터넷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회의원 몇 석은 남겠지만 진보정치는 10년 전으로 후퇴할 것이다. 향후 야권연대에서의 발언력도 매우 떨어질 것이고 그 이후 대선,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당세가 위축될 것"이라고 했다.
"곽노현·김용민·이석기·김재연 사퇴란 없는 도덕 불감증"
"곽노현·김용민·이석기·김재연 사퇴란 없는 도덕 불감증"
조의준 기자입력 : 2012.05.09 03:12
진중권 등 좌파, 연일 진보당 비판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통합진보당 당권파에 대한 좌파 진영 내부의 비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좌파 진영 전체가 침몰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김민웅 성공회대 교수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통합진보당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면서 "참담하다. 자살하는 정당, 대중과의 관계설정에 실패한 정당은 존립의 이유가 사라진다. 더는 역사에 죄짓지 말기를"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한 인터넷매체에 기고한 칼럼에서도 "자살 내지 자폭의 상태로 질주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의 모습은 이 나라 진보정치의 절망을 보여주고 있다. 그 절망의 끝에는 민중들의 배신감과 분노가 존재한다"고 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8일 새벽에 올린 일련의 트위터 글에서 "곽노현, 김용민, 이석기+김재연… 이들의 사전에 '사퇴'란 없다"면서 "도덕불감증, 진보·개혁세력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통합당에선 나꼼수의 김용민, 통합진보에선 당권파의 이정희… 셀프 빅엿을 연타로 먹은 셈"으로 "80년대에 죽은 친구들, 동지들 생각하면… 휴, 고작 이 꼴 보자고"라고도 했다.
조국 서울대 교수는 한 인터넷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회의원 몇 석은 남겠지만 진보정치는 10년 전으로 후퇴할 것이다. 향후 야권연대에서의 발언력도 매우 떨어질 것이고 그 이후 대선,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당세가 위축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