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똥땡이가 1살이 되었어요 ^^

앨리스2012.05.10
조회7,554

 

 

안녕하세요 슈똥맘입니다

벌써 우리 슈똥이가 1살이 되었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는 ㅎ

오늘은 슈똥이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성장모습을 올려볼게요 ^^

 

 

 

 

 

 

 

 

 

슈똥이는 2011년 5월8일 요런모습으로 저와 첫만남을 가졌어요 ^^

태어날땐 3.42로 아주 정상적인 몸무게로 태어났지요 ㅎㅎ

 

 

 

 

 

 

 

 

막동이삼촌과 침대전쟁.

원래 주인이던 막동이삼촌은 슈똥이가 왔을때 매우 당황했더랬지요.

어디서 쪼꼼한게 나타나서 자기 자리를 차지했으니.

1년이된 지금도 막동이삼촌은 슈똥이를 매우 귀찮아합니다.

하지만 슈똥이는 막동이삼촌을 좋아해서

개밥도 몰래먹고 막동이삼촌 물통도 날려버리고 몰래다가가

막동이삼촌의 엉덩이를 깨물기도 합니다 ^^;

 

 

 

 

 

 

 

 

 2개월때 슈똥이  엄마배위에 앉아서 즐거운 한때.

 

 

 

 

 

 

 

3개월때 "급"살이 오르던 슈똥이 마트갔더니 자꾸 돌지났냐고 물어봤다는....ㅠ.ㅠ

 

 

 

 

 

 

 

 

4개월때 슈똥이

 

 

 

 

 

 

 

 

 

드뎌 슈똥맘이 공개되네요 ㅎㅎ

잘보면 이마도 눈썹도 눈매도 코도 입술도 닮은 모자랍니다.

안보이지만 귀도 똑같이 생겼어요. 강한 유전자의 힘!ㅎㅎ

 

 

 

 

 

 

 

 

막동이삼촌과 머리크기가 같았던 시절이 잠깐있었지요.

지금은 머리크기도 몸무게도 더 많이 나간다는 ㅎㅎ

 

 

 

 

 

 

 

 

막동이삼촌과 즐거운한때.오로지 슈똥이생각 ㅎㅎ

 

 

 

 

 

6개월때 미용실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깍아줬는데

아기 도토리가 되었다는 ㅎㅎㅎ

 

 

 

 

 

 

 

 

 

 

 

처음으로 찜질방엘갔던 7개월때.ㅎㅎ

 

 

 

 

 

쑥쑥자라서 문화센터도 열심히 다니고

 

 

 

 

 

 

 

나팔부는걸 좋아하고

 

 

 

 

 

 

 

이제 막 지퍼도 혼자서 열어재끼고~

 

 

 

 

 

 

집에 전화기 놨더니 단축번호로 막전화해서는 무조건 엄마찾고 ㅎ

 

 

 

 

 

 

 

왕자님도 되었다가 ㅎㅎ  마트갔더니 빵사고 받았어요 ㅎ

 

 

 

 

 

 

 

 

키즈카페가면 혼자서 맨앞자리 기차도 탈줄알고 ㅎㅎ

 

 

 

 

 

 

 

 

지난달에 글올리면서 꽃놀이 간다고 했었는데

아들과 처음떠난여행

에버랜드였어요.

차시간만 왕복 8시간에

도착해서는 유모차 타기싫다고해서 안고다니다가

집에와서는 3일을 몸져누웠더랬죠.ㅠ.ㅠ

남들은 환상의 나라에버랜드~

나는 환장의 나라 에버랜드가 되었다는.....

 

쑥캐는거 아니고 돌주워먹을려고 ㅎ

 

 

 

 

 

 

 

 

 

 

 

 

 

 

 

 

몇일전 5월8일

정말 5월5일날 낳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5월8일날 낳아버려서 어버이날에 아들 생일 챙겨줘야한다는...ㅠ.ㅠ

뻥튀기만 주면 저래 행복해합니다.

 

 

 

 

 

 

 

돌잔치는 집에서 가족들과 엄마표 돌상을 차려주었어요

돌잡이했는데 야구공을 턱하니 잡았어요

엄마는 롯데자이언츠팬이지만 울 슈똥이는

류현진같은 투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혼자 생각하는 슈똥맘입니다 ㅎㅎ

 

 

 

 

 

정말 1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한참 사부작거리고 사고치고 댕겨서 엄마는 땀이 뻘뻘...

그래도 슈똥이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앞으로도 쭉~~슈똥이와 행복했음 좋겠어요

아참 그리고 슈똥이가 이제 슈퍼똥땡이가 아니라 그냥 똥땡이가 되었어요 ㅎㅎ

점점 살이 안찌고 키로 가더니 허리가 생겼다는 ㅎㅎㅎ 그래도 꿀벅지는 고대로 ㅎ

 

임산부님들 순풍순풍 예쁜아기 낳으시고

싱글맘들 힘내시구요

모든 맘들 건강조심^^

 

그럼 또 놀러올께요

 

 

 

 

 

아..깜빡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작년에 슈똥이가 입고 썼던 여름모자와 롬퍼입니다

올해는 절대 입을 수가 없다는 ㅠ.ㅠ

모자는 44센티이고 머리윗부분 트인 여름모자입니다.두번인가 쓰고 빨아놓았구요

옷도 몇번입지 않아서 괜찮아요.옷은 80사이즈입니다

둘다 알로앤루꺼구요

봄에 애기가 태어났거나 곧출산이신분 필요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보내드릴께요~

다음번엔 신발을 올릴께요 사놓고 신지도 못하고 장식품이 되었는데

필요하신분 있으면 드릴께요~

그럼 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