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많은데 친구들사이에서 잘 어울리지 못해요★★★

ㅇㅇ2012.05.10
조회69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학교에 다니고있는 15살 여학생입니다.

 

요즘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여기 적어봐요..

 

 

저로 말할것같으면.. 정말 그냥 흔히말하는 중학생 정도...? 로 알아두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작년에 중학교올라오면서 친구 한명을 사겼어요.

 

작년에 사귄 친구랑은 지금도 되게 친한데 그 친구가 조금 애들이 소위 말하는 날라리? 비슷한 끼가 있는ㄴ 애에요.

 

얼굴도 되게 예쁘구요, 성격도 되게 활발하고 재밋어서 남녀 상관없이 다 그 친구 좋아하구, 그런데다 성적도 뛰어난 그런 애에요.,

 

그친구 옆에 제가 서있으면 정말 한없이 움츠러들게되고, 괜히 제가 남들보기에 비교당하는것같이 느껴지는데 그친구는 저를 되게 잘챙겨주고 좋아해주기때문에 요즘 같이 놀고있어요.

 

 

그런데 이친구는 아까 말했다시피 날라리 끼가 있어서 우리학교에 논다는 애들하고는 다 친하고 쉬는시간마다 개네들이랑 놀아요..

 

우리학교에 노는애들도 다 제 친구가 예쁘고 성격좋으니까 같이 얘기도하고 그래요..

 

 

근데 문제는 제 친구가  학교에 노는애들하고 놀떄 항상 저를 데려가요..

 

 

제가 개네랑 놀기 싫다고 해도 이 친구 아니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도 딱히 정해져서 노는 친구가 없어서 이 친구를 따라가게되요..

 

 

그래서 제 친구가 저를 노는무리에 데려가면 저는 진짜 거기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솔직히 중2인데 담배하자, 술하자, 불장난하자 ,,, 이런 얘기하는데 평범한 제가 여기에 어떻게 끼겟어요..

 

 

그래서 진짜 움츠러들고 가만히 있다가 괜히 한마디도 안하고 어울리지도 못하는 제자신이 부끄러워져서 화장실칸으로 몰래들어가서 혼자 점심시간 다보내요..

 

 

 

얼마전에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솔직히 남자친구앞에서만은 친구도 많구 인기도 많아보이고싶잖아요..

 

 

 

근데 계속 이 무리에 끼지도못하고 말도 못하니까 남자친구앞에서도 괜히 쪽팔리고 그래서 성격도 소극적으로 변해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그러네요..

 

 

절대 이 노는무리에 끼고싶다는 말이아니라 그냥 저랑 얘기할수있는ㄴ 그런 친구가 필요해요...

 

 

 

...저정말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