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톡될줄몰랐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아근데 보니까 ' 어버이날에 맛있는거 사주겠지 ' 라는 말에 오해하신거같아서.. 제가 어버이날에 학원이 많아서 늦게마치는 날이여서 어버이날 전날에 미리 편지도 써드리고 이벤트도 해드리고 케이크도 사드렸는데 부모님이 감동받으셔서 내일 학원마치고 최대한 일찍 오라고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하셔서 그렇게 적은건데 오해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오해하신분들은 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어쨋든 톡 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난생첨으로 판을쓰게됬는데 이런일로 쓸줄이야....ㅜ 지금은 학원이고 바쁜관계로 빨리빨리 쓰도록하게씀!! 쫌 더러움.. 많이 더러움...... 불과 이틀전에있었던일임 이틀전엔 내가 학원에 가는 날이엇고 어버이날이엇슴 그날 학원에서 날 늦게 보내줌ㅠㅠ 원래 마치는 시간은 9시인데 그날은 쫌 늦게 마쳐서 9시30분쯤에 집에 도착함 집에가는길에도 '오늘은 어버이날이니까 맛있는거 사주겠지!! ' 하면서 즐겁게 가고있었음^.^ 그런데 엘리베이터에서 딱내리는순간 복도 우리집 현관앞에 아빠랑 어떤 아저씨가 서있었음!! 그아저씨는 딱봐도 배달원이라는 옷을입고 배달원포스를 내고있었음 (우리아파트 복도는 3통로와 4통로가 이어져있는 복도형식임 그래서 복도를 지나갈때 사람들이 하는말이 다 들림) 아빠랑 아저씨는 아주 심각한 얘기를 하는듯했음.. 아빠는 화날때 담배를 피우면서 먼곳을 바라보며 귀찮다는듯이 말함 아빠의 표정과 제스쳐를보고 딱알수있음 나는 당황함과 얼떨떨함에 그냥 아빠와 아저씨가하는 얘기를 잠시나마 들었음 아빠는 뭔일인지 계속 가라고함 아저씨는 무슨말은 하는데 웅얼거려서 못들었음..... 아빠가 한말중에 생생하게 기억나는 한마디가 아빠 - " 분위기도망치고 환불도 받았으니까 됬어요 그냥 가세요 아저씨가 잘못한거아니잖아요 아저씨는 그냥 배달을했을뿐이잖아요 " 이러는거임!! 환불?????!!!!!!!!! 첨엔 뭘 샀는가했음 그리고 상태가 안좋아서 환불했다고 예상했음 그리고나서 난 바로 집으로 들어옴 들어오고나서 동생이 바로 하는말이 동생 - " 누나!! 삼계탕시켰어!!!!! 근데 환불했어 " 나 - " 헐 왜!!!!!! 내껀ㅡㅡ " 동생 - " 삼계탕을 시켰는데 바퀴벌레가있었어!!!!!! " 순간 패닉..... 바퀴벌레???????!!!!!!!!!!!!!!!!!!!!!!!!!! 온갖생각이 다들었음 바퀴벌레라...... 음..... 혹시 그 바퀴벌레는 아니겠지? 바퀴벌레라고해도 다른나라에선 먹는곳도있잖아....? 일단 옷을갈아입고 그 잔해물을 봄..... 지금 밥먹고있는사람은 특히 삼계탕먹고있는분들은 뒤로가기 살짝...^3^ 3 2 1 아.... 진짜..... 이건 확대된사진.... 아 진짜 혐오ㅡㅡ 이걸보고 아빠는 대추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먹을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히도 다리가있어서 안먹음 진짜 이거보고나서 진심 속안좋음...ㅠ 지금생각해도 진짜 화나고 어이없음 근데 이걸또 안먹었으면 괜찮음 그럴수있음 안먹었으니까 환불받으면 상관없음 문제는.... 먹었다는거임.............................................................!!!!!!!!!!!!!!!!!!!!!!!!!!!!!! 나는 아니지만 우리 아빠께서 먹었음ㅡㅡ 많이 먹은건아니지만 삼계탕할때 보통 몇개 같이 넣어서하지않음?? 우리가 5개 시킨것중에 4개는 다 먹은상태였고 1개남았던거 아빠가 먹은거였음 근데 원래 그 남은 삼계탕이 내꺼였다는거임.......!!!ㅜㅜㅠㅜㅠㅜㅠㅜ 그걸 내가 먹을뻔했다는거임!!!!!!!!!!!!!!!!!!!!!! 솔직히 삼계탕끓이면서 다리가 잘려나갔을수도있고.. 그안에서 알을낳았을수도.... 너무 과장인가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 생긴것도그렇고 몸에 안좋을꺼같이생겼음 하여튼 그렇게되서 아저씨랑 싸우다가 일단 갔음 그리고 몇분뒤에 아빠폰으로 전화가옴 그 삼계탕집 사장이었음ㅡ.