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애기야 애기야... ㅎ 널 부르는 내 애칭이었는데 장난으로 새끼를 애기로 순환 시킨거라고 했지만 난 귀엽고 이쁘고 마음여린 네가 애기 같아서 애기라고 한거야 지금 뭐 얘기해봤자 넌 아무렇지 않겠지 우리 2년동안 만나면서 참 아픈기억이 많네... 처음에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내가 너에게 무심코 헤어지자고 했던거 기억나지? 당연히 기억나겠지.. 그때부터 우리의 바보같은 습관의 악순환이었으니까... 너한테도 얘기 했지만 그날 너에게 매몰차게 헤어지자고 했던건 어찌보면 만난지 얼마 안된 너 한테 확신을 느끼고 싶어서 였던거 같애 넌 울고불며 날 잡았지.. 난 그 모습을 보고 넌 정말 내 사람이다 느꼇고 우린 지금껏 겪어 보지 못한 처음일수도있는 뜨거운 사랑도 했었고 나쁜사랑도 했었고 참... 사과할게 너에게 했던 나쁜말들... 나쁜행동들... 넌 잊지 못하겠지 너에겐 큰 상처로 남았으니까... 내가 왜 그랬을까... 정말 내가 왜 그랬을까 우리 만나면서 미래얘기도 하고 애 몇명 낳자 강아지 몇마리 키우자 집은 어떻고 서로 역할분담도 하고... 해외에서 살고 싶다며 서로 종이에 적어서 계획도 하고 했는데... 서로 진로고민, 가족고민에 대해서 많은 얘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조언도 많이 주고 받고 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우린 친구도 아닌 이젠 남이 되어버렸네.. 아니 친구긴 하지 내가 먼저 연락하고 넌 답장하고... 문자가 끊기고 난 네 생각에 잠못들고... 그립다 너와의 모든 추억들이 .. 우리의 사랑이 이제 끝을 달리고 있을때 ... 난 어떻게든 잡고 싶었어 어떻게든 우리 관계 개선해서 오래 사랑하고 싶었어.. 근데 넌 아니었지.. 난 또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을 했었고 그말을 하면서도 다시 만남을 갖는 번복되는 상황을 바랬었고... 넌 이제 정말 끝이었고.. 그땐 이미 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을떄였지... 난 그 사실도 모르고 다시 만나자며 매달렸지만 너의 반응이 예전과 같지 않았고 날 경멸하듯 표현하고 답햇지... 그리고 너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선 너무 화나서 너한테 못된 말 못된 행동 했던거 정말 미안해.. 우리 사랑이 이렇게 가벼웠던걸까.. 내가 너 한테 이렇게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었던가 ... 너무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하고 죽고 싶을정도로 마음이 아파서.. 나 죽을려고도 했잔아... 지금은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어 ... 내 몸을 보면 내 아픔이 뼈저리게 다시 박혀와... 아직도 난 혼자 사랑을 하고 있어... 바쁘게 살다가고 네 생각에 모든것이 멈추고 멍때리게 되고 눈물이 맺혀 너와 나누었던 달콤한 다이어리 너에게 들려주는 달콤한 시... 너를 위해 적는 시는 내 마음을 즐겁게 했고 내 연필을 닿게 하고 내 수첩을 채워냈지... 근데 이젠 다 멈췄어 어느새부터 난 슬픔 시만 적고 연필도 잃어버리고 수첩고 이제 꾸겨져가고... 보고싶다... 널 안본지 2주가 넘었네... 이제 곧 3주가 되어간다... 너무 보고싶다 ... 너랑 수화기 사이로 주고 받았던 숨결과 자장가 그리고 애절함이 그립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하지만 안되겠지... 이미 우리 사랑은 유통기한이 다 된거겠지... 난 아마 몇년이 지나도 너가 아니면 사랑을 못 할거 같아... 엄청 바보 같은 말이지만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는 우리 이별은 나에게 너무나 큰 상처고 아픔이야 널 다시 붙잡고 싶지만... 내가 더 멋있어지고 내가 하는 일에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너에게 당당하게 다시 고백하겠지.. 근데 걱정되는건... 