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이런 대접받으시는지 몰랐네요 ㅡㅡ

계란빵2012.05.09
조회4,686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 평범한 사람인데요.

저희 어머니 얘기를 할까합니다.

직접듣고 열이 뻗쳐서 이렇게 적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지금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급식을 만드세요.

배식은 학부모들이 하는 그러곳인데요.

 

 

2주전쯤에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거든요.. 토요일날 갑자기..

원래 돌아가시면 3일동안 지내잖아요. 그래서 토,일,월 이렇게 가게되어

월요일은 빼셨어요. 저희 어머니께서....여기가 인천이라 진주까지 갔었거든요.....

 

 

 

 

갑자기뺀거인만큼 좀 바빳던건지..

저도 자세한건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다들 바쁘셨겠죠.. 음식 손질하랴, 음식하랴 ....

 

 

 

 

 

그래서 이번에 피자를 돌리기로했는데 그곳에 계시는 영양사분께서

미스터 피자아니면 안된다고 하셨대요.

저희 어머니는 도미노 피자를 돌리려고하셨거든요..

 

 

 

그 영양사가 미스터피자아니면안먹는다고 요즘 새로나온 투피엠 피자 먹는다고 ㅋㅋ..

인원이많아서 10판정도? 시켜야된다는데.....

또 미스터피자는 콜라 따로 시켜야된다면서요?

샐러드도 시켜달라고했다던데.....

 

 

 

뭐 미스터피자 쏠수도있습니다. 저도 그냥 그래 미스터피자먹어라, 이생각했는데.......

저희어머니께 한말이 가관이더군요.

- 요즘 일하는 인원수가많아서 한명이 일 그만둬야 할꺼같다고

주문은 내가 할테니 카드만 가져오라

이런식으로 면전에 대고말했다네요

 

 

 

 

하참

이거참 상 당해서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어쩔수없이 뺀건데....

이말듣고는 너무화가났어요. 그여자가 거기 대빵이라지만 저거 협박아닌가요?

 

 

 

나이대도 저희 어머니랑 비슷하다던데....

미피 먹으려고 아주 쌩 난리를 치네요.

 

 

 

 

저희 엄마가 일하시는곳에서 저런 말이나 들으셔야되고 ㅡㅡ

제 심보가 놀부심보인가요?

진짜 고분고분 사줄수가없어요 저같으면

저런 소리들어가면서 더군다나 저희엄마가 저런소리를 듣는다니요

 

 

 

 

 

하아.....

어떻게 끝내죠..

그 영양사X 미스터피자먹고 일주일동안 병나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