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모실려 했지만 도시가서 못산다는 할머니의 완강한 거부로 할머니께서는(88세) 시골에서
혼자생활하세요.
연세가 드시고 하다보니 손주들이 너무 보고 시픈데 다큰손주들도 자기생활하느라
시골에 내려가는게 쉽지만은 안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한번씩 내려가시면 할머니를 모시고 오십니다.
그래서 한 보름 정도 이따 가시곤 하션는데..... .
오늘일이 터진건 막내 작은엄마로 인한사건입니다.
작은집은요...
저희 시골에 살때도 설연휴 명절도 일해야 되서 바쁘네 하시면서 안오시기 일수에 평일에 있는 할아버지 제사에는 거의 안오시고 명절에도 저희엄마 나머지 작은엄마들께서 음식장만 다하시고 나서야 오시곤 하셨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실때 어머님 이거 용돈하세요 하시며 용돈 드리고가는정도 ?
요 몇년간은 아들(제사촌이죠)들이 수능보고 고등학교 가고 머 이런다고 뒷바라지를 해야 한다나 하는 핑계로 시골에 안오시더군요
물론 그결과 첫째 지금 슴둘인가 길껀데 저기 지방에 인는무슨 요리 특수대학인가 가꼬요.
막내가 올해 고삼입니다.
이번에도 어버이날 전에 저희 부모님 시골내려 가시니 저희를 포함 손주들이 보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고 올라 오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어버이날 저녁식사 하면서 막내내 애들도 보고싶다는 말씀에 저희 엄마가 작은엄마한테 전화를 드렸죠 ..~
어머님께서 손주들 너무 보고 시퍼 하신다 동서네 집에 가서 밥이라도 한끼 먹고 하룻밤 주무시고 오시는게 어떠냐 물어 보니
"아우 형님 제가 일다니다 보니 집도 더럽고..."어찌고 저찌고
할머니를 바꺼 달라 하션나 봐요
저희 할머니 귀가 잘 안들리셔서 보청기 끼시는데 그래도 잘 안들리십니다......
그런분께 얼마나 크게 말씀 하션는지 조용히 듣고 계시던 할머니 눈이 좀 빨개 지시더니
"안간다 안가 "이러시고는 엄마께 핸드폰 넘기시더니 방으로 들어가 누우셨습니다.
엄마 전화를 바꺼 받으시더니 한참을 통화 하시더니 된네 됐어 하고 끄느시는데
그내용인즉슨
아들이 고삼이라 어머님 오시는거 방해 된다 그리고 집에 사람도 없는데 오셔서 뭘하룻밤 자고 가시냐
아니 어머님이 손주가 너무 보고 싶어서 그러시는거 아니냐 하루 공부 안한다고 성적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러시니 애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요. 이러시기에 저희엄마께서 "가 아침에 모셔가서 밥이나 한끼 먹고 애들얼굴좀 보고 다시 우리집으로 모시고 오겠다,어머님(할머니)이번에 올라오시고 연세도 있으신데 언제또 올라오실지 모르지 않느냐
이랬더니
"형님 여기가 거기서 얼마나 먼줄아세요? 이러드랩니다.
작은댁이요?
저희 인천이고 작은댁 부천입니다.
아실분들은 아실거예여 인천이랑 부천이랑 코옆인거 .(코옆까진 아닐려나 ..)
그리고 이유란 이유 저희 집도 좁은데 저 일다닌다고 집정리도 하나도 안되고.. 어찌구 저찌구
저는 사십평넘는 아파트가 좁은지 인제야 알안네요..
그러고서 저희가 주말에나 시간내서 함 가서 식사대접할께요.
이러시기에 됐다고 이러신 모양입니다
할머니 따라 방에 들어 가니 누우셔서 눈물 흘리십니다.
어제 어버이날 꼭 그러셔야만 핸는지 ... 전화한번도 못드려 꼭 그러셔야만 핸는지 이해가 도저히 가지도 안코. 그동안 시댁일에 나몰라라 한것 머 그런거야 이해 할수 있는데 꼭 저렇게 까지 이핑계저핑계대면서
할머니 모시라는것도 아닌데 저러시는지
너무화가나고 할머니가 너무 안쓰럽고 해서 이렇게 뒤죽박죽 글하나 써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참....
아빠도 전화 내용들으시더니 화가 나셔서는 ... 안절 부절 못하셨습니다.휴
끝맺음을 어찌 해야 할지 ..
머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을꺼라는건 아는데 그동안 여우처럼 얄미운짓 많이한 작은엄마(물론저한테 해간건 없지만 저희 엄마한텐 좀 많았죠)정말 멋지게 말한마디라도 해서 코좀 납작하게 해주고 싶은데
정말너무하시는거 아닌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흔하디흔한 여자사람입니다.
이란에 맞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어제(5월 8일/어버이날)너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매전 눈팅만하던 제가 글하나 올립니다.
다소 어법상이나 철자가 틀려도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십년을 넘게 전라도에서 할머니와저희식구와 살아꼬 나머지 작은아버지들은 경기지역에
사셨죠 저희아빠가큰아들 아닌 큰아들인지라.
