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격었던 이야기

oh2012.05.10
조회426
글쓴이는 16살이에요. 어릴때부터 귀신 비슷한것들을 많이 봐왔어요 ㅎㅎ
이유는모르겠는데..이모부가 신기가 있으셔서 신을 모시고계시고요..
딱히 그거 외에는 없는데 어릴때부터 귀신을 좀 많이 봤어요

글이 안무섭습니다

7~8살쯤 부터였나? 귀신을 보기시작했었던거같아요 너무 어렸어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

7살때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유치원이 좀 큰곳이였는데 유치원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의문의목소리 - "ㅇㅇ 아~ㅇㅇ아~"
라고 하면서  어떤 여자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내이름 부르면서 날 찾을 사람은 엄마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선생님한테
나 - "우리 엄마왔어요?? 엄마가 나 찾나봐요 나 가야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쌤-"ㅇㅇ이 엄마는 안오셨어 아직 쉬는시간이니까 친구들하고 놀고와^^"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 엄마가 안왔나?? 엄마가 나 찾는거같았는데 라고 생각하고 다시 놀이터가서 친구들하고 놀고있었는데 또 다시 들리는거에요
의문의 목소리-"ㅇㅇ아 ㅇㅇ아~왜안와 ㅇㅇ아 ㅇㅇ아" 소리가 계속 들려서 또다시 선생님한테
나-"안들려요? 나 찾는목소리 들리잖아요 선생님 엄마온거맞죠? 우리 엄마숨기지말고 빨리 보내줘요!!"
라고 소리쳤었는데
선생님"아니야,안오셨어 정말이야~선생님이 왜 거짓말을해~ ㅇㅇ아 계속 친구들하고 놀아"
라고 하시고.. 이상한거에요 기분이 그래서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어요
'엄마가 아니면 부르지마요'
그러고 난후에 놀이터에있을땐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는 들리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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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8살때
8살때에는 날 지키는 수호신? 같은 것들을 많이봤어요
한..나보다 3살정도 어려보이는 5살쯤 될 아이들을 많이 봤죠
제가 엄마의 심부름을 갔다가 집에오는길이였어요
아직 낮이라서 별생각없이 걷고있는데
"언니 언니 뭐해"
라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너무나도 친숙한 목소리..
그래서 옆을 둘러봤떠니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 한..5명쯤? 다들 날 따라 오는거에요
"언니 심부름중이야"
"놀아줘 언니(누나)왜~ 심부름하지마~"
"심부름갔다가 놀아줄게"
"언니(누나)는 바보야~!"
"하지마"
하지마 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에게 꿀밤을 먹였던 기억이 나요
분명히 손에 느낌이 들었는데
"누나는 조폭마누라야!!꺄르르르르"라고하면서 아이들이 다같이 뛰기 시작하더니 사라져버렸어요
눈앞에서 투명하게 없어지더니
그땐 귀신이 뭔지도 몰랐기때문에 별생각없이 집에 들어갔죠 엄마한텐 이야기도 안했구요
그뒤로 그아이들을 자주 만난답니다. 그아이들은 크지 않아요 나이도 먹지 않고 변하지도 않죠
항상 날 지켜주는 기분이에요

8살때 나를 도와준 아이들

제가 8살때 주택에 살았어요
이사올땐 몰랐는데 제가 살던 골목이 도둑이 잘 들기로 소문난 곳이였거든요
어릴때부터 각방을 써왔어서 부모님하고 자지 않았어요
그날도 내방에서 잘려고 방에 누웠는데 7월달임에도 불구하고 방이 사늘- 한거에요
그래서 기분나쁘다 라고 생각하고 방에 누워있었는데
'수근수근수근수근수근수근'
막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자세히 들어봤더니
'여기서 혼자자면 안돼안돼안돼안돼'
'잠들지마 안돼 안돼 일어나 언니 일어나'
앞에서 말했던 그아이들인거에요
기분이 으스스한거에요 혼자자면안되겠단 생각이 막 들기시작해서 부모님방으로 들어갔어요
나 - "오늘은 혼자자기 싫어 방이 추워"
엄마 - "여름인데 뭐가추워요 공주님~어서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자"
나 - "안돼..혼자자기 싫어"
엄마 - "할수없지..우리공주 일루 중간으로와 같이자자 다음부턴 혼자자는거야"
나 - "응"
엄마한테 그 소리에대한건 이야기 하지 않았었죠
그리고 그날밤
아버지가 공구상해 도소매업을하셔서.. 공장에서 쓰는 커다란 선풍기를 집에 틀어 놓고 잤어요
1년뒤에 이사갈꺼라서 에어컨도 설치못하고 그냥 자야했어서 아버지가 가져오셨거든요
그 선풍기는 소리가 드드드드드드드드 하는 소리가 들려요 엄청 커다랗게
그래서 다른 작은 소리는 못듣는데
누워있는데 누군가 말하는거에요
"빨리 잠들어야해 어서 자 그래야해.."
왠지 모를 기분이였지만 엄마 품이 포근했어서 금방 잠이 들었었죠

