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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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니가 싫어서 떠나는 건 아니야

떠나도 널 잊지 않을께,

 

언젠가 니 앞에 당당한 사람이 되면

그때 돌아올께.

 

너에게 돌아가기 위해, 나를 위해 노력할께.

 

 

조금만 기다려줘. 이번 년 끝나는 달 찾아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