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날 여자친구가 이벤트 해줬어요 ㅜㅜ (사진有)

21男2012.05.10
조회31,251

자고 인나면 톡되있다는게 거짓말이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다 톡커님들!!!!!!!!!!!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여친느님께 자랑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네요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자랑으로 집같은걸 남기고가나....?

 

 

 

 

 

필자 : www.cyworld.com/01036752742

여친느님 : www.cyworld.com/01022827151

 

 

 

근데 우리둘다 싸이 안하는데 뭐지 암튼 스릉흡니드 ♡♡♡♡♡♡♡♡♡♡♡♡♡

 

사랑해 우리 마누라 ♡♡♡♡♡♡ ♡.♡

 

 

 

ps. 아니왜 연락안하던 고등학교 친구들을 톡 댓글에서 볼수 잇는거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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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가끔가끔 보는 21흔남입니다

 

아직 군대를 간적이 없으니 음씀체로 가겠어요

 

 

 

 

 

 

 

 

아오 망할 군대스리가 ㅠㅠ통곡

 

 

 

 

 

필자에게는 필자에게 너무너무너무너무레알 혼또니 과분한 여자친구가 있음

 

필자와 여친느님은 친구의 소개로 한동네 떨어진 학교를 다니며 나름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음부끄

 

여친느님과는 많은 추억도 있고 싸운적도 있지만 주위의 음해세력에도 불구하고 잘 사귀고 있음

 

100일때도 커플링을 맞춰서 잘때도 씻을때도 링을 빼지 않고 다닐 정도로 아끼고 있음

 

그러다가 드디어 200일이 다되가는거임......

 

200일은 바로 어제엿던 9일이었음

 

 

 

그런데.....  과에서 연합엠티를 5/9~10일에간다는거임 ㅠㅠ

 

 

 

 

 

 

 

 

 

버럭

 

 

 

 

 

 

 

연합엠티를 안가면 되지 않냐 라고 말하는 톡커님들도 잇을텐데

 

필자는 과학생회에 소속되어 있는남자임....이래뵈도 부장임부끄

 

그래서 필수불가결로 엠티날을 피해서 2박3일 여행이나 가자고 했던곳이 바로!!!!!!!!!!

 

인천 선재도!!!!!!!!!!!!!!!!!!!!!!!!!!!!

 

엠티 일정이 갑자기 정해지는 바람에 필자는 매의눈으로 인터넷을 휘저으며 만만한 곳을 찾다가 인천

 

선재도를 찾게 되었음!!!!! 인천 선재도 Y펜션 굉장히 좋음 스파도 잇음 아 죠아죠아 부끄

 

아무튼 펜션광고를 하려는게 아니고 너무 갑자기 가는 바람에 펜션예약도 여행가는 당일날 해버리고

 

차를 렌트해 가야돼는데 차 렌트도 못하고 버스를 타고 갈 판이었음.....

 

그리고 더 맘마미아 한것은 여행가기 전날 밤에 아르바이트 하는 직원들고 술을 뙇하고 거하게 마신거임..

 

그것도 밤새!!!!!!!!!!!!!!!!!

 

그래서 정신없이 허겁지겁 출발을 했음!

 

필자가 사는곳에서 인천 선재도를 가려면 수원 > 사강터미널 > 선재도 이렇게 가는거라고 인터넷에서

 

찾아냄

 

그런데 필자는 선재도의 위치를 확실히 모르고 있었음 선재도라고 해서

 

" 아~ 제부도 앞쪽에 있어서 선제도구나!!!! " 라는 굉장한 오류적인 생각을 해버림.....

 

선제도가 아니고 선재도인데....당황

 

 

 

 

그렇게 수원까지 가는데에는 성공했음 그런데 수원에서 사강터미널 가는 버스를 타다가 여친하고

 

필자 둘다 잠든거임!!!!!!!!!!!!!

 

그러다가 여친이 다급하게 깨서 버스기사에게 물어보니 사강터미널은 하아아아아안참 지났다는거임....

 

 

당황

 

 

어뜩함 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미아가 되엇음 둘이서....

 

그래서 기사님한테 엉뚱하게도 제부도 가는 방향을 물어보고선 모르는 동네에서 내려버렸음....

 

그때까지만 해도 여친과 필자는 선재도가 제부도 앞에 잇는줄 알고 제부도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을 다시 해보니 아니었던거임.............

 

대부도 앞에 잇던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도 제부도 이름도 비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오 완전 헷갈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헷갈려서 멘붕올 정도면 아시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래서 결국엔 거금 3만원을 들여서 택시를 타고 펜션까지 슝슝 날아감.....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앗음.....

 

그날밤에 산책이랍시고 해산물 시장을 가려했던 여친과 나는 선재도 앞에 있는 영흥도를 가야하는데

 

대부도까지 2시간이나 걸어갔던거임..........................웩

 

하지만 그런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우리 천사같은 여친느님은 다 이해해줬음

 

근데 이미 나를 만나준다는 것만으로도 여친느님은 날개없는 천사일꺼임

 

 

 

 

 

아무튼 그래서 겁나게 걸었지만 재밌었고 추억도 만든 2박3일 여행을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음

 

그런데 엠티 일정이 또 연기됐다는 거임 또또!!!!!!!!!!!!!!!!!!!!!!!!!!!!!!!!

 

 

 

 

 

 

 

 

 

으악!!!!!!!!!!!!!!!!!!!!!!!!!!!!!!!!

버럭

 

 

 

 

 

 

 

결국 여친사는곳까지 날아가서 간단하게 밥먹고 겜방가서 같이 게임도 하고 훈훈하게 헤어졌음....

 

그런데 그날이 또 학생회 회식이라는거임....취함

 

그렇게 밤새 학생회에서 술을 푸다가 우리 사랑하는윙크 회장님 자취방에서 홀로 으어어어어어어어어

 

좀비놀이를 하다가 여친느님에게 틱톡이옴

 

 

 

 

 

 

-필자 : 마누라 모해??

 

-여친느님 : 나 과제 ㅠㅠㅠ 잠만 기다료바 서방한테 줄거있어

 

-필자 ; ????몬데?????????

 

 

 

 

 

자이제 사진날아감 스압을 견뎌주신 톡커님들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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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완전감동 캐감동 레알 혼또니 감동감동 감동의 쓰나미 ㅠㅠㅠㅠㅠㅠ흐엉 감동해일이 닥쳐온다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틱톡으로 사진을 보니까 술도 확깰정도로 감동을 받음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우리 여친느님은 날개 없는 천사가 분명함윙크

 

좀이따가 또 보기로했음 그때 톡 올린거 보여줘야겠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톡커님들 추천팍팍눌러줘야겠음!!!!!!!!

 

 

 

 

 

추천하면

 

우리 여친느님 처럼 날개잃은 천사가 와서 사귀어줌!!!!!

 

군대스리가 진출하는 사람도 추천해라

 

이미 군대스리가 졸업한 사람도 추천해라

 

군대스리가 강등된 사람도 추천해라

 

날개잃은 남자천사 갖고 싶은 사람도 추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