ㅡ 완전히 듣진못했지만 대충 이런내용이었음 ' 당신네들이 조작한거아니냐 일부러 바퀴벌레를 넣은게아니냐 소비자고발한다고 하지않았냐 ' 진짜 우리가 거지도아니고 왜 그런짓을 하겠냐고요ㅠ 누굴 거지로보나... 그리고 소비자고발???? 우리아빠는 그런말 절대절대 한적이없음 그날은 어버이날이기도하고 환불도받았으니까 그냥 넘어가자고 좋게 넘어가자고했음 근데 뭔 뜬금없는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완전 화나서 소비자고발하자고 햇음 아빠도 화났는지 직접와서보라고 본점주소뭐냐고 사장이 직접 찾아오라고했더니 사장이 하는말이 사장 - " 제가 뭐하러찾아가요 그냥 주시면 우리가 본점에 보낼께요 저 바빠서 못가요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찾아오라니까? 왜안찾아옴? 꿀림? 결국엔 이래서 아까 그 아저씨가 다시옴 아저씨가 바퀴벌레랑 뼈같은 증거물을 달라고함 그래서 우리가 왜 주냐고 우리가 직접보낸다고했더니 달라고 계속 재촉함 엄마는 아저씨가 계속 재촉해서 얼떨결에 줄뻔함 엄마가 주려고할때 내가 뺐어서 뭐하러 주냐고 우리가 어떻게 믿고주냐고했음 내가 아저씨한테 나 - " 아저씨 우리 못믿어서 직접 본점에 보내려는거죠? 아저씨가 우리 못믿는거처럼 우리도 아저씨못믿어요. 우리가 직접 보낼께요 " 이랬더니 계속 달라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엄마 - " 우리가 당신한테 왜 줘야되는데요? 증거물을 주면 우리는 증거물이없잖아요 그냥 우리가 소비자고발할테니까 그냥 가세요" 이래서 결국엔 감 진짜 어이가없어서..................ㅠㅠ 그날 소비자고발하려고 전화했는데 늦어서 안된다캐서 지금도 집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는거지ㅋㅋㅋ 이거 겪고나서 느낀점이있음 삼계탕은 집에서 해먹어야됨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꾸벅 추천 마니마니 해주세용..ㅠㅠ 884
★수정★[사진有] ※혐오주의!※ 삼계탕을 시켰더니 덤으로 온..
아..톡될줄몰랐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아근데 보니까 ' 어버이날에 맛있는거 사주겠지 ' 라는 말에 오해하신거같아서..
제가 어버이날에 학원이 많아서 늦게마치는 날이여서
어버이날 전날에 미리 편지도 써드리고 이벤트도 해드리고 케이크도 사드렸는데
부모님이 감동받으셔서 내일 학원마치고 최대한 일찍 오라고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하셔서
그렇게 적은건데 오해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오해하신분들은 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어쨋든 톡 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난생첨으로 판을쓰게됬는데 이런일로 쓸줄이야....ㅜ
지금은 학원이고 바쁜관계로 빨리빨리 쓰도록하게씀!!
쫌 더러움.. 많이 더러움......
불과 이틀전에있었던일임
이틀전엔 내가 학원에 가는 날이엇고 어버이날이엇슴
그날 학원에서 날 늦게 보내줌ㅠㅠ
원래 마치는 시간은 9시인데 그날은 쫌 늦게 마쳐서 9시30분쯤에 집에 도착함
집에가는길에도 '오늘은 어버이날이니까 맛있는거 사주겠지!! ' 하면서 즐겁게 가고있었음^.^
그런데 엘리베이터에서 딱내리는순간 복도 우리집 현관앞에 아빠랑 어떤 아저씨가 서있었음!!
그아저씨는 딱봐도 배달원이라는 옷을입고 배달원포스를 내고있었음
(우리아파트 복도는 3통로와 4통로가 이어져있는 복도형식임
그래서 복도를 지나갈때 사람들이 하는말이 다 들림)
아빠랑 아저씨는 아주 심각한 얘기를 하는듯했음..
아빠는 화날때 담배를 피우면서 먼곳을 바라보며 귀찮다는듯이 말함
아빠의 표정과 제스쳐를보고 딱알수있음
나는 당황함과 얼떨떨함에 그냥 아빠와 아저씨가하는 얘기를 잠시나마 들었음
아빠는 뭔일인지 계속 가라고함 아저씨는 무슨말은 하는데 웅얼거려서 못들었음.....
아빠가 한말중에 생생하게 기억나는 한마디가
아빠 - " 분위기도망치고 환불도 받았으니까 됬어요 그냥 가세요 아저씨가 잘못한거아니잖아요
아저씨는 그냥 배달을했을뿐이잖아요 " 이러는거임!!