그러다 몇년전 어쩔수 없는 집안사정으로 저희마져 인천이란곳으로 이사를 오게되었고
할머니를 모실려 했지만 도시가서 못산다는 할머니의 완강한 거부로 할머니께서는(88세) 시골에서
혼자생활하세요.
연세가 드시고 하다보니 손주들이 너무 보고 시픈데 다큰손주들도 자기생활하느라
시골에 내려가는게 쉽지만은 안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한번씩 내려가시면 할머니를 모시고 오십니다.
그래서 한 보름 정도 이따 가시곤 하션는데..... .
오늘일이 터진건 막내 작은엄마로 인한사건입니다.
작은집은요...
저희 시골에 살때도 설연휴 명절도 일해야 되서 바쁘네 하시면서 안오시기 일수에 평일에 있는 할아버지 제사에는 거의 안오시고 명절에도 저희엄마 나머지 작은엄마들께서 음식장만 다하시고 나서야 오시곤 하셨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실때 어머님 이거 용돈하세요 하시며 용돈 드리고가는정도 ?
요 몇년간은 아들(제사촌이죠)들이 수능보고 고등학교 가고 머 이런다고 뒷바라지를 해야 한다나 하는 핑계로 시골에 안오시더군요
물론 그결과 첫째 지금 슴둘인가 길껀데 저기 지방에 인는무슨 요리 특수대학인가 가꼬요.
막내가 올해 고삼입니다.
이번에도 어버이날 전에 저희 부모님 시골내려 가시니 저희를 포함 손주들이 보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고 올라 오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어버이날 저녁식사 하면서 막내내 애들도 보고싶다는 말씀에 저희 엄마가 작은엄마한테 전화를 드렸죠 ..~
어머님께서 손주들 너무 보고 시퍼 하신다 동서네 집에 가서 밥이라도 한끼 먹고 하룻밤 주무시고 오시는게 어떠냐 물어 보니
"아우 형님 제가 일다니다 보니 집도 더럽고..."어찌고 저찌고
할머니를 바꺼 달라 하션나 봐요
저희 할머니 귀가 잘 안들리셔서 보청기 끼시는데 그래도 잘 안들리십니다......
그런분께 얼마나 크게 말씀 하션는지 조용히 듣고 계시던 할머니 눈이 좀 빨개 지시더니
"안간다 안가 "이러시고는 엄마께 핸드폰 넘기시더니 방으로 들어가 누우셨습니다.
엄마 전화를 바꺼 받으시더니 한참을 통화 하시더니 된네 됐어 하고 끄느시는데
그내용인즉슨
아들이 고삼이라 어머님 오시는거 방해 된다 그리고 집에 사람도 없는데 오셔서 뭘하룻밤 자고 가시냐
아니 어머님이 손주가 너무 보고 싶어서 그러시는거 아니냐 하루 공부 안한다고 성적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러시니 애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요. 이러시기에 저희엄마께서 "가 아침에 모셔가서 밥이나 한끼 먹고 애들얼굴좀 보고 다시 우리집으로 모시고 오겠다,어머님(할머니)이번에 올라오시고 연세도 있으신데 언제또 올라오실지 모르지 않느냐
이랬더니
"형님 여기가 거기서 얼마나 먼줄아세요? 이러드랩니다.
작은댁이요?
저희 인천이고 작은댁 부천입니다.
아실분들은 아실거예여 인천이랑 부천이랑 코옆인거 .(코옆까진 아닐려나 ..)
그리고 이유란 이유 저희 집도 좁은데 저 일다닌다고 집정리도 하나도 안되고.. 어찌구 저찌구
저는 사십평넘는 아파트가 좁은지 인제야 알안네요..
그러고서 저희가 주말에나 시간내서 함 가서 식사대접할께요.
이러시기에 됐다고 이러신 모양입니다
할머니 따라 방에 들어 가니 누우셔서 눈물 흘리십니다.
어제 어버이날 꼭 그러셔야만 핸는지 ... 전화한번도 못드려 꼭 그러셔야만 핸는지 이해가 도저히 가지도 안코. 그동안 시댁일에 나몰라라 한것 머 그런거야 이해 할수 있는데 꼭 저렇게 까지 이핑계저핑계대면서
할머니 모시라는것도 아닌데 저러시는지
너무화가나고 할머니가 너무 안쓰럽고 해서 이렇게 뒤죽박죽 글하나 써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참....
아빠도 전화 내용들으시더니 화가 나셔서는 ... 안절 부절 못하셨습니다.휴
끝맺음을 어찌 해야 할지 ..
머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을꺼라는건 아는데 그동안 여우처럼 얄미운짓 많이한 작은엄마(물론저한테 해간건 없지만 저희 엄마한텐 좀 많았죠)정말 멋지게 말한마디라도 해서 코좀 납작하게 해주고 싶은데
.... 잘몰르겠내욤.
오타도 만코 글도 뒤죽박죽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