그날밤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중요한거아님-
우리집에는 아리 라고 강아지 한마리를 키웠습니다.
도둑이 들기 몇일전부터 계속 밤마다 왈왈왈왈 하면서 짖던녀석이 그날은 짖지 않았죠
우리가 아리에게 가서 잘 있는지 확인할때도 일어나지 않고 자고있었던걸로봐선 분명.. 수면제를 탓겠죠
우리 어머니는 밤귀가 참 밝으셔서 작은 소리에도일어나요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길래 어머니가 일어나셧는데 키가 커다란 남자가 집을 뒤지고있었대요
엄마는 잠결에 아빠인줄알고 ㅇㅇ이 아빠? 라고 부를려다가 생각해보니 아버지는 키가 작아요 ..
그 남자를 보고 딱 생각난게 도둑이구나
어머니는 "도둑이야!!!!!!!!!!!!!!!!!!!!!!!!!!!!!!!!!"라고 크게 소리 치셨었죠
아버지가 바로 일어나서 무기 들고 도둑을 쫒아갔지만 발빠른 도둑을 잡기엔 무리였죠
그리고 바로 경찰에 신고도했지만 결국 도둑을 못잡았죠
이 골목에서만 10번도 넘게 일어났던일인데 아직도 도둑을 못잡았습니다
정말 맨날 그 경찰들은 우리집에와서 수사한단 말로 만 집에와서 커피 타달라하고 화장실쓰고가고
하는일없이 빈둥거렸었죠..그리고선 하는말이
"댁들이 카드 쓰고 돈 다시 받을수잇을까봐 지금 자작하는거아닌가?"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말이라도 똑바로하던가 허참
어쨋든
그리고 그날 바로 아버지가 센서를 가지고와서 뒷쪽으로 누군가 오면은 바로 센서가 울리도록
만들었는데
띵동댕 띵동댕 하는소리가 들렸는데 가끔씩 고양이가 지나가서 그런소리 들릴때도있지만
어머니가 분명히 들으셨습니다
띵동댕 띵동댕 ..찰칵
문닫히는소리죠ㅋ 도둑이 또 다시 돌아왔따가 간거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집앞에 가위가 있었죠 아마 신고하면은 ㅂㅂ 란 듯이엿을듯
그리고 소름 돋아서 얼마후에 이사갔었던기억이 납니다
-끝-
어쨋든
 만약 제가 혼자 방에 잤더라면?
어린 8살짜리 아이가 방에서 자고있었더라면 무슨일이 일어났었을지 알수없죠
게다가 그 도둑이 어머니 바지를 잘라놨었습니다 입고있던 바지를 ..아 쓰레기같은녀석
아마 그 가위로 잘랐겠죠 우리집앞에 있던..분명 잡을수있으면 잡아봐라는 배짱?
만약 그때 제가 혼자잤더라면 혹시모르죠 지금 멀쩡하게 살아서 이글을 못썻을지도

아 ..글이 너무 많이 길어졌네요 별로 재미없죠?

다음글 부터 아주 조금 무서워질듯
그런데  제 입장에서만 무서운거에요

최근에 일인데
귀신이 너무 많이 보여서 스트레스 받아서 어머니한테 이야기하니까
어머니가 혹시 모른다고 이모부.. 한테 말씀드렸죠
그래서 이모부가 점을 봐주셨는데

'ㅇㅇ이가 아마 신기가  있어 혹시 모르니까 조심해 조금만 실수해도 이길로 들어와야할지도몰라'

그리고 그후에도 너무 귀신이 자주보여서
무당집을 찾아갔더니
"끼가있네 끼가있어(신기가있다는말)_.. 절에 보내는게 좋아 절에가서 수양을해야지 편해
그래야지 너희 가족도 편해질수있고 아이도 편할꺼야"
하지만 절에 가지 않았죠
근데 지금은 근 10년동안 귀신을 보니까 별 느낌도없어요
딱히 괴롭히지 않으니까 상관없겠죠?


짧지만 굵은이야기 하나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작년에 여름에 수업을하고있었어요
근데 왠지 사늘한 기분 그래서 교실을 휙휙 둘러봤더니
뒷쪽에 어떤 여자가 서있었어요
하얀색 원피스에 파란색 땡땡이무늬 그리고 약간 중간정도 길이의 부스스한머리 그리고
여기저기 붙어있는 피 그리고 무엇보다 떠있었어요 공중에
아..순간 그걸 보고 얼마나 아찔하던지
수업시간에 소리지를뻔했는데 아이들의 눈이 신경쓰여서 말도 못하고
아..아..아..하다가 안보기위해서 앞을 보는데 옆으로 보이는거에요
그 귀신이 친구들 머리 위로 날라다니더니 한 친구위에 서서 있는거
그리고 눈이 마주칠뻔했는데 가신히 고개를 돌렸었죠
한참 뒤에야 그 귀신이 안보이고 안심할수있었죠

아.. 한가지더 ㅠㅠ

TV에서 자살한걸로 추정되는 여자 시체가 발견됬었대요
근데 그걸 딱보는순간
"저거 살해당한거야 누가 죽인거야 남자인데..성폭행당했어 저여자"
라고 중얼거렸는데 그 때 친구랑 같이있었거든요
근데 얼마후에 알게됬는데 실제로 그 여자가
성폭행당하고 살해당해서 야산에 버려졌던거였어요
아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음..ㅠㅠ 왜 그때 그랬는지


재미없죠..죄송해요 ㅠㅠ