만약에 아무 만약에 내가 이상적인 사람이 되었고, 다시 널 만나서 고백을 한다면 과연 너가 날 받아줄까? 날 좋은 친구까지로만 그치지 않는걸까? 날 무엇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거지? 날 위해? 이젠 날 위해란 말이 부끄러울정도록 얄팍해져서... 나를 위한게 무엇인지 모르겠어 너가 판을 보는걸 좋아하잖아... 너가 봤으면 해서 이렇게 적어내려... 이 얘기가 너의 얘기인걸 알면 무슨 느낌이 들까 나에게 화낼까? 아님 날 더 멀리할까? ... 우리 얘기 이렇게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걸 너만 보는걸로 알고 적는거야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그렇게 생각할거야 너만 봐 마지막으로 내 마음, 적고 마칠게... 내 얘기일지도 몰라 내가 뱉은 이 숨이 한숨이 되어 네 귓가에 스며든다 그 숨이 네 입가에 묻어 내 얼굴에 한숨을 내뱉는다 마음을 아무리 두드려봐도 내 손만 아프다 이미 닫힌 너의 마음 난 열쇠고리를 뒤적여봐도 맞는게 없다 내가 너의 방에 작은 불빛이 되겠다는 그말 기억나? 어찌보면 그건 문틈사이로 흐르는 불빛이 아닌 불씨앗이 되어버려 점점 타올라 네 숨을 막히게 했던거 같아 너와 나누었던 한숟갈 한젓갈이 너무나도 소중했고 서로의 품이 맞닿았을땐 내 심장이 비로소 뛰게됐고 너의 칫솔로 몰래 양치했을땐 어느 때보다 열심히 닦아도 봤고 우리는 항상 모든게 비밀이었지 그렇게 내 상처도 비밀 너의 상처도 비밀 어디 바를 약도 없이 비밀이란 말로만 치료할려했지 거기에 두었을거야 내 마음 네 안에 흘렸을거야 내 마음 그냥 가지고 있어 다시 돌려주지 않아도돼 가지고있어...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잠깐 잠깐씩 돌봐줘.. 잊지말아줘 너에게 준 내 진심은 목숨과도 같은 심지였고 너가 나에게 준것은 다름아닌 사랑이었어 고마워 아니.. 고마워하며 살게 다시 우리 다시 사랑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다 아니...기다려 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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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애기야
애기야... ㅎ 널 부르는 내 애칭이었는데 장난으로 새끼를 애기로 순환 시킨거라고 했지만
난 귀엽고 이쁘고 마음여린 네가 애기 같아서 애기라고 한거야 지금 뭐 얘기해봤자 넌 아무렇지 않겠지
우리 2년동안 만나면서 참 아픈기억이 많네...
처음에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내가 너에게 무심코 헤어지자고 했던거 기억나지?
당연히 기억나겠지.. 그때부터 우리의 바보같은 습관의 악순환이었으니까...
너한테도 얘기 했지만 그날 너에게 매몰차게 헤어지자고 했던건
어찌보면 만난지 얼마 안된 너 한테 확신을 느끼고 싶어서 였던거 같애
넌 울고불며 날 잡았지.. 난 그 모습을 보고 넌 정말 내 사람이다 느꼇고
우린 지금껏 겪어 보지 못한 처음일수도있는 뜨거운 사랑도 했었고 나쁜사랑도 했었고 참...
사과할게 너에게 했던 나쁜말들... 나쁜행동들... 넌 잊지 못하겠지 너에겐 큰 상처로 남았으니까...
내가 왜 그랬을까... 정말 내가 왜 그랬을까 우리 만나면서 미래얘기도 하고 애 몇명 낳자 강아지 몇마리
키우자 집은 어떻고 서로 역할분담도 하고...
해외에서 살고 싶다며 서로 종이에 적어서 계획도 하고 했는데...
서로 진로고민, 가족고민에 대해서 많은 얘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조언도 많이 주고 받고 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우린 친구도 아닌 이젠 남이 되어버렸네.. 아니 친구긴 하지 내가 먼저 연락하고 넌 답장하고...
문자가 끊기고 난 네 생각에 잠못들고...
그립다 너와의 모든 추억들이 ..
우리의 사랑이 이제 끝을 달리고 있을때 ...
난 어떻게든 잡고 싶었어 어떻게든 우리 관계 개선해서 오래 사랑하고 싶었어..
근데 넌 아니었지..
난 또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을 했었고 그말을 하면서도 다시 만남을 갖는 번복되는 상황을 바랬었고...
