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잠을집에서절대못자요......

돌쟁이엄마2012.05.09
조회450

안녕하세요 ..

4월28일이 지난 돌쟁이 엄마에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어디가서 너무 창피하기도하고 이게 아기 키우는 엄마일까...라는 생각도들고..

우울하고 해서 몇자 적어보네요..;;

뱃속에는 벌써 5개월이 접어드는 아기가 크고있구요..

연년생을 낳게되는 엄마네요..

다름이아니라...

아이가 태어나고 7월쯤 됫을때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샀는데...

한달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기도 너무 더워하고 울기만하고 ..(다른 아이들보다 너무 심각했어요 우는게...보채는것도)

그래서 신랑이랑 생각해낸게 에어컨 오기 까지만 많이 울고 할때마다 차를 타러 나갔던게

화가되었는지도 모르겟네요..

그리곤 지금이 벌써 12개월이 지났는대도..

역시나 차만 타야만 자요..

정말 집에서 재워보려고 별 방법을 다 동원하는대도

절대 울기만하고 얼마나 우는것도 서럽게 우는지....

배는 점점 불러와서 아기띠도 못하고..

신랑한테는 죽어도 안가고...

신랑도 첫아이라서인지 아이를 볼줄을 몰라요..

어떻게 해봐도 안되고 집에서 불도 다 끄고 노래며 TV며 다 동원해봐도

절대 안자고 울기만하고 숨이 뒤로 넘어갈듯만 우네요..

지금도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아기 재우고 와서 글을 쓰네요..

신랑이 늦게 오는날이면 집에 밤 늦게까지 혼자 있는데

정말 아이랑 둘이 부등켜 울고 불고 ... 몇날 몇일 이렇다보니

너무 우울하고 미치겟고.....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는건지...

정말 미치겟습니다..

어떻게하면 집에서 잘수가 있는건지...

어떻게 하면 앞으로 둘째도 태어날 날이 5개월이라는 시간밖에 아남았는데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해야 되는건지...

여기서라도 조언을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차에서만 자려고 하고 ..

집에서 재우려고하면 정말 기절할듯이 웁니다...

아플때도 이렇게 안우는데 ..

꼭 집에서만 재우려고 하면 이렇게 ..... 서로가 힘드니...

아이를 재우고 나면 소주 3병은 깐 기분이에요...

정말 토할것처럼 속이 매습껍고...

정말 이렇게 스트레스를받다보니 .. 신랑이랑만 맨날 티격태격하고..

정말 죽겟습니다...ㅠ.ㅠ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문법도 .. 앞뒤말도 안맞을것 같아요....

아이키우시는 엄마들...조언을 좀 ㅠ 얻고자 이렇게 남기네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