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묘중인 고양이 두마리

고미애미2012.05.10
조회2,336

 

글쓴이는 말솜씨가 없으니 이해를 바라며

탁묘중인 고양이가 있음

 

 

 

샴2마리 인데 애교가 쩔게 있음

점점 헤어질 날이 다가오는데 얘네들 없으면 어찌살지 생각만해도 서러움

 

나의 고양이라고 생각하며 사진을 하나올려보려고 함

사진 솜씨도 없으므로 이해를 바람

 

털이 복슬복슬한 샴이 별이(여,4세 추정)

주인분께서 유기묘를 댈꾸와서 기르신거라서 정확한 나이는 모르신다함

털이 맨들맨들한 샴이 곰이(남,2세)

별의 아들인데 엄마보다 더 큼 그리고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엄마가 사랑받으면 엄마를 괴롭히는 못뙨놈임..

 

그러나 글쓴이는 곰이만 좀 편애함

사진만 방출할테니 귀엽게 봐주시길

 

처음 우리집에 왔던날 구석에 숨지도 않고 당당하게 나와 내 발꼬랑내를 맡는 별이와 나를 쳐다보는 곰이

 

 

이때부턴 언젠지 모름

야망돋는 곰이의 얼굴

 

엄마에게 안겨서 자는 곰이

잘때는 꼭 엄마를 베개삼아..

 

 

엄마옆에서 붙어자기

 

엄마옆에서 붙어자기

 

뜬금없이 엄마 앞에 와서 엄마한테 발을 올렸는데

별이도 껴안아줬긔

 

별이의 잠버릇은 뭘 껴안고 자는건데

잘때 손을 드리밀면 꼭 껴안고 놔주질않음

 

마우스질 하는데 옆에와서 드러눕기

 

이번엔 곰이 드르렁

 

 

 

두둥

 

 

두둥!!!

 

두두둥!!!!

 

기묘한 표정으로 지발가지고 놀기

 

뽀삐뽀삐

 

엄마랑 똑같은 포즈로 자기

 

아 애긔돋긔 ㅠㅠㅠ(처음온날)

 

 

 

뻐꾸기곰이

 

미안 어두컴컴해서 너의 얼굴이 나오질 않앗지...

그래서 나는 후레시를 터트렷어 미안

 

별이의 뽀삐뽀삐

 

아 ~ 나는 왜 사는걸까

 

왜 태어난걸까~

 

흑흑 이집 아줌마는 캔을 안줘여

 

아련아련열매를 먹었나

왜 자꾸찍어!!

 

별이의 요가

 

곰이 휴지비고 자던 다른날

 

 

어머니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들아 너를 용서하노라...

 

 

별이 궁둥이에 얼굴박고 자는 곰이 ㅋㅋ

 

 

아 쌍큼돋긔 인상파얌 ㅠㅠ

 

 

 

 

 

 

 

 

 

 

셀카돋네

 

아 좋은말로할때 돈 내노라고 이걸 콱!!

 

 

 

 

마지막으로 동영상

 편집할줄 모름.. 별이랑 곰이랑 자는데 내가 말거니깐 꼬리를 흔듬..

목소리는 무시좀여 내가들어도 재수털림..

고양이한테만 애교부릴줄 아는 여자임....

 

 

 이것도 옆으로 돌려서 보기바람

잠깐 나오는 코끼리다리와 목소리는 양해바람

캔뚜껑 따는 소리로 낚시하는중임

밥달라고 애옹애옹

이 목소리를 들으려고 나는 오늘도 캔뚜껑을 딸랑말랑딸랑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