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남, 독신녀 누가 노후에 더 궁핍할까?

전문가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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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남자의 평균 소득은 여자의 평균 소득보다 2배 더 많다.
( 다른 선진국보다 차이가 더 많은 편이다. 이건 인정한다 )
이는 소득이 있는 사람만 분류한 것으로 전업주부는 통계에서 뺀 수치다.


아무튼 독신남 , 독신녀 둘이 있다고 치고
대강 남자는 한달에 600, 여자는 300 정도 번다고 치자. 
그리고 생활비는 둘다 200 정도 든다고 치자.
남자는 매달 400을 저축하는데 반하여, 여자는 매달 100을 저축한다.

즉, 소득 차이는 2배인데, 저축액 차이는 4배로 늘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복리로 쌓이면서 세월이 흐르면 남성의 부는 여성의 부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아진다.
그래서 독신남 ( 홀아비와는 다른 개념이다 ) 의 노후는 그닥 궁핍하지 않다.
하지만 독신녀의 노후는 궁핍한 경우가 매우 흔하다.

복리를 계산하지 않아도 남자는 일년 4800 , 10년이면 4억 8천을 모으는데 반하여
여자는 일년 1200, 10년이면 1억 2천밖에 모으지 못한다.

복리로 계산을 하면 물론 그 차이는 훨씬 벌어진다. 
그래서 서양에서도 궁핍한 독신녀들이 부유한 유부남들을 유혹하는 일이 사회 문제가 된 것이다.
경제적으로 탈출구는 부유한 남성밖에 없었는데 거의 다 유부남이었거든.


물론 더 많이 쓰는 사람의 생활비가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많이 벌면 벌수록 생활비가 정비례하면서 늘어나지도 않는다.
1500만원 번다고 해서 1400만원을 생활비로 쓰지는 않고 어느 정도 늘어나다 멈춘다는 사실.
500만원을 쓴다고 해도 1000만원이 남으며 이는 300 벌어 200 쓰는 여자보다
매달 10배 저축을 많이 하는 것이다. ( 5배 벌어서 10배 저축하는 셈)
그래서 조금 더 벌수록 노후에 대한 격차는 훨씬 커지는 것이다.


또한 독신남은 혼자 살면서 처자식을 먹여 살리지 않은 돈으로 복리로 이자를 받으며 
부를 축적한 경우가 많아, 나이 들어서도 상대적으로 결혼이 쉬웠다.
또한 늙은 유부녀들을 유혹할 필요도 없었고. 그래서 사회 문제화 되지 않았다.





혼자 살거라고 큰소리 뻥뻥 치는 한국녀들, 그렇게 해 보시라.
남녀 임금 차이도 훨씬 크고, 사회 안전망도 취약한 대한민국에서
10년~20년만 지나도 아마 곡 소리가 날 것이다.



<<뉴스 : 과부 3년에 은이 서말은 옛말 - 여성 가구주 증가와 빈곤율 증가 정비례>>
이제 세 집 건너 한 집은 여성이 생계를 책임질 정도로 여성 가구주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남성에 비해 소득이 크게 낮은 여성 가구주의 증가는 빈곤율을 상승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홀애비 삼 년에 이가 서말이요, 과부 삼 년에 은이 서말'이라는 속담은 요즘 현실에는 맞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가구주일 경우 남성이 가구주인 곳보다 생활형편이 더 나쁘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이 가구주인 가구는 가처분 소득이 368만 원인데 비해 여성이 가구주는 그 절반도 안되는 173만 원에 불과했다. 기본적으로 남녀 임금 격차가 심하기 때문인데, 지난 2010년 남성의 월 평균 급여는 236만 원이었지만, 여성은 147만 원 밖에 안 됐다.
저임금 노동자 비율도 남성은 17.3%에 불과한 반면, 여성은 42.7%에 이르면서, OECD국가 중 저임금 노동에서 남녀 격차가 가장 심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젊은 층에서는 독신주의, 장년층에서는 이혼, 노년층에서는 사별 등의 이유로 가구주가 여성인 가구는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략) 
여성의 경제력이 크게 열세인 상황에서 여성 가구주가 급증하는 것은, 결국 빈곤가구의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빈곤율은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1,2인 가구 위주의 여성 가구주가 증가하는 것에 정비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녀간 소득 격차가 해소와 함께, 한 부모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등 여성 가구주에 대한 맞춤형 복지대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 출처 CBS 노컷 뉴스 12년 3월 25일자 )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20325092411122&p=no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