환불?????!!!!!!!!! 첨엔 뭘 샀는가했음 그리고 상태가 안좋아서 환불했다고 예상했음
그리고나서 난 바로 집으로 들어옴
들어오고나서 동생이 바로 하는말이
동생 - " 누나!! 삼계탕시켰어!!!!! 근데 환불했어 "
나 - " 헐 왜!!!!!! 내껀ㅡㅡ "
동생 - " 삼계탕을 시켰는데 바퀴벌레가있었어!!!!!! "
순간 패닉.....
바퀴벌레???????!!!!!!!!!!!!!!!!!!!!!!!!!! 온갖생각이 다들었음
바퀴벌레라...... 음..... 혹시 그 바퀴벌레는 아니겠지?
바퀴벌레라고해도 다른나라에선 먹는곳도있잖아....?
일단 옷을갈아입고 그 잔해물을 봄.....
지금 밥먹고있는사람은 특히 삼계탕먹고있는분들은 뒤로가기 살짝...^3^
3
2
1
아.... 진짜.....
이건 확대된사진.... 아 진짜 혐오ㅡㅡ
이걸보고 아빠는 대추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먹을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히도 다리가있어서 안먹음
진짜 이거보고나서 진심 속안좋음...ㅠ
지금생각해도 진짜 화나고 어이없음
근데 이걸또 안먹었으면 괜찮음 그럴수있음 안먹었으니까 환불받으면 상관없음
문제는.... 먹었다는거임.............................................................!!!!!!!!!!!!!!!!!!!!!!!!!!!!!!
나는 아니지만 우리 아빠께서 먹었음ㅡㅡ
많이 먹은건아니지만 삼계탕할때 보통 몇개 같이 넣어서하지않음??
우리가 5개 시킨것중에 4개는 다 먹은상태였고 1개남았던거 아빠가 먹은거였음
근데 원래 그 남은 삼계탕이 내꺼였다는거임.......!!!ㅜㅜㅠㅜㅠㅜㅠㅜ
그걸 내가 먹을뻔했다는거임!!!!!!!!!!!!!!!!!!!!!!
솔직히 삼계탕끓이면서 다리가 잘려나갔을수도있고..
그안에서 알을낳았을수도.... 너무 과장인가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 생긴것도그렇고 몸에 안좋을꺼같이생겼음
하여튼 그렇게되서 아저씨랑 싸우다가 일단 갔음
그리고 몇분뒤에 아빠폰으로 전화가옴
그 삼계탕집 사장이었음ㅡ.ㅡ
완전히 듣진못했지만 대충 이런내용이었음
' 당신네들이 조작한거아니냐 일부러 바퀴벌레를 넣은게아니냐 소비자고발한다고 하지않았냐 '
진짜 우리가 거지도아니고 왜 그런짓을 하겠냐고요ㅠ
누굴 거지로보나... 그리고 소비자고발????
우리아빠는 그런말 절대절대 한적이없음
그날은 어버이날이기도하고 환불도받았으니까 그냥 넘어가자고 좋게 넘어가자고했음
근데 뭔 뜬금없는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완전 화나서 소비자고발하자고 햇음
아빠도 화났는지 직접와서보라고 본점주소뭐냐고 사장이 직접 찾아오라고했더니
사장이 하는말이
사장 - " 제가 뭐하러찾아가요 그냥 주시면 우리가 본점에 보낼께요 저 바빠서 못가요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찾아오라니까? 왜안찾아옴? 꿀림?
결국엔 이래서 아까 그 아저씨가 다시옴
아저씨가 바퀴벌레랑 뼈같은 증거물을 달라고함
그래서 우리가 왜 주냐고 우리가 직접보낸다고했더니 달라고 계속 재촉함
엄마는 아저씨가 계속 재촉해서 얼떨결에 줄뻔함
엄마가 주려고할때 내가 뺐어서 뭐하러 주냐고 우리가 어떻게 믿고주냐고했음
내가 아저씨한테
나 - " 아저씨 우리 못믿어서 직접 본점에 보내려는거죠? 아저씨가 우리 못믿는거처럼 우리도 아저씨못믿어요. 우리가 직접 보낼께요 "
이랬더니 계속 달라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엄마 - " 우리가 당신한테 왜 줘야되는데요? 증거물을 주면 우리는 증거물이없잖아요 그냥 우리가 소비자고발할테니까 그냥 가세요"
이래서 결국엔 감
진짜 어이가없어서..................ㅠㅠ
그날 소비자고발하려고 전화했는데 늦어서 안된다캐서 지금도 집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는거지ㅋㅋㅋ
이거 겪고나서 느낀점이있음
삼계탕은 집에서 해먹어야됨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꾸벅
추천 마니마니 해주세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