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 딱 14주되는 예비맘입니다. 첫째는 2년전 딸을 낳았구요 ~ 애기 아빠는 둘째도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맨날 그래요. 정기검진 차 13주 정도 되었을때 애기 아빠랑 같이 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보는데 갑자기 모니터를 보면서 "저건 고추인가요?" 라고 묻더군요. 의사선생님은 웃으면서 " 저건 탯줄입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고 곧 이어 "첫째가 뭐죠?" 라는 물음에 애기 아빠나 저나 동시에 "딸이요~!"라고 외쳤습니다. 아마 엄마들은 알꺼에요 아들이든, 딸이든 내 뱃속에 있는 태아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움 자체니까요 근데도 이상하게 첫째가 뭐냐는 물음에 우렁차게(?) 딸이라고 말한 우리의 속내는 무엇이었을까요 ㅋ 탯줄보고 고추냐고 묻는 신랑.. 아들 바라는거 맞죠? 5
그렇게 고추가 좋더냐!!
안녕하세요~
오늘로 딱 14주되는 예비맘입니다.
첫째는 2년전 딸을 낳았구요 ~
애기 아빠는 둘째도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맨날 그래요.
정기검진 차 13주 정도 되었을때 애기 아빠랑 같이 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보는데
갑자기 모니터를 보면서 "저건 고추인가요?" 라고 묻더군요.
의사선생님은 웃으면서 " 저건 탯줄입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고
곧 이어 "첫째가 뭐죠?" 라는 물음에 애기 아빠나 저나 동시에 "딸이요~!"라고 외쳤습니다.
아마 엄마들은 알꺼에요 아들이든, 딸이든 내 뱃속에 있는 태아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움 자체니까요
근데도 이상하게 첫째가 뭐냐는 물음에 우렁차게(?) 딸이라고 말한 우리의 속내는 무엇이었을까요 ㅋ
탯줄보고 고추냐고 묻는 신랑.. 아들 바라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