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라네요(수정)

정연희2012.05.10
조회5,247

2011년  9월24일날 이쁜딸램 출생하구

생리한번하구나서 또 생리가 멈출수있다는말에

아무생각없이지내다가 아무래도 이상하다싶어서 ~

몇일전 테스트기를했는데 ~ 허걱 임신이라네영~ㅋㅋ

3개월됫다구하네용..ㅋㅋ 그힘들다는 연년생이네요 ㅠㅠ

첫째다키워놓구 편할때쯤 둘째가 딱!! 나오겠네영 허걱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ㅠㅠ

첫째는 지금 182 일됬네영 무지순해서 배고파도 심하게 울지않고 ,

잘때도 아무도 모르게 자서 일어날때도 아무도 모르게 일어나서

팔을초고속으로 흔드는~ 다만 지금 뒤집기를못해서 짜증을내는중이에여ㅎㅎ

언제쯤 뒤집을라나 ~

내심 뱃속에 있는 우리 아가는 아들이길 바래요 부끄

300점엄마가 되고싶네용 ㅎㅎ

 

 

가는길 딸램 사진 뿌리고갈게용~

 

 

 

 

 머리 민거 아닌데 ...

머리가 엄쪄용.................................어딜가도 아들로 본다는 통곡

그래도 엄마눈에는 넌 미인이야 ♥

 

 

 

5월7일 병원 다녀왔습니당~

 

두구두구두구 ~~~ 아들이라네용 ♥ 23주 됫구요 ~

예정일은 9월 2일 이에요 첫출산도 했지만 ,,,,,,,,

그래도 예정일 다가올때마다 두렵고 무섭네요

또 그 고통의 시간이 다가올걸 생각하니 ..ㅠㅠ

울 첫째딸 돌이 9월 24일 인데 이거 어쩌면 좋나요 ~

돌잔치때 봐줄사람도 없는데 ~ 막막하기도하지만

병원 다녀와서 아들이란거 알고 집에와서 어찌나 웃고

좋아햇는지 ㅎㅎㅎ

그래 한살이라도 어릴때 후딱키우고 후딱살빼고 !

엄마도 놀자 !!!! 딸램 아들램 !!!

 

 

 

가는길 벌써 230일된 울딸램 사진 또 뿌리고갈게용~

분노의 숟가락 빨기

 

 

 

 

그냥 쳐다만 밨는데 저리좋다고 깔깔웃어주시네 ㅎㅎㅎ

엄마가 웃기게 생겼나 ?~~  

 

아빠가 엄마사준 선글라스 자꾸탐내길래

씌여놓고 사진찍어줬는데

친구가 이사진 보고 저팔계같다고 했다능..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삼굡살 ~~~~~~~~~~~~~~~

 

 

머리가 언제쯤 자랄려나 ~~ 엄마의욕심으로

없는머리 끌어모아 묶어주기 ㅋㅋㅋㅋㅋㅋㅋ

 굿모닝 ㅁ ㅣ소

맘마먹다 빵터지기 ㅋㅋㅋㅋ

 

 

 

 

출산앞두신 맘들 순산하시고 항상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