넌 이제 정말 끝이었고.. 그땐 이미 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을떄였지...
난 그 사실도 모르고 다시 만나자며 매달렸지만 너의 반응이 예전과 같지 않았고
날 경멸하듯 표현하고 답햇지...
그리고 너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선
너무 화나서 너한테 못된 말 못된 행동 했던거 정말 미안해..
우리 사랑이 이렇게 가벼웠던걸까.. 내가 너 한테 이렇게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었던가 ...
너무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하고 죽고 싶을정도로 마음이 아파서.. 나 죽을려고도 했잔아...
지금은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어 ... 내 몸을 보면 내 아픔이 뼈저리게 다시 박혀와...
아직도 난 혼자 사랑을 하고 있어...
바쁘게 살다가고 네 생각에 모든것이 멈추고 멍때리게 되고 눈물이 맺혀
너와 나누었던 달콤한 다이어리 너에게 들려주는 달콤한 시...
너를 위해 적는 시는 내 마음을 즐겁게 했고 내 연필을 닿게 하고 내 수첩을 채워냈지...
근데 이젠 다 멈췄어 어느새부터 난 슬픔 시만 적고 연필도 잃어버리고 수첩고 이제 꾸겨져가고...
보고싶다... 널 안본지 2주가 넘었네... 이제 곧 3주가 되어간다...
너무 보고싶다 ... 너랑 수화기 사이로 주고 받았던 숨결과 자장가 그리고 애절함이 그립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하지만 안되겠지... 이미 우리 사랑은 유통기한이 다 된거겠지...
난 아마 몇년이 지나도 너가 아니면 사랑을 못 할거 같아... 엄청 바보 같은 말이지만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는 우리 이별은 나에게 너무나 큰 상처고 아픔이야
널 다시 붙잡고 싶지만... 내가 더 멋있어지고 내가 하는 일에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너에게 당당하게 다시 고백하겠지.. 근데 걱정되는건... 만약에 아무 만약에
내가 이상적인 사람이 되었고, 다시 널 만나서 고백을 한다면
과연 너가 날 받아줄까? 날 좋은 친구까지로만 그치지 않는걸까?
날 무엇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거지?
날 위해? 이젠 날 위해란 말이 부끄러울정도록 얄팍해져서... 나를 위한게 무엇인지 모르겠어
너가 판을 보는걸 좋아하잖아... 너가 봤으면 해서 이렇게 적어내려...
이 얘기가 너의 얘기인걸 알면 무슨 느낌이 들까
나에게 화낼까? 아님 날 더 멀리할까? ...
우리 얘기 이렇게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걸 너만 보는걸로 알고 적는거야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그렇게 생각할거야 너만 봐
마지막으로 내 마음, 적고 마칠게...
내 얘기일지도 몰라
내가 뱉은 이 숨이 한숨이 되어 네 귓가에 스며든다
그 숨이 네 입가에 묻어 내 얼굴에 한숨을 내뱉는다
마음을 아무리 두드려봐도 내 손만 아프다
이미 닫힌 너의 마음 난 열쇠고리를 뒤적여봐도 맞는게 없다
내가 너의 방에 작은 불빛이 되겠다는 그말 기억나?
어찌보면 그건 문틈사이로 흐르는 불빛이 아닌 불씨앗이 되어버려
점점 타올라 네 숨을 막히게 했던거 같아
너와 나누었던 한숟갈 한젓갈이 너무나도 소중했고
서로의 품이 맞닿았을땐 내 심장이 비로소 뛰게됐고
너의 칫솔로 몰래 양치했을땐 어느 때보다 열심히 닦아도 봤고
우리는 항상 모든게 비밀이었지 그렇게 내 상처도 비밀 너의 상처도 비밀
어디 바를 약도 없이 비밀이란 말로만 치료할려했지
거기에 두었을거야 내 마음 네 안에 흘렸을거야 내 마음
그냥 가지고 있어 다시 돌려주지 않아도돼 가지고있어...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잠깐 잠깐씩 돌봐줘.. 잊지말아줘
너에게 준 내 진심은 목숨과도 같은 심지였고
너가 나에게 준것은 다름아닌 사랑이었어
고마워 아니.. 고마워하며 살게
다시 우리 다시 사랑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다 아니...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