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졸업하기전에 취업해서 올해2월말일 날짜로 삼성전자 생산직을 그만두었습니다. 출근시간이 다가올때의 초조함, 도살장에 끌려다니는 기분.. 조별로 업무를 다 해내지 못했을땐 사유서도 적었구요... 아무래도 지방에서 경기도로 올라오다 보니, 친한친구하나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딱 1명있었는데....언니들의 시선이 곱지않은 그런 친구같지 않은 친구였죠. 마음맞는친구하나라도있었으면...좀더버틸수있었겠지만..싫은친구와 어쩔수없이 가식적으로 대하면서 지낸다는것도 스트레스였습니다. 2년이란 세월동안 똑같은 작업을 해왔기에... 제 어린나이가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주의의 반대를 무릅쓰고 퇴사를 결심했죠. 낮에는 카페에서 일하고 저녁엔..bar나 술집에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하고싶었어요. 제가 워낙 외로움을 심하게 타서^^ 근데 막상 서울에 와서 일하고 싶은게 오랜 꿈이었는데...막상옆에 아무도없고... 2달넘게..대구나 구미쪽에 친구들을 만나러 왔다갔다하다보니...이렇게되었네요 혹시나 서울 사시는 분들있으면 저랑 친구도 해주시고 ㅠㅠㅠ조언도해주세요ㅠㅠㅠㅠㅠ ura11 11
22살 포항에서 서울올라온 뇨자입니당
고등학교졸업하기전에 취업해서 올해2월말일 날짜로 삼성전자 생산직을 그만두었습니다.
출근시간이 다가올때의 초조함, 도살장에 끌려다니는 기분..
조별로 업무를 다 해내지 못했을땐 사유서도 적었구요...
아무래도 지방에서 경기도로 올라오다 보니, 친한친구하나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딱 1명있었는데....언니들의 시선이 곱지않은 그런 친구같지 않은 친구였죠.
마음맞는친구하나라도있었으면...좀더버틸수있었겠지만..싫은친구와
어쩔수없이 가식적으로 대하면서 지낸다는것도 스트레스였습니다.
2년이란 세월동안 똑같은 작업을 해왔기에... 제 어린나이가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주의의 반대를 무릅쓰고 퇴사를 결심했죠. 낮에는 카페에서 일하고 저녁엔..bar나 술집에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하고싶었어요. 제가 워낙 외로움을 심하게 타서^^
근데 막상 서울에 와서 일하고 싶은게 오랜 꿈이었는데...막상옆에 아무도없고...
2달넘게..대구나 구미쪽에 친구들을 만나러 왔다갔다하다보니...이렇게되었네요
혹시나 서울 사시는 분들있으면 저랑 친구도 해주시고 ㅠㅠㅠ조언도해주세요ㅠㅠㅠㅠㅠ
ur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